★★★유희열, 김이나, 정세랑 추천 ★★★주요 서점 장기 베스트셀러 출간 5개월 만에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책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가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엄마와 딸이 서로에게 선물하는 책’ ‘마음이 차분해지는 책’ ‘노년의 삶을 기대하게 해주는 책’ 등 SNS 리뷰만 3,500개가 넘는 이 책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양장본으로 만들어달라는 독...
어머니에게 띄우는 편지의 형식으로 집필된 패션디자이너 이광희의 첫 에세이. 총 146편의 짧은 글에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과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 주변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지혜를 찾아가는 마음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의 어머니는 인간애를 몸소 실천하며 평생을 한 시대의 귀감이었으며, 저자의 마음 깊은 곳에 선한 영향력을 각인시킨 분이다. 저자는 자신의 삶 속에 ...
“사람들은 저마다 지고 가야 할 삶의 무게가 있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종종, 혹은 지속적으로 주변을 돌아보며 어려움 속에서나마 사랑과 연민을 나누며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며 사랑하며’ 내면의 덕성을 간직한 채 살아가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마음을 대변하는 상징 같은 곳이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사회복지 원각)가 아닐까 싶다. 『밥 한술, 온기 한술』은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언제나...
누구나 지치고 힘이 들 때 에너지를 채워주는 자기만의 소울 푸드가 있다. 한적한 곳에서 편한 옷을 입고 소울 푸드를 마음껏 먹다보면 엉망이었던 기분이 풀어지고 공허했던 마음이 다시 차오른다. 이 책은 누구나 인정하는 빵순이인 작가가 자신이 빵으로부터 얻었던 위로의 순간들을 글과 그림으로 전한다. 스스로를 한 덩이의 빵이라고 생각한다는 작가는 종종 자신이 지금 빵이 되기 위해 어떤 시기를 지니...
1세대 철학자이자 《영원과 사랑의 대화》 《백년을 살아보니》 등 기록적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한 김형석 교수의 신작 에세이. 2022년이면 우리 나이로 103세가 되는 그는 사명감을 갖고 인생의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늙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라 말하며, 이를 자신의 삶으로 입증하기라도 하듯 매일매일을 크고 작은 강연과 집필 요청에 응하며 성실하게 보내고 있다. 책에는 그러한 ...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에 무기력한 삶이 의미 없게 느껴진 적이 있는가? 우리는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점점 각박해지는 사회까지, 그야말로 ‘죽음의 수용소’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절망의 낭떠러지 끝에 선 이들을 위해 평생 동안 애쓴 빅터 프랭클의 일생과 철학을 한 권에 담은 자서전 『빅터 프랭클』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죽음의...
《판타스틱 뮤직 보야지》는 그림을 매개로 음악과 사람을 잇고자 노력하는 일러스트레이터 KATH 작가가 음악을 향한 열정 하나로 시카고와 뉴올리언스로 떠났던 음악 여행기이다. 저자는 무뚝뚝한 공항 직원과 재즈를 공통주제로 즐거운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블루스 박물관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과 영화와 로큰롤 얘기로 하나가 된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음악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사람에 대한 믿음, 좋아...
“육아 에세이를 이렇게 내내 웃으며 본 적이 있던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작가 추천 “줄넘기 840개를 할 줄 알면서 받아쓰기 30점을 받아오는 한방이를 어느새 내 아이라 생각하며 읽고 있었다. 난 아이를 낳은 적도 없는데^;;” MBC 〈FM영화음악〉 김세윤 작가 추천 저자 천준아 작가는 20여 년간 TV와 라디오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다. 특히 〈출발! 비디오 ...
우리는 속도 속에 살고 있다. 지구의 속도와 계절의 속도와 노화의 속도, 게다가 온통 우리의 몸과 마음을 끌어당기는 욕망의 속도까지 더해져 하루하루가 쏜살같이 흘러간다. 어린 시절에는 잘 느끼지 못하던 시간의 흐름이 나이가 들수록 빨라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슬퍼지곤 한다. 이를테면 어머니의 흰머리가 하루하루 늘어가는 게 보일 때, 주름이 깊어질 때, 통증이 쉬 낫지 않을 때, 행복했던 추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