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킨스 드럼 루디먼트」는 〈베이직 드럼〉과 〈드럼 스타일〉에 수록 되었던 루디먼트를 기본으로 하여 저자가 그 동안 레슨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더해 가장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 최대한 주석을 많이 달아 혼자 공부하면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옆에서 레슨 받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하였다.
숨은 명곡들과 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클래식 곡들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난이도 있는 명곡들을 쉬운 조성으로 이조하고 편곡하여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바이엘 후반부터 시작할 수 있는 난이도로, 난이도를 순차적으로 배열하여 취미생 까지 클래식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연주회 및 발표회에 사용하기에 좋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
미술관은 미술작품을 모아 관람객이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게다가 요즘은 단순히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다. 포토존이나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설치물을 마련하고, 작품 앞에서 예술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의 주제로 콘서트를 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부른다. 하지만 미술관의 다양한 행보에도 불구하고 그런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면 당신이 다시 미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만화 그리기의 기본이 되는 메커니즘을 다룬『웹툰+디지털 일러스트+태블릿 마스터』. 이 책은 캐릭터 스케치, 컬러링, 컷 분할, 장면 연출, 대사 전달, 다양한 배경 효과 적용, 타이틀 만들기 등에 이르는 웹툰과 디지털 일러스트의 작법기술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다.
음악세계 최신 유행곡집으로, 인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달의 연인’,‘W' 등의 OST 수록곡과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른 최신 K-POP곡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곡 특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편곡하였으며 코드 그림과 왼손 반주 패턴의 변형이 제시 되어 있어, 최신곡을 익힘과 동시에 반주법 학습에도 유용합니다.
오래보고 오래 기억하기위해 그림으로 남기는 여행 기록『어슬렁어슬렁 여행 드로잉』. 사진은 누구나 쉽게 휴대폰으로 찍어 그 장소를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쉽게 찍은 만큼 쉽게 잊어 버린다. 한번 보고 끝나버리는 여행, 풍경을 수집하듯 사진만 찍고 끝나는 여행이 아쉽다면 사진을 찍는 대신 그림을 그려보자. 느린만큼 자신의 손으로 직접 그려본 풍경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저자는 공대를 졸업하...
금은 나만의 신비한 별로 떠날 시간, 한 마리의 새로 변해서 하늘을 날아 오직 나만의 별에서 쉬어가보자. 누구나 한번쯤은 하늘을 날고 싶은 소원이 있다. 한 마리의 새로 변해서 하늘을 날아 신비한 별을 여행하는 모험을 즐겨보자. 숲의 별, 바다의 별, 눈의 별, 꽃의 별, 과자의 별, 마법의 별까지 모두 여섯 개의 신비한 별을 모험하며 나만의 별을 마음껏 꾸며볼 수 있다.지금 일본에서 주목 ...
공중파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삽입된 OST 곡들을 피아노로 편곡한 이번 곡집은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며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곡의 모범연주가 QR코드로 전곡 수록되어 있어 피아노 연습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구르미 그린 달빛」,「달의 연인 보...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으로 손글씨 쓸 일이 사라진 요즘, 오히려 예쁜 손글씨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디지털 서체로 가득한 생활 속에서 아날로그적인 손글씨가 주는 따뜻함이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시킨 결과일 것이다. 『캘리그라피 시작 노트』는 나의 감성을 담은 손글씨를 써보고 싶은 캘리그라피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복잡한 도구 없이 손에 익숙한 필기구 하나면 충분하다. 책장을 한 장 한 ...
『그림 속 서양 생활사』는 옷, 음식, 공간, 가정, 성, 죽음: 6가지 키워드로 보는 그림 속 유럽인들의 일상 이야기를 다룬다. 200여 개의 도판을 바탕으로 그리스 시대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 사람들이 살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생소하면서도 익숙한, 명화 속 생활사가 펼쳐진다.
밴드에서 드럼 & 베이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역량이 뛰어난 연주나는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 그 음악에 맞는 옷을 입혀줄 수 있는 드럼&베이스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드럼&베이스 알고 연주하면 달라진다』는 8가지의 장르를 통해 어떻게 연주해야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마스터 할 수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드럼 & 베이스 연주자들이 음악안에서 역할을 깨...
일본의 대표적인 전위예술가이자 에세이스트, 소설가, 사진작가이기도 했던 전방위 예술가 아카세가와 겐페이는『신기한 돈』에서 ‘돈’에 관한 의문을 던진다. 이는 ‘인간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이 세상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시간은 무한히 이어지는 것인가’처럼 아무리 고민해도 답을 찾을 수 없는 질문들이다. 매 장마다 펼쳐지는 아카세가와의 그림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