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스케치』는 짧은 시간 내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나만의 방식으로 마음껏 그리도록 안내한 책이다. 펜 드로잉은 어렵다는 편견과는 달리 누구나 그림 그리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쉽게 구성하여 손쉽게 나만의 드로잉 북을 완성할 수 있다. 복잡한 미술 이론도 긴 시간을 할애할 필요도 없다. 스퀴글 스트로크, 내추럴 스트로크, 끊어 그리기 등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로크 방식을 활용한 ...
세바퀴 스텝모험 제2탄, 쉬운 포인트 『기초 체르니(Czerny) 100』은 〈쉬운포인트 기초 레슨〉과 병행하여 연습할 수 있는 체르니 100번 과정을 담은 도서입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간추린 체르니 100번 과정보다 한 단계 더 쉬운 과정으로 연령이 낮은 어린이들이 체르니 100번 과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세바퀴 스텝모험 제2탄, 쉬운 포인트 『기초 체르니(Czerny) 30』은 〈쉬운포인트 기초 체르니 100〉에 이어서 연습할 수 있는 체르니 30번 과정을 담은 도서입니다. 연령이 낮은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르니 30번 과정에서 주로 가르치고 연습하는 9곡을 뽑아 다른 연습곡과 함께 엮어 놓은 ‘쉽게 간추린 체르니 30’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체르니 30번 과정에서 필수 악곡을...
아티스트들이 소비사회의 꽃인 브랜드를 어떻게 장악했는지를 보여주는『브랜드와 아티스트, 공생의 법칙』. 이 책은 예술 탐구서로, 아티스트들의 상품에 대한 인식 변화를 역사적으로 보여주고, 예술의 지평을 넓혀가는 과정을 담았다. 따라서 아티스트들이 브랜드에 주목한 이유, 예술가들이 브랜드의 정서적 코드와 향수적 장치를 활용해 어떻게 작품을 만드는지 이해를 돕는다.아티스트들은 물건과 상표를 통해 ...
『프랑스 미술관 산책』은 프랑스에서 태동된 미술 사조이자 지금까지도 가장 인기 높은 미술 사조인 ‘인상주의’ 그림들을 둘러 살핀다. 책을 읽으며 그림과 사회의 유기적인 관계, 그리고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다 간 화가들의 삶의 민낯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는 프랑스를 찾는 방문자들이 빠뜨리지 않고 들르는 오르세, 마르모탕, 오랑주리, 툴루즈-로트렉, 그라네 미술관과 그곳의 명...
수채 색연필 하나와 물방울 하나로 예쁜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노하우를 담은 책 『예쁜 수채화 레시피』. 이 책은 초보자에게는 기초적인 부분부터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는 친절한 안내서 역할을, 기존 취미로 그림을 그린 사람들에게는 그리기와 채색 뿐 아니라 패턴 만드는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응용서 역할을 한다. 물감없이 분위기 있고 예쁜 수채화를 그려보자. 간단한 패턴부터 자연풍경,...
『스푸키즈 꼬마 동요곡집』은 인기있는 동요를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한 동요곡집이다. 손가락 벌리기, 자리 이동 등 다양한 지침을 제시하여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건반그림과 손가락 번호를 넣어 쉽게 연주할 수 있다. 색칠공부, 숨은 그림 찾기 등 ‘쉬어가기’ 활동을 통해 이론학습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스푸키즈 캐릭터를 활용하여 재미를 더하였다.
성남훈 사진집 『불완한 직선』. 작가는 1990년대부터 기록해 온 난민들의 사진을 통해 그들의 존재를 증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난민들은 민족과 종교 갈등, 자원 전쟁 등으로 인해 자신의 근거지를 떠나 수십 년이 흘렀으나,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될 불완한 삶들을 살아간다. 작가는 그들이 부재한 이후에라도 사진을 통해 난민들의 삶의 역사를 증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