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면에 영화 칼럼을 연재해왔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역임한 ‘영화 읽어주는 신부’ 박태식은 우리에게 영화란 다양한 삶의 모든 현장에 인권의 문제가 깊이 스며들어 있으며, 영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보고 상상해보는, 즉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는 일’이 가능해진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이 옳은 일이니까요』에서 제3세계 영화부터 블록버스터까지, 흥행작부터 독립영화까지…. 저자...
초보자를 위한 영문 캘리그라피 가이드북 『쓰고 싶다 영문 캘리그라피』. 이 책은 실제 SNS나 팬시 용품에 등장하는 예쁘고 트렌디한 서체나 감성적인 문장을 바로 따라 써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펜 한 자루만 있으면, 손편지부터 SNS에 응용하기 좋은 간단한 단어부터 명문장까지 누구나 쉽게 영문 캘리그라피에 도전할 수 있다.▶ 『쓰고 싶다 영문 캘리그라피』 북트레일러: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영화 속 명장면을 책으로 먼저 만나는 『신비한 동물사전: 마법캐릭터 & 장소 컬러링북』.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중 하나인 《신비한 동물사전》의 지은이 뉴트 스캐맨더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환상적인 장면, 촬영에 쓰인 멋진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표지이미지는 영화의 메인 포스터와 같아서 자신만의 개성과...
카카오프렌즈의 일상, 도시생활, 먹방, 여행 등 재미 가득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카카오프렌즈 컬러링북 『헬로, 카카오프렌즈』.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모습을 개성에 맞춰 색칠해보자. 무지, 콘, 프로도, 어피치 등 일상에서 매일 만나는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여다 보자. 카카오프렌즈의 즐거운 일상을 ‘시크릿 라이프, 시티 라이프, 푸드 라이프, 트래블 ...
색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의 모든 것 『그린 후에』. 이 책은 색연필 채색을 위한 컬러링북 형태를 갖추어 보태니컬 아트의 기초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통해 채색 기법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보태니컬 아트는 식물의 실제 모습에 초점을 두고 예술적 관점에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단순히 채색 수준에만 머무르지 않고 식물 본연의 모습을 관찰하며 자연과의 공생까지 생각할 수 있다.
전작 「캘리향의 처음 배우는 캘리그라피」를 통해 캘리그라피의 기본 중의 기본을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었던 캘리향 작가의 두 번째 책『예쁘다 손글씨』. 총 100여 가지의 글귀가 담겨 있으며, 서체 쓰는 팁부터 손글씨 배경지 만들기,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카드 문구까지 소개한다. 책에 주로 사용된 펜은 총 4가지로 붓펜, 지그펜, 색연필, 플러스펜이다. 스타일과 개성이 뚜렷한 펜들을 선별한 덕분...
『원피스 컬러링북』 제3권. 색칠과 함께 오다 에이치로의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컬러링 북이다. 아롱파크, 하늘섬, 정상결전 등 만화에서 보았던 환상적인 장면, 에이스가 루피를 구하는 명장명 등 “원피스” 를 사랑해온 팬들이 잊지 못한 “원피스” 세계를 담아냈다.
『지수정의 힐링 캘리그라피』에서 저자는 처음 캘리를 시작해 변형이 쉽지 않은 이들을 위해 각 자음 모음의 기본에 변형을 다양하게 익힐 수 있도록 제시했으며 단어에 변형을 주는 방법을 기울기, 굵기 변형, 길이 변형 등으로 차근차근 설명해 캘리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은 기본기를 탄탄하게 닦은 후, 저자가 제시하는 순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변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림 그리기 좋은날: 꽃』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38가지 아름다운 꽃들을 색연필로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각 꽃의 학명과 꽃말, 간단한 식물 정보가 소개되어 있고 꽃의 특징과 구도가 잘 잡힌 밑그림이 실려 있어 따라 그리거나 변형해서 그려보아도 좋습니다. 채색 과정이 꽃과 잎, 줄기, 꽃봉오리 등 요소별, 단계별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글과 그림 설명을 따라 알록달록 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