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Dot To Dot Book』 제5권의 저자 데이비드 캘비티스는 단순히 점의 개수를 늘리고, 그림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차원이 다른 새로운 방식의 점 잇기를 구상했습니다. 그 결과, 특허 출원 중일 정도로 독창적인 점 잇기 세계가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단계별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단계에 맞춰 점 잇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재의 목적에 충실한 단계별 음악이론평가문제집 『New 천하무적』 제2권. 일반적으로 음악이론평가문제집은 따라쓰기 위주의 이론지를 전체 공부한 후 한 번 더 이론을 다지기 위해 사용한다. 그래서 복습을 하기 위한 음악이론평가문제집의 목적에 충실하고자 〈NEW천하무적〉은 문제수를 추가하여 새로운 문제 형태로 이론을 더욱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게 했다.
『지수정의 힐링 캘리그라피』에서 저자는 처음 캘리를 시작해 변형이 쉽지 않은 이들을 위해 각 자음 모음의 기본에 변형을 다양하게 익힐 수 있도록 제시했으며 단어에 변형을 주는 방법을 기울기, 굵기 변형, 길이 변형 등으로 차근차근 설명해 캘리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은 기본기를 탄탄하게 닦은 후, 저자가 제시하는 순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변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림 그리기 좋은날: 꽃』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38가지 아름다운 꽃들을 색연필로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각 꽃의 학명과 꽃말, 간단한 식물 정보가 소개되어 있고 꽃의 특징과 구도가 잘 잡힌 밑그림이 실려 있어 따라 그리거나 변형해서 그려보아도 좋습니다. 채색 과정이 꽃과 잎, 줄기, 꽃봉오리 등 요소별, 단계별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글과 그림 설명을 따라 알록달록 칠하다...
『스마트 소나티나(Smart Sonatina)』제2권. 체르니 100번 수준에 맞는 소나티나 곡들을 편저자의 오랜 레슨 경험을 토대로 구성한 쉬운 소나티나 곡집이다. 난이도 순으로 배열하여 수준에 맞는 곡 연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소나티나에서 필요한 음악적 표현과 테크닉을 최대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영신 국내사진집 『장날』. 30여 년 동안 장에 미쳐 장돌뱅이처럼 쫓아다닌 작가의 이 사진집은 세월의 두께에 의해 된장처럼 구수한 냄새도 베어나고 혹은 잘 익은 막걸리 맛도 난다. 따스한 인정과 고향을 향한 그리움은 사진 속 시골 할아버지의 등짐에, 아줌마들의 봇짐에 감춘 사연들을 장마당을 통해 풀어냈다.
쑥부쟁이, 좁쌀 풀 등 울리 땅에서 소담스럽게 자라는 야생화와 식물 고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보태니컬 아트가 만난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 이 책은 따뜻한 감성을 담은 글귀와 함께 사랑스러운 야생화가 담겨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 레슨도 수록돼 있어 선 그리기와 면 칠하기, 그라데이션 등 색연필 컬러링의 기본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바쁜 도시 생활을 ...
혼자 우쿨렐레를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쉬운 연주곡집 『룰루랄라 쉬운 우쿨렐레 연주곡집』. 이는 우쿨렐레를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동요, 가요, 팝 파퓰러 송, 클래식, 캐롤로 나누어 다양한 곡으로 구성돼 있는 책이다. 동요 '비행기, 대문놀이, 멋쟁이 토마토'부터 유명한 가요와 팝인 '오버 더 레인보우, 콜 유 마인' 등 다양한 곡이 수록돼 있다.
인체의 골격과 근육 구조를 이해하면 남성은 보다 남성스럽게, 여성은 더욱 여성스럽게 그릴 수 있다. 데포르메 캐릭터도 골격과 근육 구조를 응용해서 그리면 훨씬 매력적인 캐릭터로 탈바꿈한다. 또한 액션 장면은 근육을 과장하고 균형 잡힌 포즈로 멋있게 연출할 수 있다. 『만화 캐릭터 근육 그리기』를 통해 인체와 근육의 구조를 확실히 이해하고 그림으로 그리는 재미에 빠져보자.
지그펜 영문 캘리그라피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지그펜으로 쉽게 배우는 영문 캘리그라피』. 이 책은 기본도구 고르는 법부터 가이드라인 만들기, 소문자 및 대문자 쓰기, 선물 제작 등 예비단계부터 응용단계에 이르기까지 설명해주는 초보자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이다. 또한 저자만의 특별한 효과를 내는 방법이 담긴 노하우도 수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