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포인트 기초 레슨』제2권. 레슨, 이론, 계이름을 한권으로 , 올인원 타입의 피아노 레슨 교재이다.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쉽고 잘 알려진 곡들을 사용하였다. 이론은 색칠하기, 따라쓰기, 스티커 붙이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퀴즈 시간도 있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쉬운 포인트 기초 레슨』제1권. 레슨, 이론, 계이름을 한권으로 , 올인원 타입의 피아노 레슨 교재이다.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쉽고 잘 알려진 곡들을 사용하였다. 이론은 색칠하기, 따라쓰기, 스티커 붙이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퀴즈 시간도 있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광고로 읽는 미술사』는 정통 미술사와 달리 현대 광고를 내세워 그 속에 함축된 미술과 역사를 풀어낸 책이다. 글을 쓴 미술 평론가 정장진은 고대 이집트 문명부터 시작해 오늘날의 제프 쿤스로 마무리되는 각 장마다 간략하고 핵심적으로 미술사를 다뤘다. 고흐가 그린 폴 가셰 박사의 초상화에 휴대폰을 합성한 광고를 보여 준 후, 고흐의 그림이 왜 이 시대 인기모델이 되었는지를 알려주면서 고흐의 광...
음악기초 개념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설명한 이론교재입니다. 오래 집중하지 못한 어린이의 특성과 고려하여 재미있는 게임과 동화를 수록하여 이론지를 풀며 중간 중간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래디컬 뮤지엄]은 비평가이자 미술사학자인 클레어 비숍이 동시대 미술관에서 작동하고 있는 ‘동시대’의 의미를 물으면서, 미술관의 역할을 결정하는 다양한 큐레토리얼 실천들을 분석한 책이다. 미술관이 1989년 사회주의 몰락 이후 글로벌 신자유주의가 펼쳐놓은 글로벌 마켓에서 경험 경제에 가장 잘 부합하는 블루칩으로 부상하면서, ‘큰 것이 좋은 것’ ‘좋은 것은 풍족한 것’이라는 주문이 동시대 미...
음악기초 개념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설명한 이론교재입니다. 오래 집중하지 못한 어린이의 특성과 고려하여 재미있는 게임과 동화를 수록하여 이론지를 풀며 중간 중간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음악기초 개념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설명한 이론교재입니다. 오래 집중하지 못한 어린이의 특성과 고려하여 재미있는 게임과 동화를 수록하여 이론지를 풀며 중간 중간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빈티지 마이 룸」은 나만의 공간을 거실, 부엌, 베란다, 침실, 드레스 룸, 욕실, 작업실, 정원, 비밀의 방으로 나누어 빈티지 소품이 가득한 아름다운 방과 귀여운 캘리그라피 문구가 일러스트와 잘 어우러진 컬러링북입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더욱 멋지게 컬러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저자의 「컬러링 팁」과 컬러링해서 종이 인형 놀이를 하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멋진 부록인 「Ori...
『디지털 영상촬영 마스터 핸드북』은 세계적인 영상촬영 카메라맨인 저자가 일본 『월간 비디오살롱』에 6년에 걸쳐 연재한 영상촬영 카메라 워크숍의 내용에서 입문자와 현업 카메라맨을 위한 55가지 내용을 엄선했다. 또 근거 없는 규칙과 상식에 갇히지 않고 즐겁게 촬영하는 방법, 자신의 느낌과 생각대로 결과물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