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본질이 담겨 있는 임채욱 사진집. 『설악산』에 수록된 사진들은 찬란한 외관에 눈을 빼앗겨 미처 들여다보지 못하는 설악의 기운을 전한다. 사유로는 도달할 수 없는 설악의 '무한'을 체험하게 한다. 제 발로 걷고 제 손으로 기어올라 간절히 기원하며 하염없이 기다린 끝에 작가의 내면에서 만들어진 설악이기 때문이다. 화창하고 맑은 날 산에 들어 아름다움을 즐기고 산책하며 찍어낸 사진들이 아니...
[무민 원화를 색칠하다]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며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은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를 컬러링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토베 얀손이 직접 그린 원화로 구성한 컬러링 북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토베 얀손의 섬세함이 살아 있는 원화를 나만의 컬러로 완성해 보자.
『클라리넷 교실』 제2권. 플루트보다 접근이 어려운 클라리넷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교본입니다. 단순히 테크닉만 배우지 않고 하나의 운지를 배우면 테크닉을 충분히 연습한 후 그에 알맞은 곡을 통해 새로운 운지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유아를 위한 음악이론을 놀이화 시킨 교재입니다. 교사가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교재가 아닌 학생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즐거움과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이 교재는 음악과 연계되어 있어야 하는 창의성과 음악교육, 즐거움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수많은 실전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바로 만들고 활용해서 하던 수업 내용이 그대로 책에 담겨있습니다.
피아노를 배우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음악이론을 New 스타일 바이엘의 진도에 맞춰 커리큘럼을 새롭게 정리한 『디즈니 음악이론』 제1권. 누구나 한 번 쯤 보았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보는 재미와 함께 슬럼프 없이 전 권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아노를 배우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음악이론을 New 스타일 바이엘의 진도에 맞춰 커리큘럼을 새롭게 정리한 『디즈니 음악이론』 제6권. 누구나 한 번 쯤 보았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보는 재미와 함께 슬럼프 없이 전 권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아노를 배우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음악이론을 New 스타일 바이엘의 진도에 맞추어 커리큘럼을 새롭게 정리한 『디즈니 음악이론』 제2권. 누구나 한 번 쯤 보았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보는 재미와 함께 슬럼프 없이 전 권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아노를 배우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음악이론을 New 스타일 바이엘의 진도에 맞춰 커리큘럼을 새롭게 정리한 『디즈니 음악이론』 제7권. 누구나 한 번 쯤 보았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보는 재미와 함께 슬럼프 없이 전 권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아노를 배우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음악이론을 New 스타일 바이엘의 진도에 맞추어 커리큘럼을 새롭게 정리한 『디즈니 음악이론』 제3권. 누구나 한 번 쯤 보았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보는 재미와 함께 슬럼프 없이 전 권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