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를 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필요한 악보 읽기, 운지법에 대한 이해 등 실전을 위한 핑거스타일을 담은 먀리의 핑거스타일 기타 교본 『무작정 치는 핑거스타일 기타』. 눈의 꽃, 황혼, 바람의 시, 너의 의미, Let it go 등 핑거스타일로 치고 싶은 베스트 곡을 선곡하였고, 각 곡의 해설 및 QR코드 동영상과 TIP을 수록했다.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은 연필, 색연필, 플러스펜, 만년필처럼 늘 쓰던 필기구로 예쁜 손글씨 쓰는 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은 문학 속 명문장, 영화 명대사, 예쁜 노랫말을 따라 쓰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속 가이드에 따라 66가지 손글씨체를 조금씩 써보자. 연필, 색연필, 플러스펜 등 손에 익숙한 필기구로 시작해 캘리그라피 강의에서 인기 도구인 지그펜, 구레타케 붓펜으로까지 쓰는...
스토리텔링으로 음악가와 친구되기 「궁금해」시리즈『브람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시대별 음악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테리텔링 교재이다. 시대별 음악가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 다양한 형태로 반복 학습하여 집중력과 사고력 등을 기를 수 있다.
스토리텔링으로 음악가와 친구되기 「궁금해」시리즈『멘델스존』.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시대별 음악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테리텔링 교재이다. 시대별 음악가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 다양한 형태로 반복 학습하여 집중력과 사고력 등을 기를 수 있다.
『네가 그 봄꽃 소식 해라』은 3년여간 원불교 경전을 수없이 곱씹으며, 그 뜻을 목판에 새기고 종이에 찍어내 채색한 결과물이 총 203점의 판화로 태어난 것이다. 애당초 특정 종교를 선전하기 위한 작업이 아니었다. 당대의 화두들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선생의 정신과 원불교의 사상이 만나서 공명한 깊은 사유의 결실이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원불교의 개교표어는 물질의 격류를 따...
『세상을 껴안는 영화읽기』는 현재와 미래의 인권 문제를 폭넓게 아우르는 영화 30편을 소개하고, 우리의 인권 감수성을 싹 틔우도록 돕는다. 《로렌조 오일》 《어둠 속의 댄서》 《E.T.》 《화성 침공》 등 재미와 작품성, 주제 의식을 갖춘 영화를 엄선하여 다각도로 접근한 이 책은 익숙하면서도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인권’이라는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타요의 계이름 공부]는 보다 친숙하고 쉽게, 그리고 단단하게 음악의 기초를 쌓아나가도록 수년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타요’를 아이들의 피아노 선생님으로 임명하였다. 아이가 피아노 연주라는 새로운 분야를 받아들이는 데 생길 수 있는 어색함을 없애고, 피아노를 공부가 아닌 자연스러운 놀이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타요의 계이름 공부]는 보다 친숙하고 쉽게, 그리고 단단하게 음악의 기초를 쌓아나가도록 수년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타요’를 아이들의 피아노 선생님으로 임명하였다. 아이가 피아노 연주라는 새로운 분야를 받아들이는 데 생길 수 있는 어색함을 없애고, 피아노를 공부가 아닌 자연스러운 놀이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