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최초, 매일 음악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이 기획부터 시작해 앨범 전반에 걸쳐 참여한 스페셜 앨범 [BE (Deluxe Edition)]의 전곡을 피아노 악보로 편곡한 연주곡집이다. 원곡의 느낌을 살려 쉽게 편곡하였으며, 수록곡 전곡의 모범 연주 영상과 타이틀곡인 〈Life Goes On〉의 뮤직 비디오 영상을 QR코드로 수록하였다. 또한, 멤버 정국이 ...
이 책은 한국의 전통쓰개와 복식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히 저자가 직접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면서 과정별로 상세하게 사진을 찍어 편집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사진마다 자세한 설명이 함께 있어 세세한 부분까지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분명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복식공예를 가르치는 사람들에게는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전통...
소소한 나의 하루를 좀 더 풍성하게 만들고 싶은가요? 그럼 그림으로 그려보세요. 그림을 잘 못 그린다는 생각은 저 멀리 떨쳐버리고, 그림을 그리는 재미에 푹 빠져보세요. 이 책의 작가 헬로양갱은 펜과 마카를 이용해 감성적인 그림 그리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가 손에 익도록 차분히 따라 그려보세요. 하나씩 그림이 쌓이다 보면 어느덧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
통기타 초급자를 위한 7080시대의 히트곡 모음집으로 노래만 알면 연주할 수 있도록 가사와 리듬만으로 편곡된 심플한 구성이 돋보이는 악보집입니다. 초급자들에게 오선 멜로디와 코드로 구성된 악보는 리듬을 어떻게 쳐야 할지 막연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곡에 어울리는 리듬을 표시해줌으로써, 쉽게 기타 반주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7080시대의 히트곡 모음집입니다. 2. 노래만 ...
초급과정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플루트를 쉽게 배울 수 있고, 방과 후 교실이나 개인·그룹 레슨, 학원 등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운 것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곡과 시대 흐름에 맞는 실용적인 실전 연주곡 102곡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2·3 파트 음원 QR코드를 수록하여 혼자서도 이·삼중주 연습이 가능하도록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배운 것을 바로 적용할...
33주기 추모 기념 ‘유재하음악장악회’ 공식 악보집 최초 발간~!! 〈사랑하기 때문에〉는 아직 시대가 품지 못한 천재가 부린 극한의 연금술이었다. 영원히 이어질 이름, 유재하! 그의 음악과 이야기를 담아낸 “최초의 아티스트 송북” 유재하의 친필악보와 숨겨진 이야기와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우리歌(노래:가) 사랑한 뮤지션 유재하, 피아노로 노래하다』는 ‘우리歌(노래:가) 사랑한 뮤지션’의 첫...
ㆍ소장 가치 높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수채 일러스트 ㆍ그림에 이야기를 더하고 공감을 높이는 따뜻한 문장 ㆍ직접 색칠하면서 글도 쓰는 ‘자기만의 공간’을 담은 컬러링북 《모든 계절 모든 순간》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주목 받는 그림’으로 자주 선정되는 수채 일러스트레이터 로사의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을 담은 일상 감성 컬러링북이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는 4계절 속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한...
인기 유튜브 미술 강의 채널인 『서정욱 미술토크』의 운영자이자 EBS 『지식의 기쁨』을 비롯한 방송과 대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많은 미술 강연을 해온 서정욱 박사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서양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하루에 10분이 넘지 않는 분량의 미술 이야기를 날마다 조금씩 100일간 읽으면 우리가 알아야 할 유명 작가와 작품에 대한 상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으며, 과거의 ...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미술관과 엄청난 양의 미술품이 있다. 하지만 지금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미술품이 각기 다른 이유로 사라지거나 숨겨졌다. 지진으로 파괴된 거대 청동상, 종교개혁의 시대에 파괴된 성상, 나치가 강탈한 미술품, 테러리스트들이 파괴한 고대의 유적,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도난당하고 은닉되고 파괴되는 작품들. 만약 잃어버린 미술품들을 되살릴 수 있다면 현존하는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