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지능도 나이를 먹을까?나이가 들면 두뇌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82번째 생일을 맞는 한 여성은 자신에게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다. 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자 장기 기증을 결심했다. 하지만 그는 100번째 생일에도, 110번째 생일에도 건강을 유지했다. 한 연구기관에서 112세일 때와 114세일 때 그의 신체 능력과 인지 능력을 측정했는데, 모든 영역에서 높은 ...
눈에 보이는 하늘, 그 속에 숨은 원리아침에 해가 뜨고, 밤이 되면 붉은색 노을이 장관을 이루며 해가 진다. 해가 자취를 감춘 밤하늘에는 헤아릴 수없이 수많은 별들이 자리를 차지한다. 흔히 우리가 쉽게 보는 하늘이다. 그래서 우리는 ‘해가 지고’, ‘달이 뜬다’라는 표현을 한다. 정말 그럴까?물론 이제는 초등학생도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것을 안다. 이런 현상들이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미치도록 이기고 싶은 마음이 이끌어 온 과학기술 발명의 세계사대중적인 테마 역사 전문 작가 도현신이 2011년에 출간한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전장을 지배한 무기전 전세를 뒤바꾼 보급전》과 함께 인류가 찾아낸 가장 파괴적인 행위인 전쟁 이면에서 발생한 ‘새로운 창조’의 역사를 살펴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전쟁이 발명한 과학...
뭐! 와인 잔 속에 우주가 들어있다고?“좋은 와인은 향기를 모아놓은 선집이다. 와인의 향기는 원래 과일 자체의 향도 있지만, 대부분은 양조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향기는 작고 가벼운 분자에서 나오는데 액체 표면에서 쉽게 빠져나오고 공기를 타고 우리 코로 들어온다. 화학자들은 이것을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라고 부르고, 이것들은 주로 수소와 산소, 탄소, 질소 원자들의 다양한 구조로 되어있다. ...
『경이로운 우주』는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을 설명해주는 물리학자 브라이언 콕스의 대중 과학 책이다. 차세대 칼 세이건이라 불리는 저자는 우주에 대해 과학자들이 밝혀낸 몇 가지 법칙을 빛, 물질, 중력, 시간 등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아프리카 평원, 캐나다 로키 산맥, 코스타리카 해변, 네팔 힌두 사원 등 지구 곳곳을 누비며, 경이로운 우주의 모습을 낭만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시선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파토가 만들어낸우주적 상상력이 가득한 판타지 엔터테인먼트!“이 정도의 설득력이라면, 외계인은 존재해줘야만 하는 거다.”_김어준(《딴지일보》 총수, tbs <뉴스공장> 진행자)과학과 역사, 우주적 상상력이 결합한‘다큐멘터테인먼트’ 구라 논픽션!세상에는 크고 작은 많은 비밀이 있다.이 비밀의 형태와 중요성은 사소한 개인사부터 우주의 작동 방식, 나아가 신의 이름에 이르기까지 아...
아인슈타인은 “과학은 서로 관련 없는 사실이나 법칙을 모은 카탈로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과학에 대한 인식은 과학의 사고법보다는 결과물에 집중된다. 그 결과 과학은 외워야 할 따분한 학문으로 여겨진다. 과학의 묘미 중 하나는 완전히 별개의 것으로 보이는 대상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이런 과학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현상 너머의 더 근본적인 법칙을 이해할 수 있...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잡아라!늦은 밤, 집에 가다가 갑자기 등골이 서늘해지면서 누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것처럼 쭈뼛 서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소름이 끼친다고 하는데 춥거나, 무섭거나, 화가 나거나, 갑자기 놀랐을 때 이렇게 식은땀을 흘리며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왜 이런 소름끼치는 느낌이 드는 걸까?어! 목소리가 왜 그래? 아빠 ...
세계적인 신경 과학자이자 수면 전문가인 매슈 워커의 첫 번째 저서인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수면은 우리의 삶, 건강, 수명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덜 이해된 측면에 속한다. 아주 최근까지도 과학은 우리가 왜 잠을 자며, 수면이 우리의 몸과 뇌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잠을 못 자면 건강에 왜 극심한 문제가 생기는지 같은 질문들에 전혀 답할 수 없었다. 식욕, 갈증, 성욕 등 다른 기...
물리를 이해할 때는 현상에 대해 올바른 이미지를 가지는 과정이 빠지면 안 된다. 특히 역학에서는 물체의 운동이 시시각각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생각하며 법칙을 이해해야 한다. 《만화로 쉽게 배우는 물리(역학)》은 만화의 장점을 이용하여 기존의 교과서가 지닌 한계를 돌파하려 시도하였다.이 책은 물리가 버거운 사람부터 이공계 대학생까지 다양한 독자가 각자 수준에 맞추어 공부할 수 있도록 ‘만화’,...
말도 안 되는 소리!한때 믿었던 충격적인 과학 이론을 전하다저자는 1장의 제목을 ‘Having your Bumps felt’로 지었다. 직역하면 ‘당신의 두상을 느껴보는 것’이지만 이 문장은 또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의미한다. 이 문장의 어원도 중세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당시 사람들은 두개골 측정을 통해 개인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 이론 때문에 르완다 내전이 발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