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 용어 안내서. 이 책은 한국건축의 용어들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 것으로 조선시대 건축 현황을 알 수 있는 자료인 <의궤>를 근거로 하여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을 정리했다.<알기 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은 목재와 건축유형과 구조, 초석과 평면, 지붕과 단청, 성곽과 다리, 무덤 등 한국 건축의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 용어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책 뒤편에는 용어 표기법과 전각...
서양의학사 소개서. 이 책은 서양 의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해부학과 생리학, 병리학, 약리학, 외과학, 산부인과학, 정신과학, 소아과학, 가정의학 등 현대의학의 분야별로 짧지만 깊이 있게 설명한다. 또한 각 분야들이 어떻게 파생되었으며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사례들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간다. 《의학의 역사》에서는 해부학의 발전을 위해 시체 도둑질을 마다하지 않았던 베르셀리우스, 광견병 치료를...
눈으로 보는 인류의 지식 『브라보 시리즈』11번째 이야기 《사람의 몸》. 이 책은 풍부하고 정확한 시각 자료와 탄탄한 고급 정보를 제공하는 청소년 교양 시리즈로, 완벽하고도 오묘한 사람의 몸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우주에서 가장 복잡하고 정교한 기계인 몸이 음식물을 어떻게 에너지로 만들어 전달하는지, 감각을 통한 외부 환경 감지 법, 세균 같은 침입자를 물리치는 몸의 활동 등 몸의 기관과 조직...
메모리스틱,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플래시 메모리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데 그 원리는 무엇인가? 그리고 플래시 메모리는 읽기만 가능한 롬(ROM)의 일종이라 하던데 어째서 사용자가 데이터를 쓸 수 있는 것일까? 왜 S램은 D램에 비해 용량이 적은 것일까? 왜 전자제품들은 최근 것일수록 전기를 적게 사용하는 것일까? 이 책은 '반쯤 도체'인 반도체에 관한 ...
이 책은 현대의학의 '불확실성'에 대한 이야기다. 겸손한 어느 의사가 따뜻한 시각으로 기술한 현대의학의 자화상이다. 이 책은 환자의 불신을 부추기지도 않고 의학의 한계를 가혹하게 매도하지도 않는다. 그저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의학이 얼마나 불확실한 것인지,또 의사는 불확실성때문에 얼마나 고뇌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