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역사서 『사기』는 단순한 역사서를 넘어 21세기 CEO들의 경영 필독서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CEO들의 추천 필독서 목록을 보면 『사기』가 빠지지 않고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사기』를 필독서로 추천한 기업인들조차 『사기』가 어떤 책인지 거의 모르고 있다. 대부분 요약 정리된 번역서 한두 권을 읽고는 『사기』를 읽었다고 치부해버렸기 때문에 『사기』의 진...
인류는 이미 AI 시대에 살고 있다.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격변의 대홍수로부터살아남고 싶은 당신에게 가이드북이 되어줄 책!"AI가 우리 앞에 던질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_팀 오라일리, 오라일리 미디어 CEO"인간과 AI의 공존에 대한 리카이푸의 지혜로운 분석은 현실을 정확히 담고 있다. 필독서다."_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리카이푸는 30년 동안 A...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저자, 마케터 강민호의 두 번째 이야기.이른 아침, 핸드폰 알람소리에 겨우 눈을 뜨고 일어납니다.아직 잠이 덜 깬 상태로 몸은 본능적으로 욕실을 향합니다.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얼굴에 로션을 바르면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멍하니 바라봅니다.나는 하루 한 번, [나]라는 브랜드를 만납니다.가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거울 앞에 서세요.거기에 모든 해답을...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동남아보다 못하다?지금 여기, 스타트업의 성공과 미래를 찾는 7번의 만남배달의민족으로 유명한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의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작심 발언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동남아보다 못하다”는 것이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지만,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여전히 뒤처져 있다. 이에 변호사 출신인 저자가 발을 벗고 나...
경제를 모르는 당신을 위한 친절한 미래지도경제 분야 베테랑인 경향신문 박병률 기자가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되면 옳은 길을 예측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앞으로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겠구나, 기업은 어떻게 대응을 하겠구나, 그러니 나는 무엇을 해야겠다 등을 결정할 수 있다. 싫든 좋든 갈수록 경제뉴스는 많아질 것이다. ...
600개 기업을 살려낸 일본 최고 사업가의 ‘돈이 되는 말’매출의 신, 현장 경영의 1인자, 경영의 달인, 사장 9단. 무사시노의 대표이사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고야마 노보루 사장 앞에 붙는 말이다. 그는 사장으로 취임할 당시 적자만 내던 무사시노를 연 매출 350억 원까지 끌어올리며, 15년 연속 수익 성장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무사시노의 경영 전략을 벤치마킹하려는 기업이 늘어나...
회사업무, 주식투자, 창업할 때의 현금흐름이 한눈에 보인다!영어, 컴퓨터보다 중요한 재무회계,숫자에 약해도, 용어를 몰라도! 바쁜 직장인도 만화로 쉽게 배운다재무회계를 안다는 건 한마디로 ‘재무제표’를 읽고 의미를 이해한다는 뜻이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로 대표되는 재무제표는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숫자로 나타낸다. 이 숫자들의 의미를 파악한다면 회사의 경영 상태가 어떤지, ...
부동산과 관련된 세금은 개인의 재산관련 세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물론 금융재산에 대한 세법규정도 중요하지만 그 복잡성이나 다양성, 그리고 개인적, 사회적 영향력은 부동산관련 세법규정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따라서 기존의 세금 책처럼 세법규정들이 단순히 부동산의 취득?보유?이용?양도에 따른 세금흐름으로 정리되면 여전히 복잡하고 어려워 일반인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 책은...
GM과 구글 최고 R&D 책임자의 30년 연구가 집대성된 자율주행차에 대한 완벽 보고서!인간 없는 자동차가 가져올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100년의 자동차 산업을 한순간에 뒤바꿀 제2의 이동 혁명이 시작된다!5G 자율주행기술의 상용화가 우리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지난 10년 동안 구글, 테슬라, 우버와 같은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무인차, 즉 인간의 개입 없이 자율주행만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개...
“존중받는 사람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존엄 문화’를 만드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가이드도나 힉스는 수년째 자신이 정립한 ‘존엄 모델’로 여러 국제분쟁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는 베테랑 연구원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존엄 모델’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조직 문제에도 답이 될 수 있느냐는 문의들이다. 도나 힉스는 국제분쟁과 조직의 관계 문제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
★ 800 CEO READ 베스트셀러 / 2018 비즈니스 북 어워드★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강력 추천공유경제, 플랫폼 비즈니스, 블록체인… 세상의 변화를 통찰하는 열쇠 ‘신뢰’!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세 번째로 중대한 신뢰 혁명의 출발점에 서 있다!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사회의 시대는 지나갔고 국가 시스템도 더는 믿을 수 없는 시대다. 인간 사회의 신뢰는 무너졌는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