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앗아갔던 돈. 찢어지게 가난했고, 190만 원의 월급을 받으며 시작했던 결혼생활. 저자에게 돈은 ‘생존’이었다. 하지만 간절하게 바라면 바랄수록 돈은 더더욱 그의 곁에서 멀어졌고, 그렇게 그는 계속해서 가난의 늪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저자는 우연히 시작한 스마트스토어로 부의 변곡점을 만났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켰다. 변화하려면 행동해야 한다....
예술품은 물론이고 엔터테인먼트, 명품 등 디지털 세계가 NFT에 주목하고 있다. NFT는 대체 무엇일까. 암호학자이자 정보보안 전문가 김승주 교수가 NFT 초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50가지 질문에 답한다. NFT는 ‘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의 약자로, 소유권과 거래내역을 블록체인에 저장해 디지털 등기권리증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디지털 등기권리증 역할을 하는 NFT...
엄청난 성공을 이룬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페이스북, 줌, 페이팔, 깃허브, 스트라이프, 에어비앤비, 유튜브, 링크트인, 인스타그램 등 오늘날 세계를 제패한 세계적 기업들 모두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다. 그렇다면 이들 기업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4년여에 걸쳐 수많은 스타트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에 대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해 성공한 스타트업과 그 창업자들...
비정상의 정상화가 이제야 시작된 듯하다. 부동산 애널리스트인 저자가 ‘숫자에 기초해 상식선에서’ 예측해온 시장 안정 타이밍이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선량한 사람들에게 ‘벼락거지’ 딱지가 붙었다. 자산 버블의 혜택을 누린 건 소수고, 가만히 있다가 뒤처져 멍 때리게 된 무주택자들이 대다수다. 국가재난급 우울감이다. 하지만 ‘벼락파산’의 충격은 벼락거지에 비할 바가 ...
이 책은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통해 시장 예측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하나의 자연현상으로 보고, 일반적인 자연현상에서 관찰되는 피보나치수열을 이용해 주식시장을 설명하고 전망한다. 1930년대 초반에 엘리어트는 파동이론을 소개하면서 일견 무작위로 움직이는 듯한 대중심리의 움직임을 정의하고, 계량화하고 분류해 시각적인 가격 ...
1993년 소말리아의 모가디슈, 평화유지를 위해 주둔했던 UN군은 급변하는 소말리아의 정세 속에서 빗발치는 총탄을 막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 함께 웃고 떠들었던 동료들은 수백 명의 소말리아인들에게 포위되어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이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 속에서 동료를 지키기 위해 적진으로 들어간 이들이 있다. 바로 미국의 최정예 부대 네이비씰 대원들이다. 4명의 네이비씰 대원들은 현장의...
현장의 주도권을 쥐는 고수의 법칙! 백전백승, 고객의 심리를 분석하는 성공 법칙! 핵심을 찌르고 판을 뒤집는 전국 1등, 영업 고수의 모든 것! 저자는 지난 15년간 수만 명 이상의 고객을 만났다. 수많은 고객을 상대하며 겪은 거절과 실패의 경험들은 저자를 이른바 ‘영업 고수’로 만들었다. 까다로운 고객을 평생 고객으로 만드는 영업의 기술, 고객의 심리를 이용하는 법 등 15년간 그가 배운 ...
주식, 부동산, 코인 투자에 뛰어들면서도 통장 잔고는 늘 부족한 사회초년생들. 재테크는 다른 사람의 일인 것처럼만 느껴진다. 특히 MZ(밀레니얼·제트) 세대는 ‘욜로’도 ‘워라밸’도 ‘소확행’도 놓치고 싶지 않다. 그러나 2030대부터 어떻게 돈을 모으고 불려나가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이 달라지는 만큼 ‘돈 공부’에 열심인 것도 이 세대의 특징이다. 재테크를 해서 돈을 모으고 싶어도 어디부터...
잠실 석촌호수 옆 송리단길. 지금은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곳이지만, 불과 5년 전만 해도 허름한 원룸촌 뒷골목이었다. 이곳을 지금의 핫플레이스로 만든 동네 빵집이 있다. 라라브레드는 발달하지 않은 상권에 들어가 직접 상권을 이끄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공간은 누가, 어떻게 운영하는 걸까? 라라브레드를 만든 강호동 대표는 20년간 각종 사업장에서 고객에게 사랑받는 법을 온몸으로 터득하며 ...
『처음 주식』, 『처음 해외주식』에 이어 『처음 재테크』가 출간되었다. 『처음 주식』, 『처음 해외주식』이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배우기 위한 것이었다면, 『처음 재테크』는 인생이 묻어나는 투자지평을 세우고,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줄 책이다. 마찬가지로 신한금융투자에서 검수를 맡았으며, 2030세대들에게 재테크 강의를 꾸준히 해오던 권영수 CFA가 집필...
《아빠의 첫 돈 공부》,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를 쓴 박성현 작가의 투자 소설. 실제 도박에서 돈의 진리를 배우고 주식과 부동산, 달러를 수단으로 투자하면서 ‘달러 리치 앱’을 통해 보다 넓은 세계로 발돋움 중인 그의 자전적 이야기가 허구적 인물 및 사건과 버무려져 소설로 탄생했다. 택시 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회계사 시험을 준비 중인 주인공 한서는, 손님을 태우고 향한 카지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