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운명과 비즈니스의 성패가 전적으로 모바일에 달린 시대가 도래했다.『 2016년 모바일 트렌드』는 모바일 ‘온리’를 넘어 모바일 ‘중심’으로 모아지고 있는 2016년의 트랜드를 짚어준다. 그리고 그 핵심 키워드는 바로 온디맨드(On-Demand)다. ‘요구가 있을 때는 언제든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디맨드 서비스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고객과 서비스 공급자를 연결해주고 시간에 딱 맞춰 상품...
경영 관점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특허가 무엇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 어떤 전략적인 고려를 해야 하는지 살펴보는 『특허 전략이 미래를 바꾼다』. 특허를 생산하고 이용하는 관계자들이 특허 분쟁 등의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적합한 특허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실무에 적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KISTEP 미래한국 보고서』는 과학기술과 사회와의 연관관계를 재조명하기 위한 10대 주제를 핵심으로 다루었다. 먼저 과학기술의 발전은 어떻게 사회와 충돌하고 공존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금융위기 이후 재조명되는 제조업 등 최근 떠오르는 혁신적 기술에 대한 내용들을 점검했다. 미래에는 어떤 일자리가 떠오를지 전망하고 새로운 블루칩으로 각광 받는 우주항공 기술의 미래를 짚어보았으며 나날이 커...
해마다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트렌드 코리아 2016』. 대한민국 청춘 멘토 ‘란도샘’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2016년 ‘원숭이 해’의 한국 소비 문화의 흐름을 예측하며, 위기의 터널을 재치와 기지로 극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2016년 대한민국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MONKEY BARS로 요약된다. ‘멍키바...
『투어박과 함께 떠나는 실전경매 여행』은 초보자를 위한 실용 경매 지침서로 초보자들의 시각에 최대한 충실하게 접근했다. 물건선정부터 수익까지 경매의 전 과정을 현실감 있게 꼼꼼히 다뤘다. 나 역시도 왕 초보던 시절에 읽어봐도 잘 와 닿지 않고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부분을 생각하며 기술하려 노력했다.
『2016 대한민국 트렌드』는 국내 1위 온라인리서치 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이 110만 명의 소비자 패널들에게 리서치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면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읽어낸 트렌드 전망서다. 비슷한 조건의 소비자들에게 같은 테마의 질문을 2~3년마다 반복해 던져서 얻은 유의미한 데이터이기 때문에, 반짝하는 유행이 아니라 2016년 한 해를 지배할 중장기적 트렌드를 전망하고 있다.2...
싱커스50 시리즈『경영이란 무엇인가』. 경영의 오래된 화두인 동기부여와 조직관리, 성과관리뿐만 아니라, 최근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감성지능과 균형성과표, 글로벌조직, 밀레니얼세대에 관한 주제들을 현대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현대 경영학의 최고 권위자인 헨리 민츠버그와 존 코터, 게리 해멀, 로자베스 모스 캔터, 다니엘 골먼 등을 비롯해 타마라 에릭슨, 린다 그래튼, 실비아 앤 휴렛 등 주목...
싱커스50 시리즈『전략은 어디로 향하는가』. 싱커스50재단의 창립자인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가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사상가들과 함께 어떤 전략이 살아남는지 이야기를 나눈 것을 모은 책이다. 략은 모든 경영활동의 정점이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어떤 전략이 경쟁에서 이기는지 모두가 납득하는 답을 내린 사람은 없다. 이에 오늘날 세계 최고의 전략 전문가들이 직접 독자들에게 천편일률...
제일교포 3세로 규슈의 사가현에서 태어난 손정의. 중국 항저우의 핑탄(評彈) 배우의 아들로 태어난 마윈. 이 둘의 타고난 운명은 어렵고 가난해 상위 2할과는 거리가 먼 우여곡절의 인생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남다른 투지와 열정, 과감성, 실행력, 인간을 중심에 두는 인간애, 의리와 정의감, 그리고 세상의 변화를 발 빠르게 읽는 예지력과 세상을 바꾸려는 선구자의 기질로 세계 최상위의 자리를 꿰찼...
선배 세입자들이 한땀 한땀 적어 내려간 셋방살이 서바이벌 가이드 『내가 살 집은 어디에 있을까?』. 오늘도 내 살 집을 찾아 헤매는 떠돌이 세입자들에게 집을 보는 매의 눈과 그 어떤 집에서도 인간답게 살아남는 방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이렇게 아파트는 고사하고 최저 주거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집들을 전전하며 살아온 세입자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2011년 한국여성민우회에서 만들어...
불확실성과 혼돈의 시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팽배해져 많은 기업이 경영난에 허덕이며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1위 기업과 성장하는 기업은 있게 마련이다. 『정반합』은《조선일보》의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를 통해 자신만의 강점으로 정상의 위치를 차지한 수많은 기업의 CEO들을 만났던 저자가 심도 깊은 취재를 바탕으로 얻은 지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