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33훈’은 이건희 회장이 한 발언을 33개의 카테고리로 집대성한 책자이다. 삼성의 임원이 되어야만 볼 수 있는 자료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삼성의 급성장 과정을 취재하며 삼성의 성장동력은 이건희이며, 그 경영철학의 요체는 ‘지행33훈’에 담겨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세기를 앞서간 이건희의 ‘지행33훈’을 통해 혼돈의 중심에서 우리를 구할 새로운 경영학을 배워본다.지행은 지행용훈평(知行...
『300만 원으로 꽃집 창업, 10년 만에 빌딩을 짓다』는 단돈 300만 원으로 시작한 작은 꽃집을 전국 규모의 꽃배달전문점으로 성장시킨 이해원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담았다. 현재 강연을 통해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전달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성공비법을 알려준다. 성공을 이루는 데 정말로 필요한 것은 자본이 아니라 신념이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성공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확...
『현대 자동차를 말한다』는 25년간 자동차산업을 관찰해온 산업분석가 심정택이 전작 《삼성의 몰락》에 이어 현대 자동차의 위기와 극복 방안을 분석한다. 대내외적 환경으로 나빠지는 실적, 뇌관이 될 부품업체 경쟁력, 수면 위로 떠오른 경영 승계 등 짙은 안개 속에 있는 현대 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려야 할까? 이 책에서 저자는 더이상 가격과 품질로만 승부하...
저자는 중국 베이징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영전략 컨설턴트다. IBM 베이징 사무소를 거쳐 Emst & Young(어니스트영) 베이징 사무소에서 일하면서 10여 년 남짓 중국 정부기관, 중국 현지 기업 및 중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들의 경영전략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이 책은 이러한 실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되고, 성공한 한국 기업들이 지니고 있는 성공의 요인을 면밀히 검토 분석하여 재구성...
4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 가출, 전란의 와중에 미군 공사를 발판으로 이루어낸 현대건설의 성공, 500원짜리 지폐 한 장으로부터 만들어낸 세계 최대의 조선소, 오일쇼크의 와중에 일구어낸 중동 신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정주영의 성공담은 하나같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미 2권의 정주영 관련 저서를 낸 바 있는 자칭 ‘정주영학 연구자’인 저자가 바라본 정주영, 그리고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을...
『신화가 된 30인의 기업가』는 독일의 일간지 《차이트》가 이상적인 기업가상을 찾기 위해 지난 700년간 경제사에 한 획을 그은 유명 기업가들의 성공적인 행동 모델과 다양한 특성을 취재하여 엮은 것이다. 그들에게 씌워진 과대 포장을 벗기고 최대한 사실에 입각하여 기업가 정신을 기준으로 경영자로서의 면모를 치밀하게 파헤쳤다.
『하버드 30초 통계학』은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서 세계 최고의 두뇌들을 열광하게 만든 뉴스와 일상, 팀, 마케팅, 심리학, 리더십 등에 관한 통계 연재물인 ‘오늘의 통계’ 중 165개를 엄선하여 위트 넘치는 짧은 문장과 한 줄의 통찰로 우리 주변에 관한 흥미로운 관찰들을 정리한 것이다. 세상의 진실에 다가설 수 있는 방법을 가장 짧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알려줄 것이다.이 책에는 설탕의 단맛이...
2015년 3월 12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1.75%로 인하하면서 사상 첫 기준금리 1%시대가 열렸다. 은행에 돈을 넣어놔도 늘어나지 않는 세상에서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저금리 시대 재테크 100문 100답』은 탄탄한 내공 경제전문가들이 모여 그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금리 시대에 살아남을 투자법을 알려준다.이 책은 질문과 답이라는 단순하지만 명쾌한 방식으로 실전 투자법...
핀테크란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techique)의 합성어이다. 즉, IT와 금융의 융합형 산업을 뜻한다. 『핀테크 전쟁』은 이러한 핀테크의 미래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앞으로 20~30년 동안 금융계의 흐름을 좌우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준다. 이에 세계적으로 핀테크 산업을 주도하는 CEO와 전문가 29인 및 금융 평론가 브렛 킹의 대담 내용을 담았다.세...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는 손실을 줄이고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경영 기법인 ‘스크럼’을 소개하고 조직에서 자주 발견되는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한 행태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럭비 용어에서 차용한 스크럼은 하나의 목표를 위해 팀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형상화한 표현이다. 스크럼 방식은 소규모 팀을 중심으로 일을 진행하면서 장애물을 감지하고 구체적인 해법을 찾아내...
‘장기투자의 대상으로는 주식만큼 위험이 낮고 수익이 높은 자산은 없다.’는 명제를 처음 제시하고 체계적으로 증명한 와튼스쿨 제러미 시겔 교수의 『주식에 장기투자하라』는 200년 가까운 주식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을 제시한다. 더불어 2008년 금융위기, 심각한 경기 침체, 신흥시장의 성장 등에 대해 새로운 데이터와 분석도 추가하였다.이 책의 핵심주제는 장기적 주식투자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