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마스미 X 메어리에게 남겨진, 수수께끼는 과연?! 런던 북스홀 브릿지…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세라 마스미 ㆍ 메어리 모녀에게 남겨진 수수께끼가 밝혀지고, 모델 파티 독살사건 해결편! 카자미의 위기에 달려간 아무로 토오루가 코난과 소년 탐정단을 조우하는 목장 감금 사건! 그곳에는 아이들을 인솔한 와카사 루미도 마침 그곳에…?!
《데이빗》(전 2권)으로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갖춘 명작”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d몬 작가가 《에리타》(전 2권)로 돌아왔다. 전작이 스스로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돼지를 주인공으로 삼아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뒤흔들었다면, 《에리타》는 멸망 직전인 지구에 홀로 남은 인류 ‘에리타’와 그를 지키는 인공지능 ‘가온’, 정신은 인간이나 육신은 프로그래밍된 기계인 ‘김가온’을 통해...
《데이빗》(전 2권)으로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갖춘 명작”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d몬 작가가 《에리타》(전 2권)로 돌아왔다. 전작이 스스로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돼지를 주인공으로 삼아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뒤흔들었다면, 《에리타》는 멸망 직전인 지구에 홀로 남은 인류 ‘에리타’와 그를 지키는 인공지능 ‘가온’, 정신은 인간이나 육신은 프로그래밍된 기계인 ‘김가온’을 통해...
ㆍ 12권 줄거리 타사에서 Web만화잡지 창간이 속속 이루어지는 가운데『주간 바이브스』 편지부도 더 늦기 전에 Web만화잡지를 창간하기로 한다. 하지만 결정권을 가진 보수적 직속상사 야마베 국장은 적자인 부서 상황을 들먹이며 비용이 개선되지 않는 한 불가하다고 매몰차게 창간 기획을 반려한다. 그러자 Web만화잡지 창간을 주도한 야스이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두번째 작전을 시작하는데... ...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일제 강점기 경성의 동화 같은 로맨스 웹툰 〈고래별〉의 단행본 5권. 결사단을 쫓는 일본군을 피해 절에 은신한 수아와 해수는 스님을 통해 상황이 안 좋게 돌아가고 있음을 확인하고는 때를 기다린다. 한편 아이를 안고 건의 하숙집으로 도망쳐온 연경은 결사단과 다시 닿을 연락책을 마련하려 애쓴다. 건은 자신을 위로할 줄 모르는 연경의 뒤를 지키면서, 연모의 ...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일제 강점기 경성의 동화 같은 로맨스 웹툰 〈고래별〉의 단행본 4권. 경성에 올라온 이후로 짐만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한 수아는 의현에게 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떠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의현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수아를 어떻게든 지켜주겠다며, 수아가 어디에 있든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약속한다. 한편 아들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강 판사는 사람을 시켜...
“나... 잘할 수 있을까?”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좌충우돌 직장인 생존기 사회 초년생 감자의 대환장 서사가 펼쳐진다! 〈직장인 감자〉는 인스타툰으로 유명한 작가 감자가 사회 초년생 시절을 회상하며 그린 본격 직장 생활 만화다. 웹툰 플랫폼 만화경에서는 무려 1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연재되었다. 작가 본인의 뼈아픈 경험담이 담긴 이 책은 직장인, 특히 사회 초년생이 겪는 어려움과 부...
“나... 잘할 수 있을까?”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좌충우돌 직장인 생존기 사회 초년생 감자의 대환장 서사가 펼쳐진다! 〈직장인 감자〉는 인스타툰으로 유명한 작가 감자가 사회 초년생 시절을 회상하며 그린 본격 직장 생활 만화다. 웹툰 플랫폼 만화경에서는 무려 1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연재되었다. 작가 본인의 뼈아픈 경험담이 담긴 이 책은 직장인, 특히 사회 초년생이 겪는 어려움과 부...
오랜 시간을 서로의 첫 번째로 지내온 여난과 달국. 함께 있을 때 느껴지는 안락함은 그저 안정감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그렇듯, 첫사랑은 특별한 것일 테지만 달국과 여난에게 서로의 존재는 그 특별함만큼 당연함도 크다. 서로가 서로일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의 특별하고 당연한, 모든 ‘처음’에 대한 이야기. 〈1권〉 *연재분 프롤로그~18화 수록 우리가 어쩌다 친해졌더라? 운이 나쁜 아침 ...
오랜 시간을 서로의 첫 번째로 지내온 여난과 달국. 함께 있을 때 느껴지는 안락함은 그저 안정감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그렇듯, 첫사랑은 특별한 것일 테지만 달국과 여난에게 서로의 존재는 그 특별함만큼 당연함도 크다. 서로가 서로일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의 특별하고 당연한, 모든 ‘처음’에 대한 이야기. 〈2권〉 *연재분 19화~34화 수록 사실은, 이 이름의 이름을 알게 될까봐 무서워...
오랜 시간을 서로의 첫 번째로 지내온 여난과 달국. 함께 있을 때 느껴지는 안락함은 그저 안정감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그렇듯, 첫사랑은 특별한 것일 테지만 달국과 여난에게 서로의 존재는 그 특별함만큼 당연함도 크다. 서로가 서로일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의 특별하고 당연한, 모든 ‘처음’에 대한 이야기. 〈3권〉 *연재분 35화~50화 수록 오래 끌기만 했던 짝사랑을 길위에 전부 버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