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의 선물』은 햇빛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햇빛 치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대체 의학 전문가인 저자는 ‘햇빛이 피부암, 실명을 유발하는 백내장 그리고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여겨지는 것은 사람들의 오해일 뿐’ 이라고 주장하며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햇빛이 매우 필수적인 것이며, 햇빛을 잘 쬐지 못하는 것이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라는 과학적...
25년 차 국내 최초ㆍ최고 림프 치료 전문가가 알려주는 화제의 ‘림프 청소 마사지’를 『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으로 만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소개되어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하루 15분 림프 청소 마사지’는 부종, 여드름, 통증, 암을 예방 및 치료하는 내 몸 대청소 비법이다. 최근 의학계에서 가장 주목하며, 부종, 피부질환, 각종 통증, 암의 원인이 되는 게 있다. 일명...
국내 4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척추질환은 빠르면 20세부터 나이에 상관없이 겪을 수 있다. 허리 통증을 잡아주는 등뼈 바로세우는 법을 알려주는 『등뼈 실학』을 통해 허리 통증, 어깨 결림, 두통 등의 이상 증상과 통증을 개선시킬 수 있다. 동양의학, 척추지압요법, 요가 등 동서양의 학문을 접목해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앞장서온 저자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위해 이 책을 내놓았다.이...
[초간단 셀프 맨몸운동]은 직장인, 수험생, 주부, 은퇴자 등 일반 사람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홈트레이닝을 소개하며, 지금이라도 당장 집이나 사무실, 야외 공원에서 돈 안 들이고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간단한 헬스 도구와 맨손으로 신체 부위에 따라 적절한 스트레칭과 트레이닝 동작을 알기 쉽게 따라 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모든 동작은 남녀 모두 응용할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남...
[힘콩의 재미어트]는 큰맘 먹고 헬스장 등록도 했지만, 막상 집에서 나가기 귀찮아서 하루, 이틀 제친 경험이 있는 이들을 위한 홈트레이닝 책이다. 힘콩 유석종은 오랜 시간 운동하고, PT를 진행하면서 집에서 운동해도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힘콩의 재미어트』 북트레일러: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다이어트란 어느 일정 기간 동안 하는 것이 아닌, 평생의 습관을 고쳐나가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잘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밀가루든 야식이든 디저트든 ‘신나게’ 먹을 필요가 있다. 단 여기에는 조건이 있다. 잘, 제대로 먹을 것! 이 책은 ‘신나게 먹고도’ 기분 좋게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는 물리적, 심리적 소소한 요령, 팁, 방법들을 담고 있다. 책은 4년간 비...
저자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보약은 질병 치료보다는 예방과 건강 유지를 위해 먹는 한약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하며, 그동안 자신의 임상경험을 통해 일반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던 증상들을 중심으로 처방한 보약들을 계절별, 증상별, 연령ㆍ세대별 보약으로 나누어 전문적인 치료나 건강상의 전문 지식보다는 우리가 쉽게 끓여 마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
『진짜 다이어트』는 ‘우리 몸은 정직하다’, ‘먹은 만큼 찐다’는 진리를 바탕으로 쓰였다. 저자는 요령 없이 정직하게 식습관을 교정해 나가는 것만이 평생 가는 다이어트라고 힘주어 말한다. 운동, 식이 조절, 심리 상태에 이르기까지 다이어트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이라고 불리는 내용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제3권 《음식과 질병 편》.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한국인의 대표 질환들을 망라해 음식과의 상관관계(원인)를 낱낱이 집어주고, 각 질병마다 효과를 나타내는 자연치료제들을 임상사례와 관련 연구를 들어 설명하면서 실제 복용방법과 주의사항 등 처방까지 꼼꼼히 안내해준다. 이는 서양의학과 한의학 등을 두루 섭렵한 뒤 자연의학에 마침표를 찍고 헌신한 세계적 권위의 두 ...
의사들이 자연치유에 주목하지 않는 이유는 치료 자체가 일이기 때문에 ‘치유 환자’에게 관심이 없으며, 나아가 우연히 나은 사람의 경우를 다른 환자에게 말해 ‘거짓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버드 의대는 알려주지 않는 건강법』저자 켈리 터너는 완전치유 사례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헛된 희망을 주는 것보다 훨씬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일이며, 예외적인 현상과 주목할 만한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