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꾼다! ● 이 책의 편저자인 야자와 사이언스오피스는 1982년 설립된 과학정보그룹이다. 의·과학 분야의 전문 저널리스트 집단으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이 책의 저자들은 이런 경력을 살려 두통약, 감기약, 피부약, 알레르기약 등 생활 속에서 자주 복용하거나 우리의 생명, 건강과 불가분의 관계인 대표적인 최신 약 14가지를 선정하여 이...
〈왜, 흑염소인가?〉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건강원’이 존재한다. 흑염소, 뱀, 개소주, 가물치, 붕어, 장어 등 동물성 원료는 물론 호박, 포도, 양파, 마늘, 사과, 민들레 등 친숙한 재료까지, 오가피, 칡, 산삼, 기타 약초 등 한방의 느낌이 물씬 나는 원료도 사용한다. 물론 ABC주스, 타트체리 등 지금 각광받는 원료들까지 사용한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약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52주 연속 분야 1위★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 이의철 감수 및 추천 《노화의 종말》 데이비드 A. 싱클레어 강력 추천 세계적 전문가들이 찬사를 보낸 화제의 책 정크푸드 중독자였던 소화기내과 의사가 운동 없이 4주 만에 몸을 되살린 비결! “면역력, 암 예방, 당뇨 개선, 뇌, 소화계, 정서, 피부 건강까지 자연식물식은 어떻게 우리 몸을 지휘하는가!” ...
코로나19 시대에 일상적인 마스크 착용과 잦은 손 세정 등으로 얼굴과 손 피부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들에게서 관련 피부질환이 50~90%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마스크 착용 후 피부 상태가 뚜렷하게 변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무엇보다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미리 예방하지 않으면 더 큰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
영양제에 대한 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주관적인 경험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신현준과 철저한 근거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이야기하는 의사가 만나 대화를 나눴다. 그만큼 영양제에 대해 ‘효과가 있다’, ‘효과가 없다’라고 단정 짓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입장이 다른 그들의 대화 속에서도 공통되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영양제 선택에 있어 나만의 ‘가치관’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순천 지역에서 최고의 명의로 이름을 알렸던 한의사, 양기호. 그는 수많은 환자를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져주고 그들의 아픈 몸은 물론 마음을 모두 치료해주던 의사로 유명하다. 이 책은 그가 2018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라디오 상담실〉을 통해 소개한, 현대인의 모든 질병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했던 자료를 묶어 한 권의 책으로 엮게 되었다. 오늘을 사는 현대들의 건강 필독서가 되어줄...
사람 이름이 떠오르지 않거나 방금 뭘 하려고 했는지 잊어버리는 등 깜빡하는 일이 늘어났다면 뇌가 노화하고 있다는 신호다. 나이 탓을 하거나 뇌기능 강화에 효과적이라는 트레이닝을 하기에는 시간도 없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방치하고 있지는 않은가? 뇌는 30대 때 정점을 찍고, 40대가 지나면서 조금씩 노화가 진행된다. 하지만 이 노화 현상은 얼마든지 예방하고 방지할 수 있으며, 아주 간단한 실천...
2017년 9월, ‘생리대 모든 유해성분 규명 및 역학조사 촉구’ 기자회견이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렸다. 여성환경연대를 포함한 총 30개의 단체가 참여했는데, 그들은 일회용 생리대의 유해 화학물질 규제를 촉구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나는 동안 여성들은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해외 직구를 통한 유기농 생리대 구입, 순면 천연 생리대 사용 등의 노력을 해왔다. 여성의 일생 중 40여 ...
이 책은 동양의학과 물리학의 관점에서 인간의 자연에너지를 되살리는 방법을 밝혀내고, 이를 통해 발모와 탈모 완쾌에 이르는 해법을 알려준다. 유전자 간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자연치료력과 자연발모력을 키우는 방법, 실전 발모 방법과 기술, 두피와 탈모 상태 및 탈모 면적에 따른 발모 과정, 탈모 유형별 발모기술 등 탈모자가 인간이 지닌 에너지를 스스로 살려내 발모 시동을 걸고 발모력을 키우며...
‘일침이구삼약(一鍼二灸三藥)’. 한의학에서 흔히 쓰는 말로, 첫 번째가 침, 두 번째가 뜸, 세 번째가 약이라는 뜻이다. 이는 가벼운 병에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이 침 요법이고, 그보다 깊은 병에 할 수 있는 것이 뜸 요법이며, 더욱 깊은 병에는 약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달리 말하면, 약은 치료의 핵심이며 질병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법이라는 것이...
인구의 30%가 경험하지만 쉽게 지나치는 어지럼증, 어떻게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을까? 어지럼의 명확한 원인을 알아야 치료도 예방도 쉬워진다. 귀에 염증이 생기면 ‘전정 신경염’, 귓속 압력이 높아지면 ‘메니에르병’, 평형 기관이 부스러지면 ‘이석증’이 발병해 어지럼을 유발한다. 어지럼을 일으키는 다양한 질환의 원인부터 병원에서 어지럼증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까지, 어지럼과 이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