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지 못한 식생활, 운동부족, 스트레스에서 오는 생활습관병, 당뇨. 현대인이라면 그 누구도 당뇨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미 당뇨 인구는 천만 명에 달하고 증가세 또한 폭발적이다. 당뇨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두말할 것 없이 ‘식이요법’이다. 식이요법만 잘 해도 당뇨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고, 이미 당뇨를 앓고 있더라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당뇨 환자들...
《요가 아나토미 교과서》는 요가 수행의 신체기능적 측면에 중점을 두고 수련자가 자신의 몸에 맞는 아사나 수련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단계별 동작 사진과 친절한 자세 설명으로 초급자도 쉽게 아사나 수련을 시작할 수 있다. 특히 인체 해부 일러스트로 자세마다 스트레칭되고 강화되는 근육을 알려주어 수련자가 요가 자세(아사나)의 원리를 체득하도록 도와준다. 자세만큼이나 중요한 아사나 수련 시의 ...
외부 활동이나 헬스장 이용이 어려워지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에게는 고민이 늘어났다. 바로 살과의 전쟁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움직이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결국 ‘확찐자’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홈트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이전에 비해 확연히 높아졌다. 또한 유튜브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제공되는 운동에 대한 정보 역시 다양해지고 넓어졌다. 하...
이 책은 경락의 기초이론만 공부하면 누구든지 쉽게 익힐 수 있는 은단침 치료법과 약손요법을 한의사 황인태가 오랜 실습과 임상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이다. 은단침은 간편하게 침을 대신할 수 있으며, 약손요법은 침 치료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줄 수 있다. “암을 고치는 것은 의사가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힘든 암 치료를 진행하면서 생기는 어깨와 허리 통증, 두통, 소화불량 등 모든 증상을 약에 ...
오랜 집콕 생활로 토실토실해진 몸매와 높아진 혈당은 비단 장년,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당뇨 인구 1,000만 시대, 최근에는 20~30대뿐만 아니라 소아, 청소년 환자들도 크게 늘었다. 그런데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에 가보면 의사 선생님은 혈당을 낮추는 약과 함께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하루에 1시간씩 걸으라’고만 한다. 정말 그러면 다 괜찮아지는 걸까? 일본의 내과 의사 우사미...
많은 현대인은 실생활에서 크고 작은 통증을 안고 살아간다.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이며,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된다는 경고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스트레칭. 허리부터 등, 목, 어깨, 팔꿈치, 손목, 골반, 무릎, 발목, 발바닥까지 아픈 부위에 스트레칭만 꾸준히 해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책은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하는 안내서다. 저자 ...
우리의 세포는 매일 조금씩 건강한 세포로 교체되고 있는데 우리는 왜 만성질환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이와 달리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거짓말처럼 되살아난 종양 환자, 평생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될 거라 했지만 10주 만에 걸어서 병원을 나선 교통사고 피해자…… 이들에겐 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답은 바로 우리의 의식에 있다.
무분별한 정보에 휘둘리지 않는 올바른 의약 상식 누구나 약을 먹는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든 단순히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서든, 자발적으로 혹은 비자발적으로 약을 먹는다. 우리가 인생에서 약을 먹는 시간을 어림잡는다면 약 성분을 분해할 수 있을 때부터 죽음을 앞두고 아무것도 삼키지 못할 때까지일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는 태어나서 고작 몇 달을 제외하고는 인생 전반을 약을 먹으며 살아간다. 그 ...
야채스프의 비밀을 말하고자 하는데 그에 앞서 독자들은 꼭 알아 두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의료를 포함한 우리들의 현대생활 환경은 위험으로 가득 차 있으며, 스스로들 병에 걸리려 노력하는 생활환경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야채라고 하는 것은 얼핏 보기에는 흔해빠진 소재이지만 이 속에 인간생명의 근원이 되는 것이 들어 있다. 필자는 오랫동안에 걸친 연구 끝에 그 진리에 이르러 야채스프를 개발했...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 아이튠즈 건강 분야 팟캐스트 1위! ★ 데이비드 펄머터, 스티븐 건드리 등 의학 전문가들의 극찬 요즘만큼 많은 이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던 때가 있을까. 바이러스 하나가 인류의 일상을 뒤흔들고 있다. 하지만 불행히도 새롭고 더 강력한 바이러스가 앞으로 계속해서 나올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아플 때 병원에서 관리받던 건강을 이제는 습관으로 정착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