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추가된 타점과 다양한 기법들, 치유 성공 사례 수록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EFT는 이 책 하나로 충분하다!EFT(Emotional Freedom Technic, 감정자유기법)는 해결하고 싶은 증상을 말로 표현하면서 경락의 경혈점을 두드려 거의 모든 심리적·육체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이다. 전통적인 상담 치료로는 몇 개월에서 몇 년씩 걸리던 증상들이 몇 회 또는 심지어 5분 만에 해결되...
사람들은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감기보다 흔히 찾아오는 요통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아야 할 시기를 놓치거나 잘못된 치료를 받기도 한다. 허리에 통증이 있다고 해서, 무턱대고 허리에 좋다는 운동을 따라 하다 오히려 병을 키우는 일도 흔하다. 우리 몸의 중심, 척추에 대해 스스로 잘 알고 있다면 벌어지지 않을 안타까운 일이다. 허리 통증...
『웃음이 명의를 만든다』는 사람들이 맹신했던 항암제 치료와 엑스선 검사 효용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고 이미 우리 몸에 있는 자연 치유력에 과학적으로 접근한다. 특히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웃음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웃음이 명의를 만든다』는 웃음으로 난치병을 치료한 노먼 커즌스의 이야기로 웃음치료를 입증하고, 현대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에게 웃음이라는 최고 명의를 발견하도록 ...
▶ 전조증상과 자연치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우리 몸은 병의 발생 이전에 발열, 통증, 떨림, 불안 등 어떤 형태로는 반드시 증상을 먼저 나타낸다. 어떤 증상이 어떤 병의 신호를 나타내는지 알고 대비하면 미리 큰 병을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동서양의 다양한 관점에서 내 몸의 이상 신호를 신체 부위별, 증상별로 알아보고, 이를 발생케 한 원인 음식과 치유 음식이 무엇인...
『동의보감 신 약초 민간요법』은 한방 치료의 근간을 이루는 민간요법 중 《동의보감》에 수록된 약초를 이용한 치료법과 효능에 대해 소개한다. 생수 대신 몸에 좋다는 약재를 넣고 끓인 물을 매일 마시는 것처럼, 평소에 자주 활용하는 약초이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약초에 관한 모든 정보를 망라한 약초 사용 지침서이다.인체에 유익한 약초와 해가 되는 독초를 구분하여 사진과 함께 한눈에 쏙 들어오도...
호르몬 명의 안철우 교수의 호르몬 건강법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호르몬이 정확히 무엇이며, 젊고 건강한 몸을 가지기 위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쉽고 상세하게 담은 책이다. 주민등록상에 찍힌 나이보다 몸속 호르몬이 어떤 상태인가에 따라서 젊음과 노화가 결정되므로, 오랫동안 젊고 건강하고 싶다면 호르몬을 관리해야 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젊음과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
최근 들어 미국ㆍ영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탄수화물 제한요법을 실행한 다양한 연구와 임상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몸에 이상이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MEC 식사법을 꾸준히 하면 2~3개월 뒤에는 몰라볼 만큼 몸 상태가 좋아지고 운동하지 않아도 몸매가 날씬해져서 추후 일어날 수 있는 건강상의 여러 문제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적절한 영양소의 섭취는 정신을 맑게 하고 판단력이나 기억력을 증대시키기도 하며 컨디션을 향상시킨다.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 및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며, 균형 있고 절제된 식생활이 유지되면 신체는 뇌로부터 적절한 지시를 받아 건강한 인체를 지킬 수 있게 된다.올바르게 식품을 사용하면 일부 약품들이 가진 효능과 유사한 결과를 가져온다.이 책의 저자인 배송자 교...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은 안다. 배고픔을 참는 것이 얼마나 힘든 고통인지를. 결국 많은 사람들이 중도에 포기해버린다. 설사 고통을 참고 끝내 목표 체중에 도달해도 기쁨은 잠시뿐, 당신이 잠깐 방심하는 사이 그토록 힘들게 뺀 살은 금세 제자리를 찾는다. 평생 소비자 행동 및 식습관을 연구한 코넬대학교 식품 브랜드 연구소 소장 브라이언 완싱크 교수는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많이 먹게 되는 원인을 ...
자폐증과 아스퍼거증후군은 치료 가능한가? 한방병원의 대표원장으로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치료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자폐증과 아스퍼거증후군의 치료 가능성을 묻는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책은 적어도 완치에 가까운 상태로 병증이 호전되는 것은 가능하다고 말한다.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 그리고 올바른 치료법을 꾸준히 시행한다면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들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데 무리가 없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