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게임 방송 인기 크리에이터 양띵과 크루들이 진행하는 콘텐츠 방송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파산게임’을 소재로 만든 만화 『크리에이터 양띵 크루 파산게임』 제1권. 양띵 크루들은 게임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멤버들은 파산게임 세계의 게이머로서 이곳에 불려왔다는 걸 알게 되고, 평소 게임을 즐기던 그들은 기뻐하며 순식간에 게임에 몰입한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최강백과』는 TV애니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의 공식가이드북이다. 책에는 TV애니메이션 13~24화 줄거리와 하이라이트가 수록되어 있고, 주인공 캐릭터의 특징에서부터 일상생활까지 집중탐구하였다. 또한 강력 귀신의 핵심정리에서부터 애니메이션 베스트 극장, 우정신 러브신 액션신, 신비아파트 레벨 게임이 수록되어 있다.
『열 길 물속보다 더 깊은 마음속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심리교실』은 지금까지 연구되어 온 다양한 심리 실험을 소개하며 심리학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 줍니다. 심리학 역사에서 큰 의미를 갖는 실험들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심리학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지요. 심리학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어린이라 하더라도 이 책에 나오는 ‘바퀴벌레 육상 대회’, ‘아무것도 안 하기 실험’, ‘동조 실험’, ‘...
[타임 내비게이션(Time Navigation)]은 게임을 통해 시간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3가지 게임을 통해 아이들은 시각을 읽는 방법을 정확히 배운다.▶ 『타임내비게이션(Time Navigation)』 설명 동영상: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
이 책에는 지은이 이름이 없습니다. 그린이는 무려 열한 명입니다. 이 책이 출간된 스페인을 비롯하여 프랑스, 이탈리아, 남아메리카 등에서 활동하는 화가들입니다. 무슨 까닭일까요? 이 책은 국제연합(UN)이 채택한 ‘아동 권리 선언’을 세월이 흐른 뒤 이 내용에 공감하는 화가들이 함께 작업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1959년, 국제연합은 어린이들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열 가지 원칙을 발표했습니다...
인성학교 마음교과서『고래동 천 원 공부방』. 머리말(마을)과 꼬리말(마을)이라는 두 마을이 공존하고 있는 고래동. 아이들은 머리말에 살든 꼬리말에 살든 고래동에 단 하나뿐인 고래초등학교에 다닌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고래동 아이들은 머리말과 꼬리말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느낀다. 특히 꼬리말에 ‘천 원 공부방’이 생기고 꼬리말 아이들의 성적이 부쩍 오르자 머리말 어른들은 꼬리말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는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워주는 자연 그림책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인 3월 20일부터 그 다음 해 3월 20일까지의 계절의 풍경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써내려갔습니다. 한 해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네 등분하여 계절의 대표적인 특징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고른 각 계절당 평균 12일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것입니다. 49개의 아름다...
『독도랑 지킴이랑』은 독도를 지키고 있는 삽살개 '독도'와 '지킴이'와 함께 하는 독도 수호 경험을 녹아낸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과 자부심을 심어준다. 우리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아직 독도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 반면, 일본 어린이들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실린 교과서를 보고 배운다. 이에 작가는 수백만 년 동안 수많은 생명을 보듬어 온 독도에 고작 반만 년을 살고 있는 우...
어느 날, 평범한 초등학생인 ‘메이’에게 마법을 가르쳐 주겠다는 신비의 마녀 ‘사라’가 나타난다. 사라의 도움으로 마녀와 정령의 힘을 빌려 ‘마법 걸’ 수행을 시작한 메이는 과연 모든 과정을 마치고 행복을 부르는 마법 걸이 될 수 있을까? 전설의 마녀와 마법사, 오랜 옛날부터 전해지는 전통 점술, 요정 정령 대도감, 자신만의 주술 만들기까지 마법 세계에 관한 정보가 한 권 가득 담겨 있다. ...
습관이란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행동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관된 행동이 있다. 그것이 바로 습관인데, 만약 습관이 없다면 매일 아침에 학교에 갈 때마다 어떤 일부터 할지 생각하고 결정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 것이다. 반대로 일상생활에 자신만의 패턴과 습관이 있다면 생각을 하기도 전에 몸이 먼저 움직이게 된다. 이것이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하는 이유이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