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거인』은 사소한 싸움으로 인해 순수한 인간성이 파괴되고 아름다운 자연마저 잃게 되는 극단적인 상황을 거인이라는 동화적인 설정을 통해 보여줍니다. 잔혹한 장면은 어디에도 없지만 극단적인 상황이 보여주는 긴장감으로 인해 다투는 일이 얼마나 의미 없고 어리석은지 생각하게 합니다.
『내 에티켓이 어때서!』는 에티켓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에티켓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평소 잘 하는 행동 중에서 잘못된 에티켓을 알려준다. 나와 다른 사람이 살아가야하는 공동체 속에서 에티켓을 지키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겉모습을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자세를 기를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사실을 배운다.친구, 어른 등 나이와...
정치 철학가 마이클 샌델의 대표작 《정의란 무엇인가》는 여러 철학자들의 이론을 넘나들며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10대가 읽기에는 다소 어려운 책일 수도 있다.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는 그런 점을 보완하여 10대 아이들도 정의’란 무엇인지,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인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상 세대에 걸맞게 긴 텍스트보다는 강렬한 이...
스팀 수학을 제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다섯 개의 영역에 주목한 『Why? 수학: 수와 연산』 제5권.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스팀 수학을 제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다섯 개의 영역에 주목한 『Why? 수학: 수와 연산』 제4권. 초등 수학 개념은 물론 여러 분야에 담겨 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찾고 깨닫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수학을 어렵고,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접할 수 있습니다.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은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무릎에서 《소학》과 《시경》을 배우며 자라, 결혼 후에도 늘 책과 학문을 가까이했고, 평생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책으로 쓴 빙허각 이씨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시대적 제약과 차별에 구애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았던 빙허각 이씨는 책 속의 지식이 자신은 물론이고 여러 사람을 두루 이롭게 하는 것임을 실천한 실학자였다. 이 책은 초등 ...
『세계의 시장 여행!』은 칼데콧 수상작가 테드 르윈이 안내하는 세계 시장 이야기입니다. 남아메리카 안데스의 고산지대로부터 중앙아프리카의 무더운 정글까지 세계문화유산 도시 속에 숨어 있는 생생한 전통시장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점점 사라지고 있는 여러 나라의 전통시장을 보여줌으로써 그들만의 고유한 의식주 생활을 흥미롭게 담아냈습니다. 다문화 시대를 살아간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면모를 ...
[곱구나 !우리 장신구]는 작은 소재로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자 한 책으로, 장신구를 통해 우리 역사를 살펴봅니다. ‘장신구’는 우리 의복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작은 소재입니다. 그러나 선사 시대부터 인류는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몸을 보호하거나 적을 물리치고, 기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장신구를 해 왔습니다. 인류의 탄생과 동시에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장신구의 ...
『웃음꽃이 핀 우리 문화유산』은 불상이나 도자기, 그림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유형 문화유산과 사람을 통해서 전해 내려온 판소리와 탈춤 같은 무형 문화유산으로 나누어 웃음의 의미를 살펴볼 것이다. 유형 문화유산 중 그림 분야에서는 고구려 무덤 벽화에서부터 조선 시대 서민들이 그리고 즐기던 민화, 김홍도와 신윤복의 풍속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웃음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