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상쾌한 동화초등 1·2·3학년을 위한 신나는 책읽기 15 <마법사 똥맨>. 『마법사 똥맨』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작가 송언이 실제 가르쳤던 개구쟁이 제자 '똥맨'을 주인공으로 쓴 작품이다. 경쟁과 바쁜 일상에 쫓기는 아이들의 무거운 현실을 '학교에서 똥 누기'라는 가벼운 소재로 풀어냈다. '학교에서 똥 누기'에 대한 서로 상반된 태도를 보여주는 '똥수'...
교과서에 수록된 실험과 생활 속의 과학 원리를 만화로 배운다!과학실험 만화『내일은 실험왕』시리즈 제7권《인체의 대결》. 본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게 전달하는 최초의 실험 대결 만화입니다. 7권에서는 우리 몸의 골격과 각 인체 장기의 역할, 우리 몸을 이루는 기관들, 우리 몸이 자극에 반응하는 방법,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 등...
『환경을 생각하는 개똥클럽』은「엉뚱한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으로 유명한 수지 모건스턴의 기발한 동화로, 전작에서 보였던 재치있는 말솜씨가 여지 없이 나타나는 작품이다. 19개의 '클럽'으로 분절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개를 매개로 한 다양한 삶의 풍속도가 담겨 있다.형태와 크기와 색깔이 다 다른 150개의 개똥 사진, 장갑 대신으로 쓸 비닐봉지 하나, 쓰레기통으로 쓸 비닐봉지 하나, 몹쓸 ...
기초적인 문장으로부터 시작해, 서술형 글쓰기, 일기, 독후감, 생활문, 논설문, 설명문 따위의 갈래글을 쉽게 쓸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학습서. 요점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제시하여, 순서대로 따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학년 별 두 권씩으로 구성. [완전개정판]
기초적인 문장으로부터 시작해, 서술형 글쓰기, 일기, 독후감, 생활문, 논설문, 설명문 따위의 갈래글을 쉽게 쓸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학습서. 요점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제시하여, 순서대로 따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학년 별 두 권씩으로 구성. [완전개정판]
이 책은 1945년 베트남 독립선언부터 1975년 베트남의 통일에 이르기까지 반제국주의 운동과 민족해방운동의 중심이 되었던 호찌민의 삶을 살펴본다. 특히 호찌민의 열정적인 삶은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애국심이 무엇인지 뒤돌아 볼 계기를 마련한다. 더불어 그의 발자취 속에서 서구 열강의 폭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홀륭한 지도자가 있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더 없는 행운이자...
『두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두 사람 사이에 깃든 의미를, 멋진 비유에 담아 아름답게 설명하는 그림책입니다. 그 안에는 세상의 수많은 '두 사람'들이 서로의 사이에 대해 탐구하고 이해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기도 하고 다른 곳을 바라보기도 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절묘하게 표현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양장본] 이 책에는 짧은 글이지만 ...
2007년 창비어린이 좋은어린이책 수상작가 김소연 첫 중편동화집이 책은「명혜」로 제11회 '좋은 어린이책'을 수상한 아동작가 김소연의 첫 중편동화집으로, 3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표제작「꽃신」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역적으로 내몰린 아버지로 인해 잠시 절에 들린 양반 선예와 그 절에서 일하는 화전민 달이가 서로의 꽃신과 짚신을 나누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계급을 넘어선 따뜻한 우정으로 독자의...
악동 니콜라, 새롭게 태어나다!『앙코르 꼬마 니콜라』시리즈《나 홀로 기차 여행》. 본 시리즈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의 성공과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미발표 원고들을 새롭게 묶은 시리즈다. 꼬마 니콜라는 시대적으로 거리감이 있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를 사로잡는 무한의 매력을 갖고 있다. 각 권은 아이들의 꿈과 어른들의 추억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가슴 뭉클하게 그려냈다.☞ '꼬마 ...
이미지를 통해 한자를 익히는 학습 만화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직접 써보며 익히는 한자연습장 제16권. 페이지에 나온 해당 한자의 급수와 한자의 뜻, 소리를 적고, 한자를 바르게 쓸 수 있는 필순과 한자의 유래를 설명했다.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한자 쓰기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마법천자문>의 재밌는 장면을 편집하여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제1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