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실수로 “학교 홍보 어린이 선발 대회”에 나가게 된 죠스 이빨, 순희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외모에 자신 없는 순희는 유식이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아름다움을 위한 순희 자신과의 어려운 싸움이 시작되지요. 순희의 이야기를 통해, 아름다움의 기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을 괴롭히던 싸움 대장 유식이가 괴물들을 만나 반대로 괴롭힘을 당하는 이야기예요. 괴물들에게 혼나면서 자신이 괴롭혔던 친구 솔이에게 미안해하며 현실로 돌아오지만, 유식이는 다시 이전 모습으로 변해 가지요. 그러나 괴물들은 그런 유식이를 보고만 있진 않을 듯해요. 유식이가 괴물들의 따끔한 충고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지켜볼 일이에요.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공상을 합니다. ‘외계인 갑자기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 ‘내가 어느 날 연예인이 된다면?’ ‘지구가 멸망하는 것 아닐까?’ 등등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과연 이런 생각들이 그저 쓸모없기만 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아인슈타인이나 빌 게이츠 등 많은 성공한 인물들은 ‘상상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상상력이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이 될 수 있기 때...
베어지면서도 행복해하는 등 굽은 나무,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나무 신발을 만드는 할아버지, 까치와 까마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견우와 직녀, 다리를 다친 참이를 위해 일등을 포기한 연못 친구들, 소중한 사랑은 마음에 품는 것임을 아는 잠자리, 우체통의 배려를 잊지 않는 어린 할미새. 모두 나보다 남을 사랑한 주인공들이다. 이 책의 여섯 편 단편동화는 모두 이타적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