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그린북에서 펴내는 문학 도서 시리즈 ‘그린이네 문학책장’이 다섯 번째 책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임진왜란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역사동화 《비차를 찾아라》는 개성 있는 등장인물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기록으로 전해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기 ‘비차’를 둘러싸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책은 어린이 역사물의 내로라하는 두 중견작가 정명섭(글), 장선환...
처음 어린이집에 갔을 때,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처음 보는 음식을 먹었을 때를 기억하나요? 어린이 여러분에게 세상은 낯선 것투성이입니다. 조금은 두렵지만 그런 마음을 이겨냈기에 학교도 다니고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도 먹게 되었고, 새로운 운동도 배울 수 있게 되었을 거예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랍니다. 생김새가 조금 달라서 눈에 띄는 친구도 있고 아주 내성적이어서 말 ...
코로나 사태 이후의 달라진 세상, 어린이들이 품고 있는 희망을 깨우고 싶습니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과학 기술 발달의 부작용이나 환경 파괴로 인한 재난과는 모양새가 다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떠한 재난보다 빠르고 강하고 공평하게(?) 우리를 덮쳤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팬데믹을 선언했습니다. 마치 우리가 사는 지구가 멈추기라도 한 듯 모든 게 한꺼번...
이야기를 상상하며 나만의 느낌, 나만의 색으로 세상 단 하나뿐인 그림책을 완성하세요! 이 책은 《소원을 들어주는 수수께끼 비책》의 컬러링 북입니다. 책을 쓴 미우 작가가 이야기를 상상하며 직접 그린 밑그림을 그대로 담고, 채색하며 했던 생각과 질문들을 함께 실었습니다.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궁금함과 호기심, 불안함과 두려움, 위기를 넘기 위한 도전, 소원을 이루었을 때의 성취감 등을 어떤 색...
어머니가 하늘나라에 계신 지혜는 늘 엄마를 그리워합니다. ‘단 한 번만이라도 엄마 품에 안겨 봤으면.’ 하고 늘 바라고 바라지요. 그런 지혜에게 어느 날 이상한 종이쪽지 하나가 들어옵니다. 거기엔 이렇게 씌어 있었어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수수께끼 비책》이 있었으니, 간절한 소망을 이루려는 지혜로운 자에게 이 책이 길이 되리라.” 정말 이 책을 찾기만 하면,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
세상 끝에 내몰린 마을이 있다. 이탈리아 북쪽 절벽 도시 알로라. 전염병으로 가족을 모두 잃고, 그 슬픔의 무게를 안은 채 관을 짜며 살아가는 알베르토가 있다. 대다수가 죽고 떠났던 사람들이 하나둘 돌아왔지만 목수였던 그는 죽은 이들을 위해 관을 짜는 일뿐. 거리에 버려진 그림처럼 시들어 버린 마을에 찾아온 수수께끼 같은 소년과 새. 알로라 마을에는 무슨 일이 펼쳐질까?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 자존감 키우기! 자기 자신이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은 아마 드물 것입니다. 얼굴이 좀 더 예뻤으면 하거나, 노래를 잘했으면 하거나, 남들 앞에서 전혀 주눅 들지 않는 성격이었으면 하는 등 자신에 대한 바람은 끝이 없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이런 마음이 점점 커지다 보면 매사에 자신감이 사라지고 자신을 하찮게 여기거나 무조건 남을 부러워하기만 할 ...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 낯선 것을 처음 시작할 때 누구나 두렵고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해요. 《전학 온 라게 김도한》에서는 전학 온 도한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소라게도 새로운 환경에 가면 처음에는 두렵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려요. 반려동물인 소라게를 통해서 주인공인 도한이의 성장을 보여주는 동화입니다.
동화는 ‘진심’과 ‘진정성’ 그리고 ‘거짓’이나 ‘요령’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박현숙 작가는 “진심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 는 것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잘 혼나는 기술〉에는 상반된 두 명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보다는 늘 다른 사람을 탓하면서 억울해 하는 ‘도룡이’와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반성하는 척하면 크게 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