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나를 지키는 법』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위험 요소들을 보여주고 그 때마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다른 책들처럼 그 어떤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이 자신만만하게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특히 『안전, 나를 지키는 법』은 재밌는 게임처럼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안전 수...
[강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는 문명과 예술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강' 이야기입니다. 생태, 역사, 문화, 환경, 과학, 예술이 담겨 있습니다. 사회, 과학, 세계지리, 국어, 미술, 음악 등 교과를 가로지르는 강 이야기를 통해 생활 속 교양과 입체적 사고력을 키웁니다. 탄탄상식, ox 퀴즈, 만화,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위기에 빠진 강의 현실을 ...
『청소년을 위한 문재인의 운명』은 단순하게 ‘문재인’이라는 한 인물의 이야기만은 아니라 이 시대를 함께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이 시대를 이야기하면서 문재인이라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글을 썼을 뿐이다. 지독한 가난을 겪었고, 공부보다 책 읽기를 더 즐겨하고, 간혹 말썽도 부리며 청소년기를 보내고, 우여곡절 끝에 대학에 합격하고, 어렵게 직업을 선택하고……. 그...
기후가 다르면 생활 모습도 달라져요. 수염왕은 ‘꿈의 목록’을 적어 보라는 고집쟁이 할머니의 편지를 받았어요. 하고 싶은 일이 무얼까 고민하던 수염왕은 세계 최고의 탐험가가 되기로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두메로 떠나지요.덥고 축축한 아마존에서 수염왕은 황제펭귄을 보고 싶어 하는 소년 조아웅을 만납니다. 둘은 기후가 다른 여러 곳을 체험해요. 생명의 보고인 아마존(열대 기후),...
《미생물 투성이 책》 시리즈는 미생물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미생물과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미생물과 공존하며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지구를 구한 똥 덩어리 박테리아, 우리가 사는 모든 곳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비밀을 파헤쳐 봐요!★초등 교과 연계★3학년 2학기 1. 동물의 생활6학년 1학기 2. 생물과 환경6학년 2학...
전교생이라고는 쌍둥이 남매 하루와 두리 밖에 없는 외딴 시골의 구룡초등학교! 이곳으로 의문의 수학 선생님 지루한이 찾아 온다. 지루한 선생님은 다짜고짜 아이들에게 산업 수학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생소한 산업 수학은 물론 수학과 상관없어 보이는 인공 지능에 대한 강의에 당황하는 하루와 두리, 하지만 점점 그 매력이 빠져든다. 그러나, 단순히 수학 선생님이라고 하기에 지루한에게는 숨겨진 비밀이 ...
『Why? 한국사: 고난을 극복한 인물』은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같은 여러 역사책에서 어린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만한 인물을 가려 뽑아 재미난 만화로 재구성했다. 또 명통시, 관현맹인 같은 장애인 복지 정책을 살펴보며 장애인을 사회에서 따로 떼어 쫓아낼 존재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아갈 존재로 본 조선 사람들의 가치관과 사회상까지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박자청(건축), 허임(의...
『짝 바꾸는 날』은 27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 온 이일숙 선생님의 동시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2013년 출간한 초판에서 동시조를 추가하고, 그림작가가 그림을 그려 넣어 새롭게 만든 개정증보판이다.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친구, 2부는 학교, 3부는 가족을 주제로 꾸밈없는 요즘 아이들이 마음속에 감춰둔 고민과 생각,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펼쳐냈다...
이 책에서는 간장과 된장을 만들어 봅니다. 어린이들도 이 책의 조리법을 따라서 하면 맛있게 장을 담글 수 있어요. 책의 저자인 고은정 선생님이 쉽게 알려 주실 거예요. 장 담그기는 다들 어렵게 생각하지만 고은정 선생님은 라면 끓이기보다 쉽다고 강조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국어 교과서 따라 예쁘고 바른 글씨 쓰기(1학년 1학기)는 2017년에 개정된 국어교과서를 바탕으로 한글 글씨 쓰기를 연습 할 수 있는 책입니다.교과서의 차례에 따라 장을 구성하여 수업시간에 공부한 것을 상기하면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점선으로 중심을 잡아 준 모눈 칸에 글씨가 여분 없이 들어가도록 하여 보다 편하게 따라 쓸 수 있습니다. 단어와 문장을 진한 글씨, 흐린 글씨, 공란...
빨래를 개고 있는 엄마에게 나리가 맞혀 보라며 퀴즈 게임을 시작합니다. 거의 반강제로 말이죠! 엄마는 불길한 예감을 한 듯 맞히지 못해도 화내지 말라고 다짐을 받습니다. 나리는 몸을 구부리고, 이불을 뒤집어쓰기도 하고, 팔을 휙휙 돌리기도 하면서 온갖 다양한 모습을 흉내 냅니다. 하지만 엄마는 도무지 뭔지 알아맞히지 못하죠. 마침내 나리는 왜 이걸 모르냐며 화가 나고, 엄마도 그걸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