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 혁명, 살사, 클래식 카, 헤밍웨이, 모히토, 시가…. 다양한 단어로 대변되는 카리브 해의 진주 쿠바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 쿠바에서 꼭 보고, 먹고, 즐겨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아바나, 비냘레스, 트리니다드, 시엔푸에고스, 산타 클라라, 카마구에이, 산티아고 데 쿠바 등 쿠바의 핵심 여행지 7곳을 총망라하여 이 한 권에 담았다. 도시별 꼭꼭 숨어 있는 스폿, 맛집, ...
『나 혼자 떠나는 여행』은 혼자 당차게 100일간 유럽 여행을 다녀온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워킹홀리데이에서 돌아와 평범하게 생활하며 멀쩡하게 잘 다니던 회사를 과감히 그만두고 유럽으로 떠나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리고 100일이라는 시간을 여행하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누구인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나’에 대해 고민하고 그간 몰랐던 ‘나’에 대해 알...
휴양과 쇼핑, 맛집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는 괌 여행! 가족 단위 여행자뿐만 아니라 젊은 자유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괌의 해변을 즐기기 위해 괌을 찾는 모든 이들이 찾는 투몬과 타무닝, 과거와 현존하는 수도 아가냐, 렌터카 타고 해안길을 달리며 괌을 속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남부와 북부 여행까지 한권에 알차게 담아냈다. 『괌(Guam) 홀리데이』는 여행자에게 꼭 맞는 여행정보와 여행코...
미국식 영어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생활비, 훌륭한 복지, 멋진 자연환경 등 삶의 질이 높은 국가로 유명한 캐나다는 여러 나라 중에서도 워킹홀리데이로 떠나기 좋은 인기 국가이다. 바로 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최신 정보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담았다. 새롭게 바뀐 워킹홀리데이 신청 방법부터 출국 준비, 현지 생활, 귀국에 이르기까지 워킹홀리데이를 성공적으로 마...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는 다음카카오의 작가 플랫폼 브런치에서 연재된 ‘미친 여행 in 모스크바’를 도서로 엮은 책이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떠난 모스크바에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소개한 저자의 연재는, ‘너무 춥고 왠지 위험할 것 같은’ 모스크바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제1회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이 책은 ‘겨울 ...
이탈리아 여행 가이드북 《이탈리아로 가출하기》의 2017년 개정판. 이탈리아의 주요 여행지와 유럽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 몰타를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도시 자체가 살아 있는 박물관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로마, 177개의 운하와 118개의 섬, 400여 개의 다리로 구성된 물의 도시 베네치아, 세계 패션을 이끄는 밀라노, 르네상스가 꽃핀 농염한 도시 피렌체 등 이탈리아의 주요 대...
『내 차로 가는 세계 여행』은 아등바등 살아 왔던 중년의 남자가 55년 동안 묻어 두었던 꿈의 실현, ‘내 차로 가는 세계 여행’을 기록한 책이다. 시베리아와 몽골, 중동, 유럽을 거쳐 남미로 건너가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과 ‘세상의 끝’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를 찍고 북중미까지 거침없이 달렸다. 오래된 꿈에 총천연색 생기를 불어넣는 소탈한 말과 생각, 그리고 정직한 사진은 활기 넘치는...
『내 차로 가는 세계 여행』은 아등바등 살아 왔던 중년의 남자가 55년 동안 묻어 두었던 꿈의 실현, ‘내 차로 가는 세계 여행’을 기록한 책이다. 시베리아와 몽골, 중동, 유럽을 거쳐 남미로 건너가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과 ‘세상의 끝’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를 찍고 북중미까지 거침없이 달렸다. 오래된 꿈에 총천연색 생기를 불어넣는 소탈한 말과 생각, 그리고 정직한 사진은 활기 넘치는...
[전 경찰청장 이택순의 실크로드 도전기]는 경찰을 떠나 강연활동 등을 하면서 지내던 이택순 전 경찰청장이 직접 핸들을 잡고 실크로드 16,000킬로미터를 누빈 여행 답사기를 엮은 책이다. 대한민국 - 중국 - 키르기스스탄 - 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 - 아제르바이잔 - 조지아 - 터키에 이르는 코스를 따라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주요 도시와 대자연, 역사유적과 문화교류의 현장을 담았다. ...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는 인도에서의 에피소드와 팍팍했던 청춘의 순간이 오버랩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에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때로는 정갈하게, 때로는 위트있게, 때로는 절절하게 써내려간 모든 이야기는 우리의, 당신들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낸다.
[프랑스 와인 여행]은 가장 프랑스다운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와인+여행 가이드북. 와인 전문가가 엄선한 프랑스 9대 와인 산지의 와인 이야기와 와이너리 투어에 대한 알찬 정보를 담았다. 산지별 와인의 역사, 대표 와인, 떼루아, 포도품종, 등급체계 등 와인 기초상식에 대한 풍부한 해설과 함께 초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이너리 117곳에 대한 투어 정보, 주변 여행지, 레스토랑,...
미국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 1위, 젊은 세대가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미국에서 인구당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미식의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포틀랜드. 『살아보고 싶다면, 포틀랜드』의 저자 이영래는 포틀랜드가 위치한 오리건 주 출신의 남자와 결혼해 그곳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주말에는 베리팜을 운영하는 시부모님을 도와 여러 파머스 마켓을 돌면서 생산자로서 현지인들을 만났고, 커피와 맥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