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에서 반나절에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하는 가이드북. 주말 아침에 준비해도 충분하고, 예약 없이 떠나도 괜찮은, 경제적인 여행지 200곳을 엄선했다. 여행 초보도 걱정 없게 따라만 가면 되는 저절로 일정이 짜여 지는 추천 일정표와 계절·테마별 인덱스, 거리와 소요시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마일포스트 등을 수록했다. 또 400여 곳 맛집 블로거 포스팅을 볼 수 있는 QR코드...
지난 2008년 《뉴욕 타임스》에서 선정한 ‘꼭 가 봐야 할 나라 1위’로 뽑힌 매력적인 곳 라오스. 세계 각지에서 많은 여행객들을 끌어들이는 라오스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전 재산을 털어 967일간 47개국을 떠돌아 화제가 되고 여행 이야기를 담은 책《길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를 펴내 여행 작가로 인정받은 여행가 김향미 ? 양학용 부부가 《라오스가 좋아...
『우물 밖 여고생』은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책이다. 여고생답게 발랄하면서도 성숙함이 묻어나는 글과 사진으로 가득하다. 열여덟 살의 여고생이 혼자 여행한다. 처음에는 다들 신기해했다. 대부분 좋은 시선으로 봐주었지만, 학생이 공부는 뒷전이냐며 타박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럴수록 더 열심히 돌아다녔다. 단순한 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이 아니었다. 직접 발로 뛰며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홀로 아파하다...
[지금, 도쿄(2016-2017)]는 한국인의 해외 여행 선호도에 맞춘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여행 사이트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인은 2박 3일, 저비용에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여행지를 선호했으며, 그 1위의 나라로 일본을 선택했다. 여행 타입은 나 홀로, 연인, 가족이 순위에 있었고, 여행지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휴식, 식도락 쇼핑이었다. 이에 적중한 <지금, 도쿄...
『지금, 싱가포르(2016-2017)』는 싱가포르의 베스트 관광지, 야경, 전망대, 음식, 쇼핑 아이템을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정리하였고, 여행자가 지금 당장 골라서 따라 할 수 있는 베스트 코스도 동행별, 기간별, 테마별로 제시하였고, 베스트 관광지와 요즘 뜨는 핫플레이스만 모아 상세히 소개했다. 가볍지만 알찬『지금 싱가포르』를 들고, 지금 당장 떠나자.▶ 『지금, 싱가포르』나우맵 서비스 ...
[지금, 오사카(2016-2017)]는 한국인의 해외 여행 선호도에 맞춘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여행 사이트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인은 2박 3일, 저비용에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여행지를 선호했으며, 그 1위의 나라로 일본을 선택했다. 여행 타입은 나 홀로, 연인, 가족이 순위에 있었고, 여행지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휴식, 식도락 쇼핑이었다. 이에 적중한 [지금, 오...
[지금, 홍콩(2016-2017)]에서 소개하는 이 코스만 따라간다면 지금 당장 홍콩ㆍ마카오 여행을 떠나도 OK! 이동 시간과 방법, 예산 경비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나만의 가이드가 인도해 주는 듯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나홀로 여유롭게 2박 3일, 커플끼리 로맨틱 3박 4일, 홍콩ㆍ마카오 4박 5일, 아이와 함께하는 4박 5일 등 언제, 누구와 떠나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446일 동안 세계 70여 개 나라를 여행했다. 한국에 돌아와 다시 직장 생활을 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신혼집 전세 자금과 결혼 축의금을 탈탈 털어 아내와 1년간 30개국 신혼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 매력을 느낀 브라질에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100일간 브라질 대륙을 일주했다. 그리고 브라질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했다.언뜻 무모해 보일 수도 있는 이런 꿈 같은 ...
『프렌즈 라오스』는 라오스라는 여행지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소개한 가이드북이다. 라오스를 크게 중심부(수도 비엔티안과 주변 지역), 북부, 남부 3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다시 세분화해 대도시, 소도시들을 중심으로 모두 17개 지역의 여행 정보를 담았다. 메콩 강변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끼면서 사원과 카페가 많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수도 비엔티안, 아름다운 카르스트 지형을 배경으로 ...
『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은 ‘엄마’와 함께 떠난 저자의 여행기가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불혹을 앞둔 아들과 환갑이 지난 엄마 최 여사님이 배낭을 메고 다녀온 형제의 나라 터키와 불가리아는 어떤 모습인지, 어떤 시련과 복병들을 헤쳐 나왔는지 이 책에 담겨 있다. ▶ 『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 책소개 동영상: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