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버킷리스트』는 미국 전역을 구석구석 여행한 저자가 선별한 미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모두 담았다. 미국, 시애틀 등 미국의 화려한 대도시와 그랜드 캐년, 나이아가라 폭포 등 넋을 잃게 하는 대자연뿐만 아니라 예술의 도시 샌타페이, 사과파이로 유명한 줄리안 마을,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인 모뉴먼트 밸리 등 이색 여행지까지 가슴 설레는 미국 여행길이 펼쳐진다.
복잡한 가이드북을 뒤적거리며 여행 계획 세울 필요 없다. 다음 달 카드비를 걱정하며 티켓을 끊을 필요도 없다. 시간과 돈 낭비 없이 떠나는 국내 알뜰여행, 대한민국 드라이브 코스 모음집 [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 2016년도 전면개정판. 매번 고민하는 연인과의 데이트, 모처럼 떠나는 가족들과의 나들이, 그 누구의 방해 없이 훌쩍 떠나고 싶은 나 홀로 여행…『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2016)』...
『프렌즈 크로아티아』는 크로아티아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득북이다. 크로아티아 대표 도시와 근교 도시, 섬까지 총망라했다. 이 책은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크로아티아 국립공원부터 어떤 여행자에게나 알맞은 다양한 추천 코스 제안까지 크로아티아의 도시별로 상세하게 소개해준다.
따뜻한 감성으로 보행 약자의 시선에서 지하철역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듯 여행한 서울 지하철 여행 에세이다. 시청역에서 내려 정동길을 걷다 서울시립미술관 앞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일, 잠실역에서 나와 멀리 놀이동산에서 들리는 귀여운 비명소리를 들으며 좋은 사람과 석촌호수 주변을 산책하는 일과 같이 누구나 편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20개 역 주변을 소개하며, 경사가 낮고, 문턱이 없어 ...
지금 러시아는 여행자의 발길을 끄는 고유한 매력으로 사람들을 더 많이 불러 모으는 중이다. 현지에 능통한 작가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러시아 여행정보를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업데이트했다. 작은 변화나 사소한 기본 정보까지도 디테일하게 변화를 감지하여 2016년 최신 개정판에 실었다. 러시아에서 가장 핵심적인 모스크바와 황금고리,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여행정보는 기본이고, 재미를 더하는 문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동남아 주요 4개국(태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의 지역별 핵심 정보를 집약해 자유여행자들을 효율적으로 안내한다. 총 50여 도시의 대중교통 이용법, 새롭게 떠오르는 맛집과 숙소, 테마 여행 정보를 최신 업데이트했다. 각 나라 여행의 출발은 ‘미리보기’에서 시작된다. 입국 수속 절차부터 여행 안전 팁, 화장실 이용법에 이르기까지 꼭 알아 두어야 할 노하우를 상세하게...
『대한민국 대표 꽃 여행』은 색다른 여행지를 찾아 열심히 지구촌을 돌아다니는 두 부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 여행지를 소개한다. 전남 광양 매화마을, 경남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 세종 영평사 구절초……. 이미 많이 알려진 곳에서 평소 잘 몰랐던 곳까지 전국을 대표하는 꽃 여행지만을 엄선했다. 각 꽃이 피는 시기별로 정리했으며 계절별 꽃 축제, 주변 명소와 먹을거...
이 책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던 사진작가 남기성이 일찌감치 나미비아의 진가를 알아보고 기록한 나미비아의 아름다운 사진과 꼼꼼한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가슴 시리도록 붉은 나미비아 사막에서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까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 나미비아를 아름다운 사진과 꼼꼼한 여행 정보로 펼쳐 보인다.
『메이크 마이 트립 in 유럽』은 출발 전 내가 계획한 여행 일정, 준비물, 예상 경비, 관광지 및 식당, 호텔 정보를 직접 편집할 수 있는 셀프 가이드북이다. 센스 넘치는 일러스트와 스티커가 들어 있어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꾸밀 수 있으며 예약 확인증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종이 포켓은 현지에서 편리하게 활용 가능하다.
중국 근현대 격동의 시절을 간직한 상하이는 과거와 현재의 충돌과 공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임은 틀림없다. 또한 중국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 근대 식민지 시대의 문인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상하이 골목골목 안에는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의 역사적 긴장감이 담겨 있다. 『상하이 노스탤지어』를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화려함 이면에 담긴 상하이의 진짜 모습...
대중교통을 이용해 명소와 맛집, 쇼핑몰과 근교 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타이베이 셀프트래블(2016-2017)]. 책에는 볼거리로 가득한 시먼딩과 융캉졔, 낮보다 밝은 야시장의 매력, 타이베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타이베이의 ‘산해진미’, 타이완 북부의 아름다운 관광지 등을 알차게 수록했다. 또한 짧은 시간 동안 알차게 둘러보는 코스부터 3박 4일 최적의 코스, 여유롭게...
최고의 휴가를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홀리데이」 시리즈 『오사카 홀리데이(2016~2017)』.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일본열도의 꽃 ‘오사카’를 안내하는 여행책이다. 세계문화유산이 즐비한 교토와 나라, 달콤한 디저트의 천국 고베, 천년 사찰마을과 ‘동양의 산티아고’라 불리는 순례길 구마노고도가 있는 와카야마까지, 간사이 지방의 여행지를 한 권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