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처음 도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처음 오키나와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등 다양한 여행지의 길라잡이가 되어준 남기성 저자가 이번에는 ‘여행자들의 엘도라도’라고 불리는 페루를 안내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페루를 비롯한 중남미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페루를 낯설어하는 독자들을 위해 관광지...
그야말로 자연의 나라, 도시에서도 조금만 벗어나면 아름다운 숲과 산 등을 볼 수 있다. 이 덕분에 뉴질랜드는 영화 촬영지로도 손꼽히는 곳 중 하나. 자연이 관광자원으로 잘 보존되어 있다. 『뉴질랜드에 반하다』는 오클랜드, 웰링턴 등의 도시부터 국립공원, 워킹 트랙, 작은 마을 등 남섬과 북섬을 오가며 뉴질랜드 한 바퀴를 도는 여정을 담아낸 책이다. 44개의 주요 지역과 명소를 방문한다. 게다...
《떳다! 두고보자 패밀리의 세계일주》는 누구나 꿈꾸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발 묶여 그저 꿈만 꾸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세계일주 초대장’이다. 위험하지는 않을지, 아이 학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말은 잘 통할지,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과연 잘하는 것일지. 막상 여행을 떠나려고 보니 가야 할 이유보다 가지 말아야 할 이유가 더 많아 보였다. 그러나 두고보자 패밀리는 아시아 베트남을 시작으로 유럽,...
잠시 눈을 감고 광활한 초원,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 코끝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을 떠올려보자. 끊임없이 울리는 스마트폰과 세상의 온갖 골칫거리에서 몇 억 광년은 떨어져 있는 듯한 자유의 땅, 바로 몽골의 모습이다.『론리플래닛 몽골』은 믿을 만한 저자들이 몽골 구석구석을 직접 취재하며 집필한 트래블가이드 개정판이다. . 초판 출간 이후 4년 만에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된 된 이번 『몽골』에...
『영국 혼자 떠나도 괜찮아』는 2년 동안 영국에서 워킹홀리데이 1기로서 체류하며 영국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 관습 등을 직접 체험하고 돌아온 저자가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착 시 필요한 것들을 비롯해 어느 곳에 위치를 잡으면 좋은지, 직업은 어떻게 구하면 좋은지 등 워킹홀리데이에 필요한 정보를 수록해 놓았다. 영국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우리와 영국 사람들이 어떻게 다...
『해피 해피 오키나와 카페』는 오키나와에 처음 가는 사람도, 다시 가는 사람도 꼭 들러야 할 현지인이 추천하는 최고의 카페와 베이커리, 델리와 푸드 마켓을 소개하는 책이다. 오키나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 천천히 정성 들여 구워낸 구수한 빵, 신선한 오키나와 제철 재료가 듬뿍 들어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식사 메뉴,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멋진 카페에서 즐기는 팬케이크와...
『전주 여행 레시피』는 전주 토박이들의 검증을 받아가며 저자가 직접 맛보고 취재한 최적의 산책 코스와 맛집, 고택과 신축 한옥게스트하우스, 시설과 가격이 좋은 게스트하우스, 홍대 부럽지 않은 세련되고 멋진 카페 등 여행자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실속 정보가 가득하다. 좁은 골목들에 카페와 맛집이 숨어있어 자칫 헤매기 쉬운 한옥마을 도보 코스는 물론이고 객사와 동문 문화거리, 남부시장과 서학동 ...
다양한 먹거리와 흥겨움이 넘쳐나는 오사카 여행 가이드북『랄랄라! 오사카: 교토·고베·나라』. 이 책은 오사카를 포함한 일본 간사이 지역에서 가 봐야 할 곳, 먹을 곳, 쇼핑할 곳, 쉬어갈 곳 등의 핵심 스폿을 소개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일주일 안쪽의 짧은 여행 일정을 선호하는 여행자들의 상황과 일정, 이동 동선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으며, 요즘 트렌드에 맞추어 새롭게 각광받는 곳과 저자들이 찾...
베이징 여행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줄 가이드북 『처음 베이징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3박 4일간의 베이징 자유여행을 위한 책으로 여행 초보자를 위한 항공권 예매, 비자 발급, 환전 등 기본적인 정보부터 베이징에 도착해서 관광 명소에 어떻게 가는지, 가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하나하나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지하철 노선도를 중심으로 짜인 3박 4일간의 일정은 대...
정치와 행정,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일본의 중심을 잡고 있는 이 거대한 도시에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지역들이 존재한다. 도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신주쿠를 비롯해 시부야, 하라주쿠, 오다이바 등은 도쿄를 처음 여행할 때 반드시 들르는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3 데이즈 in 도쿄』는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 보다는 조금은 덜 알려졌더라도 도쿄를 찾았을 때...
『ENJOY 동유럽(2017)』은 동유럽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13개국 50개 도시의 최신정보와 이동 경로를 고려한 인기 명소 정보와 생생한 현지 사진, 유럽 여행 전문 저자의 식당, 숙소, 쇼핑 정보와 팁ㆍ테마 이야기 등 유럽 여행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