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시티 가이드」제2권『랄랄라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 가 봐야 할 곳, 먹을 곳, 쇼핑할 곳, 쉬어갈 곳 등의 핵심 스폿 400여 곳을 소개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일주일 안쪽의 짧은 여행 일정을 선호하는 여행자들의 상황과 일정, 이동 동선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으며, 요즘 트렌드에 맞추어 새롭게 각광받는 곳과 저자들이 찾아낸, 여행자들이 꼭 가 보았으면 하는 곳들도 추가로 소개하고 있다...
『라오스 셀프트래블(2015-2016)』이런 라오스의 숨겨진 매력을 책 한 권에 차곡차곡 담아낸 책이다. 다른 가이드북에는 반영되지 않은 라오스의 지역별 최신 정보와 여행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스페셜 페이지, 그리고 작가의 경험이 녹아든 유용한 팁까지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라오스의 중심 비엔티안에서부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방비엥, 근사한 올드타운이 매력 포인트인 루앙프라방과 각...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 이런 제주를 더 제주답게 만드는 것은 바로 천혜의 자연, 그리고 제주의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문화 디자인(문화, 예술, 건축, 공예, 시각디자인 등)이다. 『제주감각』은 그렇게 삶의 여유를 즐기며, 디자인을 사랑하고, 진정한 여행의 멋을 아는 사람들을 위한 제주도 여행 가이드로 저자가 사랑하는 친구를 초대하고, 그 ...
멋진 디자인과 아담한 사이즈, 무엇보다 다른 책에서는 보지 못한 다채로운 장소에 대한 소개가 책을 들춰본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행책 시리즈「여행, 디자이너처럼」. 이 시리즈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등 예술가들 60명이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도시에서 딱 한 곳을 추천한다. 디자인 관련 명소는 물론, 레스토랑, 카페, 쇼핑 상점, 미술관, 클럽, 바, 시장 등 보기 좋고 실...
멋진 디자인과 아담한 사이즈, 무엇보다 다른 책에서는 보지 못한 다채로운 장소에 대한 소개가 책을 들춰본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행책 시리즈「여행, 디자이너처럼」. 이 시리즈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등 예술가들 60명이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도시에서 딱 한 곳을 추천한다. 디자인 관련 명소는 물론, 레스토랑, 카페, 쇼핑 상점, 미술관, 클럽, 바, 시장 등 보기 좋고 실...
멋진 디자인과 아담한 사이즈, 무엇보다 다른 책에서는 보지 못한 다채로운 장소에 대한 소개가 책을 들춰본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행책 시리즈「여행, 디자이너처럼」. 이 시리즈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등 예술가들 60명이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도시에서 딱 한 곳을 추천한다. 디자인 관련 명소는 물론, 레스토랑, 카페, 쇼핑 상점, 미술관, 클럽, 바, 시장 등 보기 좋고 실...
『행복한 맛 여행』은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음식 관련 캐스트에 연재하며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150여 개의 글 가운데 계절감이 뚜렷하고, 생산지 역시 여행하기에 손색이 없는 것들을 가려 뽑은 것이다. 1년 사계절, 먹을거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의 맛있는 여행》(터치아트)의 개정판입니다...
『뉴욕 셀프트래블』은 여행 작가 조은정이 지난 1년 동안 ‘뉴요커’로 살았던 경험과 15년간 ‘여행자’로서 방문한 시간을 총망라하여 여행자라면 꼭 들러야 할 관광 스폿부터 로컬들이 즐겨 찾는 명소까지 핵심만을 콕콕 짚어준다. 또한 여행자의 동선과 상황을 고려한 스폿별 지점 소개는 오직 셀프트래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저자의 세심한 배려이다.
『홍콩·마카오 셀프트래블』의 2015~2016년 개정판. 새로 생기거나 리모델링한 맛집, 홍콩 여행에서 필수 코스가 되고 있는 쇼핑 명소, 홍콩·마카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호텔 등 홍콩·마카오의 핫한 최신 정보를 가져와 이 책에 쏙쏙 담았다.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홍콩·마카오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의 현지 정보도 최신으로 업데이트했다.
『셀렉트 in 런던』은 10년간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훌쩍 떠난 낯선 도시 런던에서 매일 매일이 여행 같은 1년을 보낸 저자가 ‘두근두근 설레는 나만의 런던’을 만나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런던을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주요 명소들부터 런더너들에게 사랑받는 일상적 공간과 리얼 브리티시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 그리고 문화생활을 깊이있게 즐길 수 있는 곳들까지 9가지의 다양한...
트래블가이드 《북유럽》은 북유럽을 대표하는 다섯 나라와 그 빛을 더욱 환하게 만들어 줄 도시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론리플래닛만의 집약적이고 체계적인 구성으로 상세히 소개한다. 그 중 덴마크는 우유와 칼스버그가 다일 것 같지만,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유럽 대륙 북부를 잇는 가교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왕국으로서 진보적인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나흘 여행으로는 부족한 수도 코펜하겐, 예술에...
[여행 관광 방랑]은 남미, 북미, 유럽, 아시아 네 개의 대륙을 가로지르며 일 년간 유랑한 부부의 세계 여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부유하듯 자유롭게 떠돌며 관찰하고 경험한 것을 과장하지 않고 위트 있게 풀어냈다. 여행은 경험의 일이고, 그 끝에는 크든 작든‘무엇’이 남게 마련이다. 그래서 그들 여행의 결론은 무엇일까. 일 년간의 세계일주는 부부에게 무엇을 남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