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 홀리데이 완전정복 Q&A]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현실을 강태호 저자 특유의 비판적 컨설팅으로 풀어놓은 책이다. ‘호주워홀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Q&A’와 ‘호주를 다녀온 워홀러들이 충고하는 독설’이 짝을 이루며, ‘답’은 질문에 충실한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독설’은 호주를 다녀온 워홀러들이 말하는 일종의 ‘충고’를 하고 있는 셈이다. 또...
벤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을 자동차로 떠나는 여행 가이드 『북유럽에 반하다』.저자는 여행을 다녀오기 전 나와 별 관련이 없던 북유럽의 곳곳이 지금은 삶의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대중교통이 접근하지 않는 곳의 절경을 맛볼 수 있는 ‘자동차’여행. 단순히 드라이브를 하는 것이 아니, 목적지 근처에 도착했을 때 자연으로 직접 걸어가면서 느낄 감동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여행이 좋아 코트립 홍콩』은 온갖 정보로 빼곡한 기존의 여행 가이드북에서 벗어나 철저하게 여성 취향에 맞춰 기획, 제작된 여행서이다. 여성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이동 경로와 기호, 취미, 쇼핑 코스 등을 고려하여 본문을 구성, 디자인함으로써 여성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여행 가이드가 되어 준다. 음식, 거리 산책, 건강, 쇼핑, 볼거리 등의 테마를 중심으로 최적화된 여행 플랜을 제공한다.
『여행이좋아 코트립 오사카』는 일본의 여행 전문 출판사에서 엄선한 오사카의 맛집과 쇼핑 스폿, 관광지의 정보가 가득 담긴 책이다. 오사카에서 반드시 먹어야 하는 먹거리는 무엇인지, 지금 오사카에서 가장 유행하는 쇼핑 아이템은 무엇인지, 여자들의 사랑을 받는 카페는 어디이며, 어딜 가야 제대로 된 오사카 여행을 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끊임 없이 고민하며 만든 책이라고 한다.
『드로잉 자전거 여행』은 자전거와 사랑에 빠진 만화가 김혜원이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안트워프, 브뤼셀에서 제주도와 오키나와까지 자전거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에서의 기억을 펜 끝으로 되살려냈다. 저자가 자전거로 달리며 스쳐간 도시의 풍경과 여행지에서 만난 여러 나라 사람들,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예술가다운 감성으로 포착한 그림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다.
스물넷, 나 홀로 세계일주『아트 로드』. 그림을 공부하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저자는 . 커다란 배낭을 메고 떠나는 자신을 상상하며 여행을 준비한 지 꼬박 2년, 2천 5백만 원을 모으기에 성공한다. 그녀의 이러한 악착같은 모습을 본 부모님은 결국 세계일주를 허락한다.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죽더라도 네 운명이다.”
『대한민국 버스여행』은 기차여행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여행작가 박준규와 임병국이 대한민국 뚜벅이들을 위해 제안하는 새로운 여행법을 만나볼 수 있다. 알고 떠나면 기차, 비행기, 자가용보다 200% 편안하고 알뜰한 ‘고속버스여행’이 바로 그것이다. 무작정 버스만 타고 다니는 평범한 여행이 아니라, 고속버스 무제한 자유여행패스인 ‘EBL패스’ 한 장으로 웬만한 도시를 구석구석 찾아다닐 수 있는 ...
『버텨요 청춘』은 저자 최전호의 두번째 책으로 인도, 캄보디아, 터키, 프랑스, 네팔, 태국, 홍콩,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이 여행들은 아프고, 흔들리고, 심난하고, 복잡한 청춘의 모든 것을 담뿍 가지고 있다. 어딘지 어설프고 모자란 여행길에서 우리는 한층 더 성숙해지고 단단해진다. 버텨낼 것이 많은 청춘이지만, 버텨내는 만큼을 돌려주는 것도 청춘이다. 누구보...
『제주여행 코스 101』은 제주를 여행하는 101가지 코스, 275곳의 제주의 명소를 소개한 완벽한 제주여행 가이드북이다. 지금까지 나온 제주여행 책들은 백과사전처럼 명소를 나열할 뿐 실질적인 여행 코스를 짜는 것은 오로지 독자들의 몫이었다면, 『제주여행 코스 101』은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책임질 101가지 여행 코스를 테마별로 엄선해 보여 준다.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가 직접 발...
『패밀리 집시』는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남극에서 북극까지 방랑하며 남긴 기록과 사진을 엮은 《러브 앤 프리》로 수많은 젊은이에게 짜릿하고 뭉클한 메시지를 선사한 바 있는 다카하시 아유무의 여행 에세이이다. 시간이 흘러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저자는 ‘만약 어떤 꿈이든 이루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어?’라는 아내의 물음에 ‘세계 여행’을 떠올렸고, 그렇게 흘러간 대화는 대장정의 세계일주로...
해외여행 처음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해외여행 완벽 바이블!『특별한 해외여행백서(2014-2015년 개정판)』. 실질적인 해외여행의 준비과정부터 여행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2014~2015년 개정판에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다양한 여행의 정보와 테크닉을 반영하였다. 가장 변화가 큰 부분은 시대의 흐름대로 스마트폰 활용방법이며, 정책변화가 많았던 항공사마일리지 부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