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 최남단,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인기 휴양지 오키나와!”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프렌즈」가 소개하는 오키나와 여행법! 『프렌즈 오키나와』 2019~2020년 최신판! 오키나와의 정치·경제·교통·문화의 중심지 본섬(나하·남부·중부·북부) 세계에서 가장 투명도가 높은 바다로 꼽히는, 케라마 제도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의 끝, ‘미야코 블루’를 감상할 수 있는, 미야코 제도 일본의 최...
여행자의 1분 1초를 아껴주는 해외여행 기본서 시리즈로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리 보는 테마북과,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놓칠 수 없는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
『내일은 타이베이』는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에 지친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한 손에 들어오는 책 사이즈에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여행에 꼭 필요한 알찬 정보만을 선별해 담아냈다. 타이완 여행을 처음 떠나는 이들을 위한 타이완 여행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는 물론 타이베이는 어떤 곳일까? 타이베이 여행 언제가 좋을까? 타이베이에선 뭘 먹을까? 타이베이 베스...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천의 얼굴을 지닌 매력의 도시, 도쿄!”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도쿄 여행법! 『프렌즈 도쿄』 2019~2020년 최신판! 최신 유행이 시작되는 도쿄 대표 번화가, 시부야 일본 최대 번화가이자 교통 중심지, 신주쿠 도쿄의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는 상업 지역, 롯본기 오타쿠가 모여드는 핫플레이스, 아키하바라 · 이케부쿠로 일본 스트리트패션과 하이패션의 ...
북섬에서 남섬까지 걷고 버스 타고 떠나는 마음회복 여행 직장생활에, 학업에, 취업 준비에 번아웃되어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 새로 시작할 힘을 얻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여행 에세이. 여행을 많이 다닐수록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곳을 돌아보기보다는 한 군데를 여유롭게 돌아보거나 느긋하게 머무는 체류형 여행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바쁘고 경쟁적인 한국 생활이 답답해서 틈만 나면 ...
[홍콩·마카오 홀리데이] 2019~2020 전면 개정판. 새로운 홍콩 투어 방법, 최근 문을 연 레스토랑,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무장한 숍 등을 대거 추가했다. 한국 연예인 코디들이 다녀갈 정도로 트렌디한 제품을 모아 놓은 편집 숍 아이티(i.t), 홍콩 해산물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언더브리지 스파이시 크랩’,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루프톱 바 ‘아이바’ 등 새로운 여행 ...
[프라하 홀리데이] 2019~2020년 최신 개정판. 이번 개정판에서는 교통 및 가격 정보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하고 시내 여행 안내소 정보를 추가해 여행의 편리함을 높였다. 프라하성, 구시청사 천문시계 등 주요 명소는 물론 프라하 여행의 핵심 스폿 카를교와 블타바강을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프라하 여행의 로망을 완벽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체스키 크룸로프 등 프라하 ...
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최초의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는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
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최초의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는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
작지만 힙한 소도시 가나자와 가나자와 사람만이 소개할 수 있는 가나자와의 명소 일본은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다. 가깝고 비용 부담이 크지 않은 데다 음식도 입에 맞고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하지만 실제로 가는 여행지는 한정되어 있다.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삿포로 정도다. 이런 곳을 마스터한 이들에게 일본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이 책은 익숙함 속에서 새로움을 찾는 이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