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과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매력만점 여행지, 베트남 다낭”아름다운 해변이 끝없이 펼쳐진 휴양 도시 다낭,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호이안·미썬,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수도였던 후에,여행자를 매료시키는 4색의 도시 완전정복 가이드『프렌즈 다낭』이 특별한 이유 7가지!? 아시아 전문 여행 작가의 노하우로 풀어낸 가장 완벽한 다낭 여행법? 주요 인기 리조트를 중심으...
아프리카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에게동남아, 유럽, 미주대륙에 이어 아프리카 여행이 뜨고 있다.하지만 아직까지 우리에게 아프리카는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기에는 조금 멀고, 또 약간 무서운 곳이다. 매일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인터넷이나 책으로 알려진 바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싶은 도전적인 여행자들을 위해 이 책, 『넘버 원 아프리카 9개국』에 가장...
다낭 여행을 선두에서 이끌었던 <다낭 홀리데이>가 2019-2020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베트남의 하와이’라 불리는 핫한 휴양지 다낭,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고대 도시 호이안, 고즈넉한 베트남 역사의 도시 후에까지! <다낭 홀리데이>는 베트남 중부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세 도시의 여행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테마별로 추천하는 스케줄을 따라만 가도 최고의 여행...
벨기에, 아일랜드, 독일에 이은 J&jj의 네 번째 맥주 여행!펍 하면 떠오르는 곳,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영국 맥주 이야기!많은 맥주 애호가들은 미국을 향한다. 최근에는 벨기에도 주로 찾는 곳이 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본인이 생활한 적이 있는 미국 대신, 조금 낯설지 모르는 새로운 곳을 찾았다. 맥주 자체보다 펍(Pub)이라는 장소로 더 유명한 곳, 바로 영국이다.영국은 맥주 강대국임에도...
도시 전체가 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벳푸는 일본 제일의 온천 도시이다. 막상 온천이라고 하면 값비싼 료칸에서 대접받고 호화롭고 돈이 많이 드는 등의 이미지 때문에 엄두가 잘 나지 않지만 여기 홀로 작정하고 온천에 다녀온 사람이 있다. 그것도 하루에 기본 세 곳, 내키면 열 곳까지 벳푸 구석구석의 숨어 있는 온천을 찾아서. 그렇게 많은 온천을 다녀온 후 ‘제7843대 벳푸 온천 명...
최신 정보로 무장한 <크로아티아 홀리데이> 2019~2020년 개정판. 에메랄드빛 아드리아 해가 품은 보석 같은 나라 크로아티아를 안내하는 절대 가이드북. 아름다운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을 비롯한 7개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 등 크로아티아의 모든 것을 담았다.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호수, 자다르, 트로기르, 스플리트, 마카르스카, 두브로브니크, 리예카, 오파티야, ...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이탈리아 여행법!『프렌즈 이탈리아』 2019~2020년 최신판!이탈리아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로마낭만과 멋을 간직한 항구 도시 베네치아유럽의 문화와 지성을 선도하는 피렌체이탈리아 패션의 중심지이자 대표적인 공업 도시 밀라노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이탈리아 남단 섬 시칠리아이탈리아 핵심 도시 42개 총망라!『프렌즈 이탈리아 19~20』이 매력적인...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시리즈」. 『베이징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여행의 설렘을 안겨줄 화보와 자세한 지도, 정확한 정보를 중심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무작정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보단 해외여행이...
대한민국 최고의 괌 가이드북서태평양의 눈부신 낙원, 괌으로 향하는 최고의 길잡이 [저스트고 괌]현지 거주 중인 저자가 엄선한 핫한 여행 정보!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괌. 괌은 커플 여행, 우정 여행, 태교 여행,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가족 여행까지 어떤 스타일의 여행도 가능한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저스트고 괌]은 태평양의 낙원 괌에서 푸른...
중국이라는 이름 아래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보석 같은 도시, 상하이에 관한 여행서. 《상하이, 온더테이블》은 별 고민 없이, 별 생각 없이 오게 된 상하이에서의 6개월간의 “맛있는” 생활을 저자 이도연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유럽을 연상시키는 예쁜 거리,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는 작은 카페, 핫한 편집샵, 화려한 루프탑 바,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미술관, 상하이 사람들의 식문...
사람들마다 여행을 떠나는 목적은 다 제각각이다.내게 여행의 목적은 늘 사람이었다.바쁘고 분주한 거리, 왁자지껄한 시장, 햇볕 좋은 카페,그곳에 마음 맞는 친구들이 있으면 늘 좋은 여행이 되었다.비록 돈키호테를 따라다니는 산초 신세였지만, 이번 쿠바 여행이 그랬다.감히 단언컨대, 좋은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은내가 가진 돈을 가장 가치 있게 소비하는 방법 중 하나다._ 참관자이자 중재자였던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