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네 도시의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은 가이드북 『호치민 홀리데이』.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호치민, 작고 소박한 정취를 가진 서퍼들의 천국 무이네, 알록달록 꽃의 정원이라 불리는 달랏,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화려한 휴양지 냐짱까지 각양각색의 테마로 네 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각 도시를 테마별로 묶어 ...
어딘가로 훌쩍 여행을 떠나버리고 싶은 시간이 있다. 그 여행의 목적지가 여러 번 가보았던 익숙한 장소이기보다는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 미지의 세계일 때 두근거림도 배가 될 것이다. 우리가 언론이나 영화와 같은 영상매체로 늘 대했던 곳은 그 만큼 매력이 떨어진다.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이거나 덜 알려진 곳이야 말로 여행을 하는 입장에서는 최상의 여행코스가 된다. 남들이 다 다녀온 곳을 이야기할...
후쿠오카는 한국에서 1시간대 비행으로 도착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일본이다. 이 매력적인 여행지는 당신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기 충분할 만큼 이국적이면서도 여행자에게 익숙한 풍경을 지니고 있다. 『Tripful(트립풀) Issue No. 1: 후쿠오카(Fukuoka)』는 보고, 먹고, 자는 이 세 가지를 어떻게 편하게 하느냐를 집중하며 소개하는 기존 가이드북과는 달리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도시와 자연의 매력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곳, 후쿠오카는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이면 도착하는 접근성 높은 여행지 후쿠오카. 규슈의 정치·경제·문화·패션의 중심이자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후쿠오카의 모든 것을 담은 『후쿠오카 셀프트래블(2018-2019)』. 도시 면적은 우리나라 서울보다 작지만 주요 명소간 거리가 멀지 않아 시간 대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볼거리...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담았다!! 2018~2019년 최신개정판으로 돌아온 『내일은 후쿠오카:나가사키, 벳푸, 유후인 2018~2019 (휴대용 맵북 포함)』은 2017년 하반기 최신정보를 담은 개정판으로 독자 분들의 뜨거운 니즈를 담아 휴대용 맵북을 추가해 구성하였다. 내일은 시리즈는 여행을 사랑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취재하고 수집해 온 자료 ...
당신이 꿈꾸던 가장 완벽한 오사카 가이드북 『리얼 오사카(2018~2019년 최신판)』.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는 어디일까? 정답은 바로 일본 오사카! 다양한 볼거리, 풍부한 먹을거리, 특별한 체험거리까지 모든 것을 갖추었고, 거기에 1시간 40분이라는 가까운 거리까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여행자들이 오사카의 거리를 누비며 ‘인생 여행’을 즐기고 있다.[리얼 오...
2년여 간 런던 현지에서 투어 가이드로 활동하면서 자신만의 테마로 런던을 담아내고 있는 김인의 감성 여행기 『런던, 영화처럼 여행하라』.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한 책으로 런던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촬영지를 여행하며 낯설지만 새로운, 오묘하지만 따듯한 감정을 저자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영화의 감동을 따라 런던 곳곳의 촬영지를 둘러보는 것은 기본, 깊고 선명한 영화 스토리에...
한국의 대표적 환경단체인 환경재단과 일본의 대표적 평화단체인 피스보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피스&그린보트의 열 번째 이야기다. 환경과 평화를 주제로 한 세계 유일의 크루즈 프로그램인 피스&그린보트의 2017년 항해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7박 8일 동안 진행됐으며, 한국과 일본 양국 시민 1,258명이 참가했다.한국과 일본 참가자 42명의 사진과 글로 구성된 이 책은 ‘하나뿐인 지구,...
소문난 등산가이자 프로 캠퍼 허영만 화백, 여행작가 김태훈, 여행사진가 정용권, 이번에는 호주 아웃백으로 떠나다! 이 책은 허영만 화백과 여행작가 김태훈, 여행사진가 정용권 등 여섯 남자가 호주 중부와 북서부의 아웃백(오지) 지역을 총 40일간 캠퍼밴으로 누비며 여행한 기록이다. 넓디넓은 호주 대륙에서도 척박하고 험한 아웃백을 때로는 며칠씩 붉은 흙먼지와 함께 달리고, 때로는 자연 속에서 별...
한국의 허파이자 피톤치드의 보고인 강원도 백두대간에서 보내는 ‘우체국 사람들’의 희망과 위로의 서사시. 백두대간을 두 번이나 종주했던 저자가 강원도 우체국 동료와 백두대간 피톤치드 숲길을 걸으면서 나누었던 대화와 사색의 편린들을 스토리로 엮어 감동과 기쁨을 공유함으로써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도시인에게 백두대간 사랑과 ‘산림치유’의 계기를 마련한 책이다.
제주를 찾는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63곳의 제주 카페를 소개합니다. 수많은 카페의 홍수 속에서 반짝이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의미 있는 공간이자 제주매거진 IIIN[인]의 에디터들이 ‘객관적으로 편애하는’ 카페들입니다. SNS에서 지금 가장 핫한 카페에서부터 생기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변화 속에서도 굳건히 한자리를 지키는 동네 카페까지, 취향과 지역에 따라 제주의 카페를 즐길 수 있는 가이드...
도시부터 대자연까지 호주 여행을 위한 최고의 선택 『저스트고 호주(2018-2019)』. 세련된 도시 관광부터 천혜의 자연에서 즐기는 액티비티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호주 여행의 가이드 책이다. [저스트고 호주]의 2018~2019년 최신개정판. 크고 작은 건물들과 푸른 녹음이 조화를 이루고, 광활한 대지에 귀여운 야생동물들이 뛰어 노는 나라, 호주는 도시의 화려함부터 자연의 경이로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