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야 하는 가이드북은 NO NO !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책 사이즈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담았다!!『내일은 하노이 ? 하롱베이, 닌빈 : 홀가분히 떠나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은 여행을 사랑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취재하고 수집해 온 자료 중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 알차게 담아낸 가이드북이다. 하노이에서 꼭 사와야 할 잇 ...
제주를 가장 제주답게 담아낸 여행서 『제주, 오름, 기행』. 중앙일보 레저팀장을 지낸 손민호 기자가 지난 15년간 분주히 누볐던 제주 오름 중 40곳을 추려내어 소개하는 책으로, 중앙일보 연재기획 《제주오름기행》을 바탕으로 빠진 내용을 새롭게 추가하여 단행본으로 묶어냈다. 제주 그 자체인 제주 오름. 저자는 부지런히 걷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자료를 연구하며 수집한 방대한 정보를 알...
오래된 골목에서 풍기는 맛 좋은 빵 굽는 냄새, 역사를 품은 비스트로와 셰프의 영혼을 담은 다양한 요리들, 그리고 그만큼 다양한 이야기들이 당신을 미식의 도시 파리로 안내한다. 피카소가 사랑했고, 헤밍웨이가 '영원한 도시'라 찬양했던 곳, 수많은 예술가들을 키워냈고 지금까지도 예술가의 도시라 불리는 곳, 파리는 바로 그런 곳이다. 하지만 파리가 예술가들에게만 핫한 곳은 아니다. 파리는 바쁜 ...
지금 앉아 있는 자리에서 벗어나 언젠가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품고 있는 사람들, 이상하고 신기한 것들에 늘 자석처럼 끌리는 사람들, 남들이 가지 않은 길로 가고 싶어 하는 모험심과 개척정신이 충만한 사람들, 게다가 어디에도 갈 수는 없지만 늘 무언가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 가이드북 『아틀라스 옵스큐라』.밤하늘의 별빛을 연상시키는 발광벌레...
제주 언니들만 알고 있던 실패하지 않는 진짜 제주 여행 가이드 『진짜 제주』. 제주를 찾는 사람들의 목적과 취향은 제각각이다. 하지만 여행자 대부분은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관광지만을 다닐 뿐 자신의 여행 목적과 일치하는 장소는 지나치기 일쑤이다. 귀중한 돈과 시간을 들여 찾은 이곳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깐깐한 제주 언니들이 나섰다. 이 책은 여행자의 ‘취향과 목적’을 고려하여...
『해안 자동차여행 코스북』은 여행 전문 작가 8명이 전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찾아낸 그림 같은 해안 드라이브 코스 51개를 소개하고 있다. 전국을 강원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인천&경기도, 충청도, 전라도로 나누어 전국의 핫한 해안 절경을 소개하였고 관광지와 맛집, 쇼핑, 숙박까지 소개해 완벽한 해안 자동차여행을 즐길 수 있다.
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로 마니아를 거느린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내 손으로 시리즈」 세 번째 여행기 『내 손으로, 치앙마이』. 여행지에서 잘 찍은 사진 한 장 대신 그곳의 풍경과 기분, 단상 등을 손으로 직접 쓰고 그려 여행 다이어리를 만드는 이다 작가가 최근 떠오르는 동남아시아 여행지 치앙마이를 배경으로 두 달 동안 여행하고 온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여행의 시작부터 끝까...
도쿄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도쿄 카페’ 234곳해가 다르게 진화해가는 도쿄의 카페 문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장소가 아니라 도쿄의 낭만과 여유, 문화와 트렌드, 수준 높은 식사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유명 바리스타, 해외에서 들어온 카페, 빵과 디저트, 조식과 런치, 뷰티와 건강, 컬래버레이션, 리노베이션, 그린 인테리어, 클래식, 책 등 다양한 키워드로 엄선...
흔히 ‘발트3국’으로 불리는 발트해 연안의 세 이웃나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국토면적이 작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수난의 세월을 이겨내고 본인들의 문화를 고스란히 이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 나라들이 결코 작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발트3국 여행하기》는 탈린, 리가, 빌뉴스 같은 각국 수도뿐만 아니라 이 외 발트3국 주요 명소들을 두루 소개한다. 더불어 발트해 연안의...
잡지와 단행본의 장점을 더해 만든 완전히 새로운 여행 가이드 무크지 「Tripful: 트립풀」. 특별한 여행을 위해 가장 최신의 정보를 엄선해 큐레이팅하고, 도시의 완벽한 여행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여행이 가능하도록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여행책이다. 「Tripful: 트립풀」 시리즈의 세 번째 책 『Tripful: 트립풀 블라디보스톡』은 도시는 바다와 유럽식 건물 속을 걸으며 맛...
조금 더 깊숙이 부산에 다가서고자 하는 당신에게 우리를 끌어당기는 부산의 풍경과 맛, 사람과 공간의 서사를 이야기하다. 도서출판 가지에서 펴내는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일명 ‘여도인’ 시리즈의 첫 책이다. 전작 《부산은 넓다》를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밀도 있게 소개했던 유승훈 작가가 인문적 호기심이 강한 여행자들이 부산에 오기 전에 읽어보았으면 하는 밑지식을 모아 55가지 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