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독일에 살면서 최신 정보를 꼼꼼하게 담은 『설렘 두배 독일(2017-2018)』은 최신 정보까지 담은 ‘한걸음 더 들어간’ 가이드북이다. 지은이 이민정은 2년 동안 독일에 살면서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퓌센, 쾰른, 함부르크, 하이델베르크 등 10대 도시를 꼼꼼하게 취재했다. 한국인 선호 명소는 물론 요즘 뜨는 여행지와 맛집, 카페에 얽힌 재미있는 스토리까지 풍부하게 취재했...
『프렌즈 파리(2017-2018)(Season2)』에서는 파리를 16개 구역으로 나누고, 각 구역의 특징을 소개하고 가장 이동하기 쉬운 동선을 알려준다. 파리의 심장 루브르 구역, 예술가가 사랑하는 몽마르트르 구역, 세련된 문화와 한가로운 노천카페가 매력적인 마레 구역, 19세기 지식인이 사랑한 카페와 서점이 밀집된 생제르맹데프레 구역 등, 각각의 특색이 확실한 16개 구역에서 놓치지 말아야...
론리플래닛이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의 여섯 번째 타이틀 [베스트 영국]은 영국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와 여행 경험만을 엄선해 소개한다. 런던과 에든버러 같은 대표 도시는 물론 셰익스피어의 흔적을 간직한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 세계적인 대학 도시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윌리엄 워즈워스에게 영감을 준 레이크 디스트릭트,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펼쳐지는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아웃도어 천국 웨...
새로운 여행지 추가 등 전면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온 가이드북『말레이시아 홀리데이』. 휴양과 여행이 조화를 이룬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의 심장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있는 쿠알라룸푸르 도시 탐험,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 코타 키나발루와 랑카위,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오래된 여행지 페낭과 말라카 등 말레이시아의 여행지를 지역별로 세밀하게 안내한다.각각의 여행지마다 작가가 추천하는 최적의 스케줄을 ...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의 『무작정 따라하기 후쿠오카(2017-2018)』.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셀프트래블 홋카이도(2017-2018)』에선 2017년 최신 정보들을 가장 빨리 수집해 정확하게 전달한다. 지역별 기본 정보는 물론, 공항 명물, 야경 핫스폿도 알려준다. 통화와 영사관, 교통 정보 등 필수적인 정보들도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일본어 초보자들을 위해 명소 이름의 일본어 발음을 한국어로 표기했다. 또한 스키어에게 겨울 시즌의 홋카이도는 천국과도 같은 곳. 일본 최고의 스키 놀...
행복은 미루다가 쓸 수 있는 마일리지가 아니니까. 메밀꽃 부부는 우리와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었다. 쳇바퀴 도는 일상의 어느 날, 그들은 서른을 맞아 새로운 일상을 꿈꾸고 있었다. 십 년 가까이 소처럼 일한 그들에겐 휴식과 행복이 필요했다.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그래서 그들은 퇴근 이후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언제 출발할지 모르는 그날을 위해서. 그 후로 2년, 그들...
『다낭 호이안 후에(2017-2018)』의 저자 김문환은 모두투어에서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지은이는 3년 동안 베트남 곳곳을 누비며 여행 상품을 개발한 경험을 아낌없이 풀어 놓고 있다. 다낭은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기길 수 있는 흔치 않은 여행지이다. 그뿐이 아니다. 위 아래로 후에와 호이안이라는 아주 매력적인 세계문화유산 도시까지 거느리고 있다. 지은이에 따르면 다낭은 휴양과 관...
‘미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마천루의 도시 ‘뉴욕’, 미국의 수도이자 국제 정치·외교의 중심지 ‘워싱턴 D.C’, 하버드 대학교와 MIT 대학교 등 세계적인 대학교들이 밀집해 있는 교육의 도시 ‘보스턴’, 도심 전체가 살아있는 ‘건축 교과서’로 불리는 ‘시카고’, 미국 물류·항공·공업의 거점 도시 ‘애틀랜타’ 등 미 동부 핵심 도시 27곳을 충실히 담았다. 2017~2018년 최신 개정...
가장 독일다운 독일을 만날 수 있는 뮌헨과 바이에른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뮌헨 홀리데이』. 세계 3대 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뮌헨에서 꼭 보고, 먹고, 사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꼭꼭 숨어 있는 관광지, 맛집, 즐길 거리, 숙소 소개를 비롯하여 다양한 여행 스타일 제안, 여행 체크리스트 등 맞춤형 정보로 가득하다. 2박 3일 뮌헨 기본 코스, 바쁜 여행자들을 위한 뮌헨 당일치기 코스,...
그리스는 전 세계 허니무너들의 로망이자, 고대사와 신화가 살아 숨쉬는 매력적인 도시. 그리스를 사랑한 저자는 따스한 시선으로 그리스 여행의 가장 ‘기본’을 충실히 알려준다. 그리스에서 가장 매력적인 핵심 도시와 그곳을 가장 효율적으로 여행하는 최적의 코스, 직접 찾아내고 엄선한 알짜 맛집과 숙소 정보까지, 최신 정보로 짱짱하게 무장한 가이드북이다.그러나 이 책의 진가는 기본을 넘어서는 깊이에...
『배낭여행자의 여행법』은 조금 과장해서 태어난 지 6주 만에 첫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여행을 나섰던 세계적인 배낭여행가 세바스티안 카나베스의 꼼꼼한 배낭여행 안내서이다. 18살 때 졸업시험을 마치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나면서 시작된 그의 본격적인 여행은 호화로운 관광 목적의 여행이 아니었다. 가난한 여행자였던 세바스티안은 여행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도 찾고 때로는 유학도 해가며 배낭여행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