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다낭 호이안, 후에 : 홀가분히 떠나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은 여행을 사랑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취재하고 수집해 온 자료 중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 알차게 담아낸 가이드북이다. 다낭에서 꼭 사와야 할 잇 아이템은 물론 다낭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와 꼭 먹어봐야 할 다낭 명물음식, 호이안의 명물음식, 후에의 명물음식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키워드로 엿보는 베트남 문화...
일본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이 일본인 남편과 함께 집필한 가이드북 『도쿄 여행백서』. 복잡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도시 풍경과 고요한 사찰, 일왕이 거주하는 성, 다양한 미술관과 박물관, 시부야와 롯폰기의 클럽, 애니메이션 관련 문화 등 특색 있는 볼거리가 산재해 있고 명품쇼핑부터 구제쇼핑까지 쇼핑만 즐기기에도 여행 일정이 빠듯할 정도로 다양하고 많은 숍, 일본의 여러 지역의 음식뿐만 아니라 세계 ...
삶을 더욱 반짝이고 충만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에 대한 여행기이자 우리의 삶에 던지는 잔잔한 응원가 『멀리서 반짝이는 동안에』.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 정복》, 《우리는 지구별 어디쯤》으로 당차고 발랄한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안시내가 가장 나다운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자 다시 한 번 길을 나섰다.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으로 시작해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조지아와 아르메리아, ...
몇 년 전부터 ‘남자 육아휴직’이 자주 언급되고 있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아빠들이 차츰 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 현실상 아직 아빠가 육아휴직을 선택하는 경우는 쉽지 않다. 남자가 육아휴직 하는 것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기업 문화와 육아휴직서는 곧 사직서가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또한 대부분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아빠 입장에서의 육아휴직은 당장 가계 수입에 큰 영향...
『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2017-2018)』는 여행자의 1분 1초를 아껴주는 해외여행 기본서 시리즈로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리 보는 테마북과,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놓칠 수 없는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깊은 역사 속 순수함을 간직한 라오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 『라오스 홀리데이』. 청춘들의 놀이터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부터 손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팍세, 씨판돈, 농키아우, 폰싸완, 루앙남타까지 여행자들이 놓쳐서는 안 될 라오스 핵심 여행지 8곳을 담았다. 각 도시별로 엄선된 스폿, 맛집, 즐길 거리, 숙소 등을 알차게 소개한다.내륙 국가로 바다가 없어 대부분의 동남아...
매년 지구를 여섯 바퀴씩 돌고, 적어도 10주는 바다 위 선상에서 시간을 보내며 틈만 나면 여행을 떠나고, 나아가 일상의 매 순간을 여행하듯 살다가 마침내 삶 자체를 여행으로 가득 채운 남자가 있다. 자칭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행자’ 추스잉이 여행이 인생에 가져다준 변화와 가르침을 함께 나누고자 자신의 여행담과 여행 철학을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에 담았다. 그는 비행기를 타고 멀...
영국의 대표적인 감성 매거진 《시리얼》이 선보이는 『시리얼 시티가이드 파리』. 다양한 문화와 뒤섞인 풍경을 간직한 도시, 파리. ‘진짜’ 파리지앵들이 열광하고, 즐겨 찾는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파리를 탐험하기 위한 이상적인 근거지 역할을 할 안락한 호텔들부터 규격화된 판을 흔든 새로운 레스토랑, 과하지 않고도 멋스러움을 간직한 옷들이 가득한 매장, 특별한 안목으로 채워 종일 머물기에도 좋...
스리랑카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 『ENJOY 스리랑카(2017~2018)』. 찬란하게 빛나는 섬, 스리랑카는 인도양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아름다운 섬나라다. 눈부신 해변과 울창한 열대 우림에서 신나는 액티비티를 즐기고 신비로운 불교 유적과 화려한 축제 속에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은 대도시부터 휴양지까지 스리랑카 전국 관광지 가이드이자 관광 명소, 맛집, 숙소, 교통편 등 ...
타이베이는 도시적인 분위기와 옛 정취가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도시로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최근 이곳에 창의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한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숍들이 골목골목에 들어서 새로운 문화와 예술의 거리를 형성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푸진제(福錦街), 디화제(迪化街), 츠펑제(赤峰街), 융캉제(永康街)와 스다루(師大路)이다. 저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
반년간의 남미여행이라는 로망을 실현하고 여행에세이 《우리는 시간이 아주 많아서》를 출간했던 정다운, 박두산 작가가 바르셀로나에서 2년간 살아보기를 실천하고 써내려간 이야기 『바르셀로나, 지금이 좋아』. 우연한 기회에 바르셀로나에 가게 된 두 사람, 그리고 고양이 제제가 2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살아가며 보낸 홀가분한 날들을 담았다.딱 2년만 일하며 배우며 바르셀로나에서 살아보기로 결정하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