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Soppy)≫는 지금 연애 중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인 ‘필리파 라이스’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어느 만화 축제에서 지금의 남자친구인 ‘루크 피어슨’을 만났다. 일 년 뒤, 작은집을 빌려 함께 살게 된 두 사람은 각각 작은방과 거실을 작업실로 사용하며 매일의 일상을 함께한다. 서로의 식은 차를 데워주거나 소파에 나란히 앉아 책을 읽는 소소한 행동부터, 한 이불을 나눠 덮거나 T...
전작 《이야기 인문학》에서 “언어가 인문학의 뿌리가 되었다”며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에 얽힌 인문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 화제를 모았던 조승연이 두 번째 인문서 『비즈니스 인문학』로 돌아왔다. 이번에 그는 “비즈니스의 뿌리는 인문학이다”라는, 얼핏 보기에 연결고리를 찾기 쉽지 않은 두 키워드 ‘비즈니스’와 ‘인문학’의 상관관계를 특유의 서술 방식으로 밝혀낸다.저자에 의하면, 비즈니스는...
여기 대기업에 공채로 입사해 여성임원이 되기까지 승승장구했지만 가족 안에서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한 워킹맘과 자녀의 교육에 맹목적으로 올인하며 자신의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을 살아온 전업주부 엄마가 있다. 이 책 『엄마의 자기 혁명』은 코칭으로 새롭게 인생 이모작을 시작한 두 엄마의 자기혁명 변화 스토리를 들려준다. 그녀들은 인생의 멘토가 된 코칭을 만나면서 문제에서 도망치지 않았다. 그리고 나...
『분양의 신』은 1년 만에 빌라 100채를 분양하면서 되는 방법을 깨닫고, 아파트형공장 분양을 통해 연봉 10억을 받는 분양의 신으로 불리는 남자 형국진이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 분양 시장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법은 유지법은 한결같은 노력이라고 말한다. 분양에 계속 성공하다 보면, 지금까지 해왔던 전단이나 현수막 홍보 같은 방법들을 하찮게 여기고, 게을러지기 쉽지만, 그것이...
우리는 학교에서 읽기, 쓰기, 셈하기 등은 배웠지만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서로 어떻게 소통하는지 가르쳐주는 수업은 받지 못했다. 때문에 서툴러서 멀어진 인간관계, 틀어지고 멀어진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사람 때문에 매일 괴로운 당신을 위한 관계 수업』은 스탠퍼드 의과대학 심리행동학과 교수인 저자 데이비드 번즈가 25년간 불편한 인간관계로 고통받는...
『야생의 고객』은 브랜드 컨설팅 기업 ‘유니타스 클래스’ 이사 김경필이 고객도 모르는 고객의 구매심리를 꿰뚫어보는 법칙을 밝힌다. 길들지 않는 고객의 사고방식을 발견해내고 철벽고객도 끌리게 하는 상품기획법을 제시한다. 기존의 경제학적 논리로 고객을 이해하기보다 야생의 고객이라는 설정을 통해 고객의 사고방식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책은 고객의 구매심리를 꿰뚫어보기 위해서는 ‘...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저자 김중미의 성장소설 『모두 깜언』. 강화도 농촌에 사는 여중생 유정이를 중심으로 서로 연대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농촌 공동체 속 인물들의 따뜻한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자신의 삶과 글쓰기를 일치시켜 온 저자는 강화에 13년 간 거주하며 알게 된 농촌 지역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다문화 가정 문제, FTA, 구제역 등 농촌 사회의 여러 이슈를 사실적으로 담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