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날은 긴데 일할 날은 짧은 오늘날, 평생 모은 퇴직금을 들고 너도나도 장사에 뛰어든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기도 힘들지만 제대로 자리잡는다고 하더라고 정작 손에 쥐는 돈은 별로 없다. 적은 돈으로도 실패하지 않고 이익을 남기는 장사 비법은 없는걸까?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에서 제주 회계 컨설팅 대표이자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의 저자 손봉석 회계사는 ‘이익을 내는...
『재미있는 특급지식 세계정치』는 크게 역사 속 민주주의 이야기, 현대의 정치 제도, 현대의 정치 이슈,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 구성되었어요. 역사 속에서, 현실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여러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행동할지, 어떤 게 가장 올바른 방법일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생각하고 토론하는 힘을 키워줄 거예요!
『소설이 필요할 때』는 열정적인 독서가이자 소설치료사로 활동 중인 두 저자가 선별한 소설리스트다. 이 책은 세계적인 유명 작가 알랭 드 보통이 런던에 설립한 인문학 아카데미 인생학교에서 2008년부터 문학치료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엘라 베르투와 수잔 엘더킨이 공동 집필한 책으로, 의사가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듯이, 문학치료사인 이들은 소설을 처방한다. 세계문학상 수상작부터 베스트셀러, 제3세계...
마스다 미리의 최신간 에세이『여자라는 생물 女という生きもの』. 이 책은 마스다 미리의 인기 에세이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의 계보를 잇는다.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의 마스다 미리나 만화 <수짱 시리즈>에서 수짱은 ‘혼자 살며 나이는 먹는 일’ ‘아이를 낳지 않는 일’ ‘남자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했다. 이 고민은 “목욕이나 하자”라는 간단한 말을 ...
2004년 서른 중반의 마스다 미리는 여자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어제 태어난 애틋한 사랑은 昨日うまれた切ない?は』을 출간한 적이 있다. 일본의 문학 장르인 ‘센류(5.7.5조의 정형시)’에 짧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여기에 대중도서잡지 [다빈치]에 연재한 원고를 보태 『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 わたし?をしている』로 재출간하였다. 여자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을 위트 있게 포착...
정끝별의 저서 『돈시』. 2013년 봄부터 2014년 가을까지 경향신문에 연재했던 코너 내용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66편의 시들은 빈부 격차나 부의 불평등 구조, 돈을 둘러싼 일상과 가족 갈등, 돈에 대한 선망과 부정 축재 등 자본주의 면면을 통찰하고 비평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돈의 의미를 탐구하거나 가난의 풍요로움을 노래하기도 한다.
『내 정리습관이 어때서!』는 아이들의 정리습관을 길러주는 동화이다. 매일의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정리습관이 생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효과적인 정리정돈이 얼마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특히 체계적인 정리정돈 방법은 시간 낭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며, 여유로운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등 시간도 관리하는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물건의 자리 정하기, 사용한 물건은...
[나와 호랑이님] 제2권. 성훈이 고백하려 했던 소꿉친구 나래. 그녀와 마주친 랑이는 나래 앞에서 당당히 외친다. “난 성훈의 약혼녀이니라!” 나래의 도끼눈에 성훈은 급히 사촌 동생이라고 둘러대지만, 나래는 그런 성훈의 거짓말을 단번에 간파해낸다. 성훈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나래의 말에 흥분한 랑이로 인해 그만 랑이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고, 세희는 급히 그런 나래를 잠재우지만 나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