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업무 능력을 발전시키려면 피드백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피드백을 두려워하거나 애써 무시해버리기도 한다. 학습하고 성장하기를 원하지만, 동시에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를 원하는 모순된 마음이 피드백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피드백, 어떻게 하면 잘 받아들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하버드 피드백의 기술』은 피드백을 받는 것이 왜 중요하고 ...
『눈먼자들의 국가』는 세월호 참사 이후 계간 《문학동네》 2014년 여름호와 가을호에 게재된 글을 엮은 것이다. 이 글은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김애란, 김행숙, 김연수 등과 사회과학자들이 숙연한 마음을 가지고 써내려간 글들이다. 책은 얇지만 그 속엔 담긴 글들의 무게는 진실과 슬픔이 담겨 무겁다. 어떤 경우에도 진실은 먼저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며 정당한 슬픔은 합당한 이유 없이 눈...
‘우리 시대 휴머니스트’라 불리는 노희경 작가, 감정의 결까지 살리는 ‘영상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김규태 PD, 배우 조인성, 공효진이 만들어낸 명품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영상에세이집.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방영 직후부터는 정신과 의학드라마를 표방했지만...
독특한 상상력과 놀라운 감성으로 무장한 랄린 폴의 데뷔작 『벌(The Bees)』. 2013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서 여러 국가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잔혹한 통치하에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만 묵묵히 수행해야 하는 벌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용기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자 인간의 본성과 권력의 광기를 아프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낸 장편소설이다.욕망은 죄악이며 기형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사회인...
『청소년을 위한 나는 말랄라』는 파키스탄의 아름다운 마을에서 태어난 한 소녀가 파키스탄 사회를 점차 장악해 들어오는 탈레반에 맞서 자신의 신념에 따라 교육운동을 전개해 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정하면서도 힘 있는 말랄라의 목소리는 독자를 파키스탄의 밍고라, 언덕 너머 개울을 낀 소박한 삶의 풍경 속으로 데려간다.
총 5부로 나눠져 있는데 1부 모색의 응전의 소설은 서구의 위협과 개항, 갑오개혁 등으로 이어진 구한말 일련의 사건들은 문학의 환경에도 큰 변화를 불러일으켰고 흔히 무단정치라 불리는 차별적인 식민지 지배 정책이 낳은 온갖 모순은 마침내 3·1 만세 운동이라는 거대한 민중 저항을 불렀다. 이를 계기로 문학의 현실 응전력이 되살아난다. 식민지 시기 강력한 대항 이데올로기로 기능한 민족주의 사상은...
『학습하는 조직』은 학습조직 이론의 창시자이자 경영혁신 분야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피터 센게의 기존 저서를 새롭게 구성한 개정증보 완역판이다. 학습조직 구축에 유용한 구체적인 실천과 기술, 훈련방법을 소개하는 이 책에는 유니레버, VISA, 인텔, 나이키, HP 등 세계의 수많은 조직이 수년간 다양하게 적용하며 실천한 ‘학습하는 조직’의 구체적인 사례가 담겨 있다.특히 이 책은 변화하는 현실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비즈니스맨의 최대의 무기다. 그것을 연마하는 사람과 연마하지 않는 사람 간에는 큰 차이가 생긴다. 자기 표현력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끝내는 구조 조정의 대상이 되고 마는 슬픈 결과를 초래한다. 재취직의 서류시험을 통과하고도 면접에서는 탈락하고 만다. 그는 그 원인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부족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리처드 뮬러의 그림으로 배우는 물리학』은 《대통령을 위한 물리학》과《대통령을 위한 에너지 강의》로 국내에서 수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그동안 도발적인 질문으로 과학계는 물론 정치계까지 술렁이게 만들었던 화제의 물리학자 리처드 뮬러가 중고등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유쾌하고 간결한 과학교양서이다.이 책은 우리의 과학 상식을 깨뜨리면서 호기심을 유발하는 65가지의 물리 이야기를,...
음악 교육에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놀면서 체계적인 음악 학습이 가능한 음악이론 교재입니다. 색칠공부, 스티커 놀이, 종이접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집중력 향상을 물론 두뇌가 고루 발달됩니다. 또한 글을 모르는 유아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활동을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