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가 필요없는 「흔들흔들 사운드북」 『바다사자야, 고마워』. 이 책은 아기가 손으로 잡고 흔들면 '껑껑!'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이다. 영아기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통해 신체와 인지 능력을 키워 나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오감을 자극해 주는 것이 좋다. 아기가 직접 잡고 흔들 수 있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된 이 책은 아기의 청각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도와준다.
벤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을 자동차로 떠나는 여행 가이드 『북유럽에 반하다』.저자는 여행을 다녀오기 전 나와 별 관련이 없던 북유럽의 곳곳이 지금은 삶의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대중교통이 접근하지 않는 곳의 절경을 맛볼 수 있는 ‘자동차’여행. 단순히 드라이브를 하는 것이 아니, 목적지 근처에 도착했을 때 자연으로 직접 걸어가면서 느낄 감동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방패 용사 성공담』제1권. 방패의 용사로서 이세계에 소환된 이와타니 나오후미. 모험 사흘 만에 동료에게 배신당해, 용사로서의 명성과 금전을 단번에 잃고 말았다. ……왜 나만 이런 꼴을 당하는 거야?! 불신. 의문. 의심. 온 세계가 다 적이다! 타인을 믿지 못하게 된 나오후미, 그런 그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나는데…?! 고뇌 끝에 그가 손에 넣은 것은 과연 무엇인가?!
정연 소설 『유랑화사』제1권. 상자 속에 든 여우, 불꽃에 휩싸인 채 밤마다 찾아오는 신부, 선녀를 죽인 나무꾼, 도련님을 습격하는 목각인형. 일상과 이상의 경계에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고……. 엄마를 찾아 헤매는 여우 소녀와 신묘한 그림을 그리는 떠돌이 화사는 애절한 정한과 감춰진 사연을 밝혀 나간다.
장용민의 장편소설 『불로의 인형』. 《궁극의 아이》로 한국 장르 소설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주목 받은 저자의 이번 작품은 한중일 3국에 걸친 역사와 불로초 전설을 토대로 한 스릴러이다. 재기발랄한 상상력, 거침없는 전개, 쉽고 빠르게 읽히는 스토리텔링과 흥미진진한 서스펜스, 액션까지 장르의 틀에 구애받지 않고 저자가 하고 싶은 말과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펼쳐냈다.일류 미술품 ...
오가와 요코의 장편소설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노수학자 ‘박사’와 ‘나’, 그리고 나의 아들 ‘루트’가 숫자로 소통하며 찬란한 순간들을 함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후지와라의 작품해설을 함께 수록해 수학자의 눈으로 본 작품에 대한 감상과 이 책의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아직 서른도 되지 않았지만 열 살배기 아들이 있는 미혼모인 ‘나’는 1992년 봄, 가사도우미 소개소를...
짧은 이야기와 단계별 퀴즈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수학책 『베드타임 매쓰』제2권 《밤이면 밤마다 수학 퀴즈》편. 아이들이 수학을 즐거운 놀이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정답을 빨리 맞추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문제집처럼 풀도록 정형화되어 있지도 않는다. 부모와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정답으로 향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수준과 관심에 따른 단계별 ...
1814년, 흑산도에 유배당한 선비 정약전이 어류학서 《자산어보》를 완성한다. 민중과 함께하는 선비로 불리던 그는 흑산도를 돌아다니며 바다 동식물들을 어루만지고 탐구하여 그것들을 먹고 사는 법에 대해 상세하게 써내려갔다. 그로부터 200년 후 2014년, 시대를 넘어 우리는 새로운 자산어보를 만난다. 자신이 태어난 거문도에 스스로를 가두고 섬사람들과 동고동락하며 직접 고기를 낚고 바다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