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가장 소중한 기억『엄마이야기』. ‘누구에게나 저마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기발한 프로젝트 [스토리코어 StoryCorp]는 가장 번잡한 기차역 중의 한 곳인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 한가운데에 녹음실을 설치하고, 이동식 녹음 부스로 원하는 이를 초대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도록 했다. 스토리코어의 녹음 부스를 찾은...
『리틀 드러머 걸』은 연기자로서의 탁월한 재능과 영민한 두뇌,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까지 지닌 영국인 연극배우 찰리. 하지만 타고난 반골 기질과 젊음의 반항심으로 체제 바깥에서 떠돌며 성공의 기회를 잡지는 못하고 있다. 항상 무언가를 갈구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자신조차 알지 못하는 찰리 앞에 홀연히 나타난 중동인 남자 요제프. 그의 존재를 의심하면서도 하염없이 그에게 끌리는 찰리는 오로지...
허연의 시집 『불온한 검은 피』. 저자 특유의 은유가 돋보이는 시집이다. 《장마ㆍ장마ㆍ장마 - K를 추모함》, 《최근에 만난 분 중에 가장 희망적이셨습니다》, 《나는 또 하루를》, 《내 사랑은 언제나 급류처럼 돌아온다고 했다》, 《청량리 황혼 - CANVAS에 유채》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최수철 장편소설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 ‘의자’라는 메타포를 중심으로 인간의 광기와 욕망, 억압과 공포, 그리고 사랑과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강박적일 만큼 ‘의자’에 관한 트라우마를 지닌 이들이다. 이들이 서로 사랑하고 관계 맺는 과정을 통해 ‘의자’로 대변되는 각자의 억압을 떨쳐내고 치유받는 모습이 존재론적 사유와 미학적 상상력, 엄정한 문체로 치밀하...
[김동인 단편소설 8선]은 30여 년 동안 에술의 혼을 불태웠던 김동인의 작품들 가운데 김동인 문학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단편들을 엄선하여 엮은 책이다.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전환을 가져온 김동인의 순수예술의 세계를 접하고 당시 문학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다루는 감성 매거진『킨포크』제7권. ‘친족이나 일가, 가까운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 KINFOLK. 《킨포크》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음미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이자, 가족, 이웃, 친구, 연인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그들의 철학이 담긴 매거진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큼지막한 사진과 넉넉한 여백, 간결하고 세련된 서체, 소소한 일상의 에...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다루는 감성 매거진『킨포크』제5권. ‘친족이나 일가, 가까운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 KINFOLK. 《킨포크》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음미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이자, 가족, 이웃, 친구, 연인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그들의 철학이 담긴 매거진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큼지막한 사진과 넉넉한 여백, 간결하고 세련된 서체, 소소한 일상의 에...
상업성을 배제하여 자신들의 평범한 일상을 담되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킨포크 (KINFOLK) Vol.1』. 첫 장을 펼치면 혼자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복잡한 사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어지는 글들은 둘이서 혹은 가족끼리, 결국에는 여럿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킨포크(Kinfolk) Vol.1』 소개 동영상...
보통 사람들의 부자 되는 비결을 담은 《강남부자들》과 《경매부자들》의 저자, 신한은행 청담역 지점장 고준석이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은퇴부자 34명의 투자노트를 공개한다. 특히 은퇴부자들의 공통점이 부동산과 경매라는 것을 발견하고, 연령대별 은퇴준비 지침과 자산별 투자 노하우, 1인가구부터 은퇴가 코앞인 직장인,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별 정보를 제공한다.이 책에서 저자는 우선 소...
아들과 어머니, 그리고 며느리가 함께 쓴 사람 사는 이야기『나는 참 늦복 터졌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과 아내 이은영 부부, 그리고 시인의 모친 박덕성 할머니가 함께 쓴 책으로, ‘보통의 노인’이 어떻게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젊은 시절에는 훨훨 날아다니던 박덕성 할머니는, 여든이 넘어 요양원으로 보내지면서 아프다는 하소연, 억울하다는 한탄, 자식들에 대한 서운함...
천양희 시인이 길어 올린 더 깊고 더 단단한 삶을 위한 문장들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 천양희 시인은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여 「직소포에 들다」, 「마음의 수수밭」 등 젊은 날의 상처와 고통, 세상과의 불화를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진솔한 시어들로 담아내 잔잔한 감동을 전해온 한국의 대표 여류시인이다. 올해로 시인이 된 지 49년, 혼자 산 지 39년째가 되는 천양희 시인은 오...
『기업의 시대』는 중국 CCTV 다큐 제작팀이 기업의 탄생과 발전의 역사를 조망한 10부작 다큐멘터리를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기획에서 제작까지 2년여에 걸쳐 만든 대큐모 프로젝트로, 2010년 중국에서 방영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세계 역사 속에서 기업이 어떻게 진화해왔고 또 어떻게 세상을 바꿔왔는지 되짚어본다.처음 기업이 생겨나기 시작한 먼 과거에서부터 오늘날의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