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 백신의 황재『이종욱 평전』. 이 책은 제6대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었던 고 이종욱 박사의 평전이다. 2003년 WHO 사무총장 자리에 올라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선출직 유엔 기구 수장이 된 이종욱의 삶이 담겨있다. 지구촌 곳곳을 다니며 병든 이들을 찾아다니며 공중보건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였으며 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3 BY 5 캠페인과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
우리 시대 사회주의 운동을 모색하는『사회주의』. 이 책은 사회주의 전통 흐름을 되돌아보고 그 재구성의 가능성과 기본 방향을 따져보는 탐구를 위한 입문서이다. 사회주의를 둘러싼 다양한 담론의 흐름과 역사적 변천 과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가운데 사회 주의 이념 운동을 입체적으로 모색하고 사회주의의 역사적 의미가 우리 시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사회주의가 21세기에 대안으로 그 생명력을 잃...
당장 글을 쓰고 싶어지는 책 『글쓰기 좋은 질문 642』. 이 책은 소설가, 영화감독, 작가, 저널리스트, 시인, 비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35명이 공동 집필한 ‘글감’ 642개를 묶은 것으로, 창작자를 꿈꾸는 이들이나 스토리텔링을 원하지만 아이디어가 쉽게 떠오르지 않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가령, ‘2017년 당신의 페이스북에 상태를 업데이트해보라’, ‘제자에게 추파를 던지는 교수를...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는 합법적이고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인류 최후의 마약이라 불리는 ‘커피’에 얽힌 흥미진진한 역사를 다룬 책이다. 커피의 유례를 시작으로 전 세계인들이 커피에 빠져들게 된 과정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노동력 착취현장의 노예를 소개하고, 노예제가 없어진 뒤의 변함없는 환경의 농민 노동자들, 배만 불리는 농장주들의 현실, 현재의 공정무역을 통한 일련의 노력을 비추며 커피 마케...
약이 되고 궁합 맞는 『음식동의보감』. 방송을 통해 진행하던 ‘라디오 동의보감’을 기초로 엮었다. 건강을 지키고 다리는 것은 올바른 식사에 있다고 강조하며, 체질과 습관 등을 중시해 질병을 바라보도록 안내한다.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요령 10가지를 비롯하여, 음식 궁합, 건강식품, 싸고 믿을 수 있는 시장정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를 함께 수록하고 있다.
김주영의 장편소설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1970년 ‘여름사냥’이 《월간문학》에 가작으로 뽑히고 1971년 ‘휴면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펼쳐온 저자의 이번 작품은 저자의 어린 시절을 그린 자전적 소설이다. 1987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에 연재를 시작하여 다섯 차례에 나누어 실렸던...
80년 당시의 시대 배경 속에서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폭력이 은폐되어버리는 기묘한 담론 질서를 비판한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 지난 2008년에 타계한 소설가 이청준이 일궈놓은 40년 문학의 총체를 보전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새로운 구성과 장정으로 준비한 「이청준 전집」 시리즈의 스무 번째 책이다. 전집에는 장편소설, 중단편소설, 그리고 작가가 연재를 마쳤으나 단행본으로 발간되지 않은 작품과 ...
크리스타 볼프의 후기 대표작 『몸앓이』. 참신하고 폭넓으면서도 엄정한 기획, 원작의 의도와 문체를 살려내는 적확하고 충실한 번역으로 세계문학 독서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자 하는 「창비세계문학」의 스물네 번째 작품이다. 짧지만 강렬한 이 소설은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평생 천착해온 자신의 주제의식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한 환자의 병원 체류기로도 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뒤떨어진 설비, ...
브라질의 맨부커상인 자부치상을 수상한 시쿠 부아르키가 쓰고 음악가이자 화학자인 루시드 폴이 번역한 『부다페스트』. 꿈인지 현실인지, 허풍인지 진실인지를 쉽게 구분할 수 없는 기법으로 전개되며 익명이란 이름 아래 숨죽여 살아야 했던 유령 작가의 기묘한 삶과 사랑을 그린 매혹적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코파카바나의 대필 작가가 부다페스트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브라...
철학, 문학, 예술, 종교 등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아이들의 이웃이 되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혜를 일깨워주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제8권 『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 수많은 문학 작품을 통해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셰익스피어가 동네 문구점 아저씨로 변신해 인성을 성숙하게 만들고, 생각의 힘을 키워준다.아빠가 직장을 그만둔 뒤로 빛남이네 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