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 프랑스 사람들의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빅토르 위고의 작품이다. 완역본을 읽을 시간이 없는 독자이거나 비교적 젊은 독자층인 청소년들을 위해 정리한 개정본이다.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삶과 그 체취를 세밀하고도 밀도 있게 묘사한 이 작품은 악에서 벗어나 자비로운 마음으로 선량하게 살아가려는 사람의 이면을 추적하는 심리 묘사를 통해 ...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 『의사의 반란』. 현직 의사인 저자 신우섭은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약 안 먹고 병을 고치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아울러,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비판한다.이 책은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과일은 몸...
숲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기획ㆍ진행하는 생태놀이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생태만화가 황경택의 『숲 해설 시나리오 115』. 다양한 참가자들이 숲을 이해하고 즐기도록 유도하는 숲해설가와 예비 숲해설가를 위해 저술했다. 숲해설가가 숲 해설 중에 특정 장소나 특정 식물 등에 맞춰서 참가자들에게 설명하는 부분만 정리한 것이다.숲 해설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쌓아나갈 수 있다. 자신이 진행하고자 하는...
조선 양반가 간통 사건에 숨겨진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김별아의 소설 『불의 꽃』. 조선 왕실 동성애 스캔들을 그린 《채홍》에 이은 ‘조선 여성 3부작-사랑으로 죽다’의 두 번째 책이다. 《조선왕조실록》의 한 줄 기록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세종 초 간통 사건으로 참형에 처해진 유씨 여인의 순애보를 그리고 있다. 유교적 윤리와 제도 속에서 사랑으로 저항한, 용감하고 뜨거운 여성들의 삶을 보여준다....
『주식 바로보기』는 주식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관점에서 쓴 책이 아니라 주가를 운전하는 세력, 개인투자자, 대주주 등 다양한 입장의 시장참여자들의 관점에서 쓴 책이다. 보이는 현상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능력을 키우는 책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하여 지금까지 갖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소녀가 어른이 되기까지 새로운 개인의 탄생 『나라는 여자』. 외교관의 딸로 여러 나라에 살며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니지만 한국어로 글을 쓰며 자신을 표현해온 저자가 자신이라는 사람을 이룬 성장담을 들려준다. 지금까지의 삶과 사랑, 일에 관해 이야기며 남자도, 인생도, 자신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살아온 한 여자의 일생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세계관이 형성될 무렵 일본의 요코...
『금융 오디세이』는 《숫자 없는 경제학》의 저자이자 한국은행 기업협력국장 차현진이 금융이 무엇인지 알기 위하여 금융이 다루는 돈의 정체와 가치, 은행에 대해 경제학 교과서를 넘어 철학과 역사 등 인류문명사 통해 들여다본다. 돈이 생겨나고 은행이 발명되고 그 금융 시스템의 정점에 중앙은행이 존재하게 되기까지 벌어지는 일을 살펴보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금융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오해하고 있었던 부...
매체 비평지 '미디어스'에 소속된 청년 논객 한윤형의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정치 오타쿠'의 집요함에다가,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곁들여 쓴 21세기의 청년 세대의 자기 진술서이자 잉여 선언이다. 씁쓸하지만 공감가는 청년 세대의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저자의 너무나 슬프면서도 실소를 자아내는 ‘웃푼’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예언한다.한국 사회가 잉여 사회가 ...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5가지 키워드『생각을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20세기가 낳은 성공학의 아버지 제임스 알렌이 환경과 운명을 바꿀 설계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이야기하며, 좋은 생각을 하는 방법과 인생을 바로 세우는 원칙을 제시하였다. 행복과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이 책은 총 5챕터로 구성하여, 막연하게 생각을 바꾸라고 말하는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