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미스터리의 문법을 뛰어넘는 우타노 쇼고의 이색적인 작품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착실한 가장과 사랑스러운 아내,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과 1학년인 딸로 이루어진 단란하고 평화로운 가족. 어느 날 아버지는 아들의 방에서 최근 동네에서 일어난 연쇄유괴 살인사건과 관계있는 것들을 발견하게 된다. 당혹스러운 심정으로 아들의 뒤를 쫓기 시작한 아버지 앞에 점점 아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신경숙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여섯 번째 소설집 『모르는 여인들』. 세계로부터 단절된 인물들과 그들을 둘러싼 사회적 풍경들을 소통시키기 위한 순례기와 같은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익명의 인간관계 사이에서 새롭게 발견해낸 삶의 의미들을 엿볼 수 있다. 각 이야기 속에서는 익명의 ‘모르는 사람들’이 그려내는 풍경들이 펼쳐진다. 이 세계의 주변부를 떠도는, 잘나지도 ...
『쉽게 쓰는 보고서의 비밀』은 다수의 혁신상품과 신사업을 기획하고 있는 저자 정보근이 대기업에서 근무한 실무 경험과 이미 작성했던 보고서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쉽게 쓰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제시한 책이다. 보고서의 정의와 적성하는 의도, 분석방법부터 어떤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아야 하고 그 내용을 어떻게 검증할지, 이미지나 파워포인트는 어떻게 적절히 활용할지 등 보고서를 쓸 때 생각해야 할 사...
<엄마를 부탁해>, <모르는 여인들>의 저자 신경숙의 첫 번째 산문집『아름다운 그늘』. 이 책은 저자가 서른셋에 처음 펴낸 산문집의 개정 3판으로, 세상과 문학을 향한 저자의 첫 마음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의 체험이 어떻게 작품화되었는지, 체험과 소설의 간극은 어떠한지 엿볼 수 있다. 서정인, 최인훈, 김승옥, 이제하, 오정희, 이청준 등의 작품을 실사하던 습작시절의 이야기, 사진작가 ...
Masashi Kishimoto의 만화 『나루토』 제20권. 5대 호카케로서 나뭇잎 마을에 돌아온 츠나데! 호카게 취임을 축하할 틈도 없이, 츠나데는 카카시와 사스케의 치료에 나선다. 그러나 리는 생각보다 위험한 상태! 한편, 의식을 회복한 사스케는 돌연 나루토에게 싸움을 걸어오는데…?!
분노에 서툰 십대들을 위한 심리치유서『십대 고수답게 싸워라』. 이 책은 동생 문수와 늘 비교당하며 살아온 용수, 엄마에 대한 서운함을 엉뚱하게 친구에게 쏟아 붓는 은주, 부모에 대한 반항심을 분노로 표현하는 태호, 자기에 대한 분노로 몸부림치는 혜림이 등 십대들의 이야기를 통해 분노란 대체 무엇인지 알아보고, 분노와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살펴본다. 분노를 왜 나쁘다고만 할 수 없는지, 나는 ...
Transnational College of LEX 저
· GBRAIN
· 2011년 11월 22일
『양자 역학의 법칙』은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의 언어인 수학을 이용해 정면 도전해야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양자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배운 사람들은 물론 양자물리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초보자들이 양자물리학을 새로운 방법으로 알아볼 수 있게 구성한 책이다. 파동함수, 행렬, 푸리에 급수, 파동방정식과 같이 양자물리학을 전문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나 다룰 것 같은 수식들을 과감하게 다루어 양자...
Masashi Kishimoto의 만화 『나루토』 제16권.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나루토, 온 힘을 다해 가아라에게 한방 날린다!! 그리고 오로치마루와 호카게의 처절한 사투도 마침내 그 종지부를 찍고···!! 나뭇잎 부수기 종결!! 그러나 또다시 불길한 그림자가 드리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