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침을 밝히고, 나의 저녁을 위로해주며집으로 향하는 지친 발걸음에 힘을 실어주는 하루 한 장, 하루 한마디.시인 정호승이 그동안 사무치도록 가슴에 담아두었던 한마디의 말들을 엮어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와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문득 언제 어디에서 펼쳐도 어깨를 두드려주고 마음을 먹먹하게 하는, 정호승의 생생한 체험이 녹아 있...
치매에 걸린 엄마와 함께 한 10년이젠 내가 엄마를 기억할 게치매에 걸린 엄마를 10년 동안 돌봐 온 딸이 두 모녀의 일상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낸 에세이. 남보다 예민한 성정을 가진 딸은 누구보다 빨리 엄마의 이상 신호를 알아채고 10년 동안 세심하게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를 보살펴 왔다. 그런 딸이 엄마에게 바라는 단 한 가지. ‘엄마, 다른 건 다 잊어도 나는 잊지 말아요.’보통 치매 환자를...
『다윈의 물고기』의 저자 존 롱은 바다와 물고기를 사랑하는 해양생물학자다. 오랜 동안 물고기가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그 진화를 일으킨 환경의 변화가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알고 싶었다. 하지만 고생고생 잠수를 해가며 물고기를 지켜봐도, 굽실굽실 생선가게에서 물고기 사체를 얻어와도, 몇 년에 걸쳐 몇 백 번의 실험과 조사를 해도, 물증을 잡을 수 없었다. 이미 멸종돼버린 물고기를 지금의 바닷속에서...
머리로 자연을 이해하는 것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소중함을 역설한 레이첼 카슨의 명언이다. 마찬가지로 나무를 아는 것보다 느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책상에 앉아서 나무에 관한 책을 수십 권 보는 것보다 직접 나가서 나무를 만나 말도 걸고 어루만지면서 나무가 살아온 지난 삶의 여정을 조용 들어보는 게 중요하다. 유영만 교수는 나무 예찬론자다. 나무에 대한 그의 애정은 앎과 사유에서 그치지 ...
노인 한 명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나이 든 사람의 지혜와 경륜은 우리 사는 세상에서 크나큰 가치를 가졌다는 뜻일 게다.필자는 평소 생전에 책 한 권을 남기는 일도 작가 본인으로서는 도서관 한 채를 짓는 것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아니, 어쩌면 도서관 한 채보다 더 귀한 값어치를 가진다고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도서...
이 한 권으로 당신도 부사관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1. 최신 기출에 강하다해군 부사관 시험의 최신 기출유형을 완벽하게 반영하였다. 최신 기출유형을 바탕으로 구성한 문제 및 이론을 실어, 수험생들이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신 기출을 분석하여 부사관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좀 더 문제유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2. 영역별 전략에 강하다해군 부사관 시험에 합격하기...
문학을 사랑하는 푸주한의 매력적이고 짜릿하며 군침이 도는 책과 음식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푸줏간에서 책을 읽던 책벌레 카라 니콜레티는 책과 음식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생기를 불어넣는지를 일찍이 깨달았다. 뉴욕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한 후 푸주한이자 요리사이며 작가가 된 그녀는 문학 속의 음식을 포착해서, 음식과 책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그 모든 마법적이고 유혹적인 방법들을 ...
중국의 하버드 전문 기고가 겸 출판 편집자인 웨이슈잉이 쓴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독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 자극적이고 화려한 메시지를 담은 여타의 책들과 달리 “세계 최고의 명문인 하버드의 비밀은 다름 아닌 새벽 4시 반까지도 자신의 꿈을 향해 공부하는 학생과 교수들의 열정에 있다.”라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정직한 주제를 담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취업난과 세대 갈등의 한가운데 선...
노희경 작가가 엄마에게 바치는 절절한 사모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고정 시청자 팬을 확보하고 있는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화제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원작으로 한 소설이다. 호된 시집살이를 시키다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집안일에는 관심 없는 무뚝뚝한 남편, 집에서 도망치듯 회사일에만 몰두하는 딸, 대학 입시를 망치고 방황하는 아들 틈바구니에서 자궁암 말기 판정을 받은 ...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기생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제1권.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과학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이 책에서는 지오와 케이가 기생충 다큐멘터리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면서 펼쳐집니다....
고양이와 여행 에세이를 주로 써 온 이용한 작가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동화 《고양이 별》은 길고양이 감금 사건을 어린 고양이 꼬미의 눈으로 바라본 이야기입니다. 아파트 지하실에서 나고 자란 꼬미와 가족들에게도 저마다의 ‘삶’이 있었음을 나직한 목소리로 차분히 들려주지요. 그 나직한 목소리가 뜻밖에도 거세게 마음을 흔드는 것은 작가가 길고양이와 보낸 시간들 때문일 것입니다. 작가는 어린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