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두려운 어른들을 위한 쉬운 글쓰기 방법 제시.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는 나만의 글쓰기에서 책 출간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는 글쓰기 비법의 최강자가 나타났다.알아보기 쉬운 목차 구성으로 글쓰기에 대한 가려움을 박박 긁어줄 수 있는 “2018년형 공감글쓰기 비법”을 저자특유의 유쾌한 어조로 그려냈다.
서포 김만중의 흥미만점 스토리, 그 속에 감춘 진심유배를 간 아들이 홀로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지었다는 소설 『구운몽』. 하지만 『구운몽』이 담고 있는 사상의 깊이, 소설을 지을 당시 김만중의 위상과 당대 조선 사회의 상황을 한 곳에 놓고 보면 창작 동기를 ‘효심’만으로 단정하기엔 혐의점이 너무 많다. 어머니를 위해 지었다는 것도 후손의 말이니, 창작자의 의도라고 장담하긴 어렵다. 전체 글...
‘일상의 기록이 예술이 된다’여기 가장 강력한 7인의 아티스트가 있다. 박찬욱, 하시시박, 김종관, 백영옥, 김동영, 더콰이엇, 유영규. 이들은 영화감독, 사진작가, 소설가, 여행작가, 뮤지션, 제품 디자이너로서, 각 분야에서 매력적이고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많은 대중들을 만나왔다. 그런데,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포착하고 예술로 승화시켜온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일상 속...
『온작품읽기』는 10여 년 동안 온작품읽기 수업을 하며 먼저 실천한 교사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작품읽기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그 효과와 힘은 무엇인지를 든든하게 담은 개론서로서 책을 읽어 나가면서 온작품읽기의 개념을 충실히 이해할 수 있으며 그 속에 깃든 가치를 한 걸음씩 따라 실천해 볼 수 있다.
한국의 허파이자 피톤치드의 보고인 강원도 백두대간에서 보내는 ‘우체국 사람들’의 희망과 위로의 서사시. 백두대간을 두 번이나 종주했던 저자가 강원도 우체국 동료와 백두대간 피톤치드 숲길을 걸으면서 나누었던 대화와 사색의 편린들을 스토리로 엮어 감동과 기쁨을 공유함으로써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도시인에게 백두대간 사랑과 ‘산림치유’의 계기를 마련한 책이다.
《걸 온 더 트레인》의 저자 폴라 호킨스의 심리 서스펜스 『인투 더 워터』. 거침없는 필력과 인간 본능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여지없이 발휘하는 이번 소설은 감정과 기억의 기만성, 그리고 과거가 현재에 미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영향을 이야기한다. 폭력적인 남성에게 희생되는 여성과 불안정한 기억의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열 명이 넘는 화자들의 시점 사이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
영국 추리작가협회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을 휩쓴 샤론 볼턴의 데뷔작! 남편을 따라 외딴 셰틀랜드제도에 이사 온 산부인과 의사 토라는 집 앞마당에서 수수께끼에 싸인 여성의 시신을 발견한다. 죽기 얼마 전 출산을 한 흔적이 남아 있고, 심장이 사라진 끔찍한 모습의 시신. 토라는 시신의 이름을 밝혀주기 위해 나름으로 수사를 시작한다. 수수께끼를 풀려는 그녀와 사건을 덮으려는 경찰의 갈등은 점점 고...
6명의 전문가가 코치하는 600만 자영업 사장님들의 성공 전략2018년 자영업 환경은 최저임금과 금리 인상을 필두로 인건비, 재료비, 임대료 모두 들썩일 것이다. 반면 소득은 정체되고 부채와 원리금 상환 부담은 자영업 사업자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암울한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기어이 숨은 기회를 움켜잡는다.《자영업 트렌드 2018》에서는 녹록치 않은 환경 속에서도 생존을 넘어...
제주를 찾는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63곳의 제주 카페를 소개합니다. 수많은 카페의 홍수 속에서 반짝이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의미 있는 공간이자 제주매거진 IIIN[인]의 에디터들이 ‘객관적으로 편애하는’ 카페들입니다. SNS에서 지금 가장 핫한 카페에서부터 생기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변화 속에서도 굳건히 한자리를 지키는 동네 카페까지, 취향과 지역에 따라 제주의 카페를 즐길 수 있는 가이드...
다양한 인연을 만나 기뻐하고 슬퍼하며 성장하는 우리의 삶. 그 속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믿음을 형성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 『원』은 ‘결합 쌍둥이’란 독특한 소재를 통해서 성장 서사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동시에 거머쥔다. 상냥하고 재치 있는 그레이스의 1인칭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글은 주위에 있을 법한 지인의 이야기, 혹은 어렸을 적 나의 이야기로 읽기에 충분히 생생하고 구체...
이 책의 제목은 ‘자신에게 고용된 사람들’이다. 자영업자의 영어 표현인 ‘self employed’를 풀어 쓴 말이다. 우리는,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자영업자(自營業者)보다는 영어 표현을 풀어쓴 이 말이, 우리 사회 자영업자의 실상을 잘 보여 준다고 생각한다. 웬만한 직장에 다닐 수 있음에도 자기 사업을 하겠다고 자발적으로 자영업자가 된 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런 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