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그런 점에서 행복은 우리 삶의 지상목표이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을 이뤄내지는 못한 것은 그 ‘방법론’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선 ‘무엇이 행복인가’에 대해서도 본인 스스로 명확하게 정립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힘을 가져야 하며, 무엇을 실천해야하는지도 잘 모른다. 이는 마치 장님이 아무런 지팡...
다수의 브랜드를 거느린 소비재 대기업 전략기획 10년차인 저자 피터가 직접 체험한 대한민국 기업들의 모순과 부조리, 그 해법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엮은 실전경영서 『회사언어 번역기』. 카카오 브런치 서비스를 통해 2016년 2월부터 연재하여 100만 건의 조회와 8000명 이상의 구독을 기록하고 ‘브런치북 프로젝트 #2 은상’을 수상한 《흔한 전략기획의 브랜드 지키기》 매거진에 기반을 두고...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최지인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죽음과 삶 사이에 언어라는 줄을 걸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의 균형을 보여 주던 최지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보다 거세진 삶과 죽음의 진폭 앞에서도 외줄에 오르기를 망설이지 않는다. 삶과 죽음을 연결하는 외줄타기에서 최지인은 개인과 시대성이라는 두 개의 추로 중심을 잡는다. 그렇기에 최지인이 그리는...
브랜드 디자인에 관한 40개의 프로젝트 기록을 담은 『브랜드 디자인 - 40개의 기록』. 세계 곳곳의 디자인 스튜디오와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소통하고, 클라이언트를 설득하고, 최종 수요자에게 명료한 메시지를 심어주는지 그 과정을 담아냈다. 디자인을 바라보는 그들만의 태도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디자인의 언어를 읽어내고, 이를 공유하는데 가치를 두었다. 펜타그램, ...
최영희의 신작 장편소설 『구달』. 독특한 제목의 의미는 주인공 아이의 이름이다. 달이의 아빠 구종대 씨는 어린 핏덩이를 안고 흔전동에 들어온 어느 날, 옥탑 난간에 서서 아기의 이름을 지었다. 어느 틈엔가 하늘에 떠 있던 달이 눈에 들어온 것이다. 달이는 생각한다. 그때 아빠 눈에 띈 것이 ‘달’이었기에 망정이지 자칫하면 구난간, 구옥상, 구땅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즉흥적이고 무책임한 성정...
루앙프라방에서 먹은 국수, 상하이의 바오쯔, 방콕의 굴전, 팔레르모 거리 모퉁이에서 파는 부드럽고 짭짤하면서 바삭한 파넬레 등 요리와 그 안에 담긴 문화의 정수를 발견할 수 있는 길 위의 음식들을 소개하는 『세계 최고의 스트리트 푸드』. 가이드북의 추천이나 여행 정보 사이트의 별점 따위와는 전혀 무관한,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채 거리를 누비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기에 기쁨은 배가 되고, 현지...
전통과 감각이 공존하는 감성 도시, 치앙마이가 뜬다!빠르게 변하는 제주를 꼼꼼하게, 그리고 감각적으로 담아내 큰 사랑을 받은 [요즘 제주] 옥미혜 작가의 신작이다. 그녀가 제주도 다음으로 사랑에 빠진 여행지는 다름 아닌 치앙마이다. 치앙마이는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로 늘 순위 안에 든다. 무엇보다 감각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있다. 초록 식물로 뒤덮인 카페, 취향 저격 소품이 가득한...
비호감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못생긴 외모를 가진 강우진. 우연히 유전자 성형 임상 실험자 모집 전단지를 발견한 그는 마지막 희망을 걸고 DNA를 조작하는 주사를 맞게 되는데……. 과거의 못생겼던 강우진은 잊어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나이. 그가 만들어가는 영화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