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소리, 젬베》는 아프리카의 전통 타악기 ‘젬베’를 소재로 한 동화다. 아프리카 소년 레테이파는 젬베를 통해 친구를 만들고, 그리운 염소 바무와도 만나게 된다. 젬베 소리는 마음을 통하게 하는 문이자,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걸어나갈 힘을 주는 응원의 소리와도 같다.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도 마음의 울림을 느끼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가위를 손에 쥐고 선을 따라 오리는 활동은 손을 많이 움직이게 해서 두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어요. 눈과 손의 협응 동작은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키고, 손을 많이 사용하는 글씨 쓰기, 끈 묶기, 종이 접기 등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의 기초기 되어 소근육 발달과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대를 뛰어넘은 대서사시, 삼국지가 100만 다운로드의 신화, 삼국블레이드와 만났다. 최고의 소설이 최강의 게임 삼국블레이드를 만난 특별한 콜라보 에디션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제1권. 후한 말부터 100여 년간 이어진 영웅호걸들의 흥망치란이 한데 담긴 삼국지는 동양 고전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요시카와 에이지 특유의 상상력과 재해석이 가미된 삼국지 완역본이다.새롭게...
첫 번째 동시집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동승] [원어] 등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독특한 상상력과 감수성으로 변화하는 사회를 반영하여 자신만의 리얼리즘을 보여주는 시인 하종오가 현북스에서 처음으로 동시집을 출간했다.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에는 총 15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대다수의 일본어 학습자가 착각하기 쉬운 점은 일본어는 어순이 한국어와 비슷하기 때문에 간단한 문법과 단어만 알고 있으면 일본인과 쉽게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직접 상대와 대화를 나누게 되면 아주 쉬운 표현도 입에서 나오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몸이 아파서 약을 먹을 때 우리말로 직역하여 藥を食べる(약을 먹다)라고 하면 일본인은 의아하게 생각할 ...
『프루스트 효과』는 연세대 불어불문학과 유예진 교수가 20세기 문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작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마르셀 푸르스트와, 그를 사랑한 여덟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버지니아 울프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나탈리 사로트, 아니 에르노 같은 소설가부터 극작가 베케트, 문학 이론가 제라르 주네트, 질 들뢰즈와 롤랑 바르트 같은 철학자까지, 프루스트를 사랑한 여덟 명의 작가들...
『노랑나비랑 나랑』은 노랑나비와 아이가 꽃길에서 숨바꼭질하며 노는, 자연과 교감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꽃잎 속에 혹은 잎사귀 뒤에 보일 듯 말 듯 숨은 노랑나비를 찾는 숨은그림찾기 책이죠. 활짝 핀 꽃송이와 곧 피어날 꽃봉오리를 찾아 세어보며 숫자를 익히기도 하고 우리 옛그림의 전통을 되살린 꽃과 나비 그림, 화접도를 모아 엮은 화첩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아이는 나비를 가만히 바라...
중년 여성들이 모인 만화 동호회를 무대로, 실종과 현실적인 범죄가 개입하면서 시사 고발 프로그램 못지 않은 스릴러로 변모하는 『갱년기 소녀』. 읽고 나면 왠지 기분이 나빠지는 미스터리, 논리적인 추리나 사건 해결보다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리 묘사에 중점을 두고 범죄 및 사회 현상을 그려내는 작품을 가리키는 '이야미스'. 저자는 '이야미스'라는 장르의 특성에 더해 등장 인물, 특히 여자들 사이...
선생님, 기억하세요? 잘하는 거라곤 뛰고 나대고 첨벙거리는 것뿐이던, 반에서 기르던 생쥐를 고양이 밥으로 만들어 버린, 현장 학습에선 말도 없이 사라져 모두를 발칵 뒤집은 저를요. 선생님, 기억하지 못하셔도 괜찮아요. 제가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그때마다 선생님께서 내밀어 주신 손길도요. 선생님, 그런 제가 오늘 첫 일터에 나간답니다. 선생님이 되어서요.★초등 교과 연계★통합교과 학교 1-...